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 커피숖 그립지 않나요?

o o 조회수 : 3,819
작성일 : 2025-10-08 12:08:42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첼로 등등 멋진이름으로 커피받침 있는 찻잔에 커피 주던 시절. 각설탕이랑 크림도 따로 담아주고. 그때가 그립지 않나요? 사는게 힘들다 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 지금 상황 돌아가는거 보니 90년대가 황금기였네요. 나중에 그래도 2025년이 좋았다고 할때가 올까요?  

IP : 69.244.xxx.18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8 12:10 PM (36.255.xxx.156)

    전 90년대가 별로 그립지 않아요.
    그때보단 지금이 훨씬 풍요로운거 같아요

  • 2.
    '25.10.8 12:12 PM (106.102.xxx.207)

    저는 옛날보다 지금이 백배천배 좋아요. 80년대 90년대 심지어 얼마전까지도 미개한 일과 이해할수 없는일 투성이. 야만의 시절이었다 생각해요. 물론 커피도 지금이 백배 더맛있고요

  • 3. ..
    '25.10.8 12:14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그 시절 드라마만 봐도 야만의 시절이죠. 특히 여자에게는요. 지난건 다 미화 된다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네요. 부모도 같이 살던 형제도 그립지 않아요.

  • 4. 흠흠
    '25.10.8 12:22 PM (106.101.xxx.12)

    십몇년전 드라마만 봐도 놀랠 노자에요 여자인권 무엇...

  • 5. 파르페
    '25.10.8 12:23 PM (220.117.xxx.174)

    맥심커피 타주면서 90년대에 3~4천원 받지 않았나요?
    주스 시키면 쿨피스 내주고요.
    아이스티로 가루 아이스티라 너무 달고
    진짜 카페 음료들 너무 맛없었어요.
    그나마 맛있는건 파르페!!!
    요샌 파르페가 없더라구요.

  • 6. ㅇㅇ
    '25.10.8 12:24 PM (175.118.xxx.247)

    90년대만의 낭만이 있죠 문화 태동기 그 시절 거쳐 지금은 더 풍부하고 세련됨이 있고요.그때의 불안정했지만 젊은 제 모습도 그립네요
    물론 커피숍 가면 담배도 피고 그랬던 지금은 상상키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만 주문은 차려입은 웨이터가 받고 코스터와 함께 내어주던 파르페,찻잔에 담긴 아메리카노 마시며 기다리던 그 시절 친구 그리워요

  • 7. 가끔
    '25.10.8 12:26 PM (211.48.xxx.45)

    그리워요. Dj가 음악도 틀어주고~

  • 8. 한국말로
    '25.10.8 12:28 PM (223.38.xxx.146)

    옛날은 다방, 커피숍
    지금은 카페.
    지금도 있는 다방 찾아보세요. 가끔 있어요.

  • 9. 저는
    '25.10.8 12:30 PM (211.234.xxx.159)

    캔모아요 식빵 맛있었는데 ㅎㅎ 아 거긴 커피숍이 아니군요
    그럼 이대에 있었던 홍찻집이요 이름은 까먹
    요즘 그런 제대로 우린 홍차집이 거의 없어져서 아쉬워요

  • 10. ...
    '25.10.8 12:38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옛날보다 지금이 백배천배 좋아요. 80년대 90년대 심지어 얼마전까지도 미개한 일과 이해할수 없는일 투성이. 야만의 시절이었다 생각해요. 물론 커피도 지금이 백배 더맛있고요
    222222222222

  • 11. ..
    '25.10.8 12:57 PM (61.82.xxx.84)

    90년대 보단 지금이 훨씬 풍요로운거 같아요. 22222
    그 때는 커피숍 비싸서 지금처럼 자주 가지는 못했죠.

  • 12. 97학번인데
    '25.10.8 12:59 PM (218.154.xxx.161)

    90년대 커피숍은 맥주도 팔았고 경양식집 같기도 했고
    90년대 후반이라 쇠락 분위기였고 90년대 초반 감성 잘 모르지만 그래도 까페에 가면 제가 어른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 뭔가 좋았어요.

  • 13. .....
    '25.10.8 1:00 PM (211.235.xxx.193)

    그리워요
    종로 연타운 반쥴
    이대앞은 활동무대였던지라 캐슬 마농레스꼬 하양까망 크레파스 시나위 파리다방 ..
    그 시절의 분위기 느낌 내청춘이 함께했던 80년대 중후반의 까페들
    나미의 슬픈인련 다섯손가락의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배따라기의 은지 노래글도 다 기억 나네요

  • 14. 윗님
    '25.10.8 1:07 PM (211.48.xxx.45)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슬픈인연
    배따라기 은지...저도 가사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 15. ..
    '25.10.8 1:41 PM (125.243.xxx.167)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체인점이었나요?
    지방에도 있었어요
    거기 비엔나커피랑 파르페가 생각나요

  • 16. 시인과 농부
    '25.10.8 1:49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여자들의 인권은 별로였지만 슬슬 변화의 조짐도 보였고
    그 때도 유행이란게 있었지만 획일화되지않은 다양성이 있던 시대였어요
    나이트 락카페 음악다방 커피숍 민속주점 수입맥주집
    전 특히 음악다방에서 듣던 익스트림이나 시너드오코너 뮤비 또 호프집에서 먹던 레몬소주 흘러나오던 비비의 하늘땅별땅, 커피숍에서 먹던 파르페, 꽂혀있던 우산장식
    남편이 된 남친과 시내를 걸어걸어 영화광고판앞 오늘은 뭐보지 고르던 영화
    아련하기도 선명하기도 한 기억들

  • 17. ㅇㅇ
    '25.10.8 2:10 PM (183.102.xxx.78)

    그립네요^^
    글을 읽는데 제 입가에 미소가 번져요.
    제 젊은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서요.
    카페가면 주로 주문해서 먹던 메뉴가
    체리콕이나 파르페였어요.
    파르페가 값은 좀 비쌌지만 진짜 맛있었는데.
    아~~ 그립다.ㅎㅎ

  • 18. ....
    '25.10.8 3:24 PM (121.132.xxx.187)

    그냥 그 시절에 원글이의 젊음이 그리운 것이죠

  • 19.
    '25.10.8 3:57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음악다방 참 그리워요.
    내 시절의 화양연화였던....

  • 20. 음악다방
    '25.10.8 4:49 P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그립네요 함께 듣던 음악 메모지에 글써 나누었던 연애
    그날의 사랑 그날의 친구 그날의 나

  • 21. 테이블 위에
    '25.10.9 1:09 AM (14.33.xxx.84) - 삭제된댓글

    커피숍마다 유리잔속에 뭔 액체인지에
    둥둥 띄운 촛불 기억 나시나요?
    90~93년?쯤이었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70 남편이나 아내가 모르는 이성 두명과 팀짜서 골프치러간다면.. 골프 18:24:42 37
1824269 우리강아지 콩밥주면 콩만 빼고 먹는데 귀여워죽겠어요. ㅎㅎ 18:24:41 24
1824268 "교사가 학생에 5·18 설명했는데 '좌파사상 주입' .. 2 ㅇㅇ 18:22:35 82
1824267 본인이 귀엽냐고 묻는 배우자 심리 뭐죠 6 .. 18:21:11 92
1824266 이건 제 상상이겠죠? 하닉 삼전.. .. 18:19:46 217
1824265 국가의 부동산 (임대) 정책은 잘못되었어요. 임대 18:17:37 99
1824264 손가락 체외충격파치료 실비안돼요 1 뉴스 18:17:34 135
1824263 알바인데 신입이 내가 언제요? 이러면... 2 ... 18:16:33 174
1824262 생리주기가 갑자기 줄어들어서.. 83년생 18:14:34 66
1824261 넷플릭스 나만 몰랐던 부자되는 법 3 추천 18:05:39 739
1824260 약처방까지 받은후 병원을 옮기는 경우 3 .. 18:03:54 142
1824259 단독] 정성호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민주당 지지자 가장 피해” 15 엥? 18:02:34 632
1824258 김영희 말자씨는 루머였던건가요? 17:56:02 864
1824257 충남도 '제2 장윤기 사건' 발칵.. 경찰은 우발적 살인 판단 3 .. 17:55:52 672
1824256 [속보]한동훈, KBS측에 제기한 '5억 손배소' 원고 패소 5 그냥 17:55:18 942
1824255 엄지손가락 아픈데 그립톡 효과있나요? 3 휴대폰 17:50:35 219
1824254 카페인 빨리 배출시키는 방법 없겠죠? ㅜㅜ 4 노카페인 17:49:03 722
1824253 전쟁 과부들 이야기도 조명 되었으면 좋겠어요 6 과부 17:44:44 429
1824252 청와대 정책실장의 분노 1 궁금이 17:36:56 752
1824251 수박 반자른거 통채로 버려도되나요? 4 .. 17:36:23 1,029
1824250 불법주차를 신고 했는데 법이 이상해요 7 개선어찌 17:30:37 796
1824249 대장금 박정숙 보니 염색이 나이를 좌지우지하네요 11 백발 17:25:24 1,600
1824248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약요 6 궁금 17:22:46 607
1824247 고속도로 휴게소 임대료 낮춘다... "커피도 2000원.. 1 하나씩 17:19:59 743
1824246 변명은 약자들이 하는 건가요? 9 .. 17:15:32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