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7 8:45 PM
(125.185.xxx.26)
유방암 2년투병 저런건 사전 공개해야죠
2. ...
'25.10.7 8:46 PM
(223.62.xxx.250)
계속 안색이 안 좋아보이긴 했어요. 그런데도 엉덩이 붙이고 있지 않고 부엌에서 계속 일하고 ㅜㅜ 안타깝네요.
3. 무리하면
'25.10.7 8:48 PM
(210.117.xxx.44)
안되는데...
4. ㅇ
'25.10.7 8:51 PM
(116.42.xxx.47)
남편도 부인 아프면 도망가는데
방송예능 나와 아픈 여자 선택 할까요
5. 아픈몸으로
'25.10.7 8:55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저런곳을 나온다는게~~~~
6. 아이둘에
'25.10.7 8:57 PM
(59.1.xxx.109)
암수술까지
안타깝지만 참그렇네요
7. ..........
'25.10.7 9:01 PM
(125.186.xxx.181)
안타깝네요. 일도 아이들 돌보느라 야간병원 다닌다하던데. .
저런곳에서 긴장하고, 밤에도 일찍 못자고 전신에 카메라에 . .
힘들었을거예요. 건강한 사람도 힘들텐데. .
본인을 위해서 나오지말았어야지. .
8. aaa
'25.10.7 9:03 PM
(1.243.xxx.162)
유방암이 아니라 자궁경부암 아니에요? +갑상선암
9. ..
'25.10.7 9:08 PM
(125.186.xxx.181)
척추병원인것 같던데
10. 영숙
'25.10.7 9:14 PM
(223.38.xxx.137)
여리고 착해보여서
안쓰럽더라고요
11. 착한거
'25.10.7 9:22 PM
(118.235.xxx.152)
맞을까요?
아픈몸에 애까지~~~~
솔로나라 나올정도면 ~~~~
12. ᆢ
'25.10.7 9:40 PM
(118.32.xxx.104)
애둘 데리고 보호자 찾으러 나간듯ㅜ
13. ***
'25.10.7 9:52 PM
(121.136.xxx.130)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암이 세 군데에서 발견됐다면 이미 전이된 거 같은데
그럼 암4기란 얘기 같은데요?
지금은 만사 제쳐놓고 몸 추스려 건강 회복하는 게 시급하지 결혼을 생각할 때가 아니네요.
@..@
14. ㅇㅇ
'25.10.7 9:54 PM
(106.101.xxx.87)
본인체력이 그런거 자기가 더 잘 알텐데
왜 무리를 하는걸까요
티비출연도 그렇고 일 도맡아하려는 성격도
15. 그러게요
'25.10.7 9:54 PM
(140.248.xxx.1)
결혼할 상황이 아닌 듯요. 누가 하겠다 할까요??
나오지 말았어야..
16. 이런말
'25.10.7 9:56 PM
(220.118.xxx.69)
그렇지만 누구아들
신세 망치려고 ㅠ
17. ..
'25.10.7 10:18 PM
(219.241.xxx.152)
남자 못 만나면 22기 순자처럼 애 둘이고 야간 근무 한다니 안쓰러워서 공구 하는 것 사 주잖아요 그거 노리고 온 듯... 우리나라 사람 정이 많으니
벌써 공구하다 욕 먹던데요
18. ㅇㅇ
'25.10.7 10:22 PM
(112.170.xxx.141)
건강한 일반인도 계속 카메라 돌고 저런 프로 찍으면 정신없을텐데
본인 몸부터 챙기는 게 우선이지 싶어요.
이건 남녀 바뀐 상황이라도 서로에게 부담인 게 맞죠.
오래 교제하다가 생긴 상황도 아니고
소개팅 상대가 여러 암병력이 있다면
어렵네요ㅜㅜ
19. 광수는
'25.10.7 10:30 PM
(211.193.xxx.80)
현재 정희와 현커...
목격자 대거 속출... 목격자 정도가 아니고 그냥 여기저기 많이 같이 다닌다고 들었어요. 정희 애도 데리고..ㅎㅎ
20. 흠
'25.10.7 11:12 PM
(1.224.xxx.82)
아이들 돌본다고 나이트에 일한대자나요
저는 그 이야기 듣고 암에 걸린 사람이 어쩌려고 저러나 싶더라고요
21. ㅡㅡ
'25.10.8 7:16 AM
(221.140.xxx.254)
원래 가만히 안있고 부지런한거같아요
제가 애들 저맘때는
일 안해도 힘들어서 집안일 겨우했는데
나이트일에 인테리어, 그림, 음식
저걸 어찌 다하나싶게 하는게 많더라구요
그런사람들이 있자나요
일만들어서 하고 또 잘하는 사람들요
근데 암수술 2번이면 좀 쉬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