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알수없는 인물이네요.
나중에 안좋은 쪽으로 한방을 먹일까 조마조마해요.
그리고 유치원 원장님 얼굴에 뭘한건가요.
김태리나왔던 스물셋스물다섯에 김태리 엄마
지적인 아나운서로 목소리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거든요.
바가지머리탓인가요.
속을 알수없는 인물이네요.
나중에 안좋은 쪽으로 한방을 먹일까 조마조마해요.
그리고 유치원 원장님 얼굴에 뭘한건가요.
김태리나왔던 스물셋스물다섯에 김태리 엄마
지적인 아나운서로 목소리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거든요.
바가지머리탓인가요.
그분 백번의 추억에서 종희 양엄마로도 나오는데
선이 많이 뚜렷한 얼굴..표정이 좀 부자연스러움
주현영은 선이죠. 우영우에서 처럼 좋은 친구 역할요.
주현영과 철수씨는 진짜 뭥미 싶던데요. 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주현영과 철수씨? 운전 기사 아저씨를 붙일 수 있는지..
나이 차이나 외모나…;
부세미에서 뭐지?? 무슨 역할이야?? 애매하다 싶은 캐릭터이더군요. 그런데 부세미 1,2화는 너무 재미있었는데 어제 3화는 줄거리가 여기저기로 흩어져서 보는 재미가 급감했어요. 오늘은 어떠려나..
그러게요 1,2부 재밌더니 3부가 지루했어요. 요즘 최애드라마인데..
아, 3부가 별로에요?
1,2회 숏츠가 재밌어서 오늘 날 잡고 보려했는뎅..
작가가 바뀐듯한 루즈함으로 어제는 재미없었는데 용두사미로 끝날듯한 예감이 …
할머니들이나 볼법한 삼류드라마삘 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