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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일본식민지가 아니라는 분께

지나다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25-10-07 15:16:21

너무 구구절절하게 쓰셔서 새 글 팝니다.

 

우리나라는 절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었다는 정말 참신발랄한 논리를

 

가지고 계서서 새글 팝니다. 

 

오늘 날도 좋고 기분도 좋은데 다른 분들도 동참해서 끝장 토론 해봅시다.

 

 님 주장은 일본은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둔것이 아니라

 

 강제합방이다라고 생각하시는듯 한데 그것은 일본제국주의 사상에 의한

 

일본식사고가 강제합방인 거고 당하는 입장에서는

 

식민지입니다. ㅠㅠ

 

님의 사고방식 자체가 일본식 사고방식이예요.

 

즉 깡패가 절대 돈을 빼앗다고 이야기하지 않고 돈을 빌렸다고 하는 맥락과 같아요.

 

자꾸 아일랜드 예를 드는데 아일랜드 역시 잉글랜드의 식민지라고 생각하고 독립운동했습니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식민지이고 점령당했고 능욕을 당하는 것이지만

 

 수탈하는 입장에서는 선진문물 전파이며 황국신민화일 뿐이죠.

 

그렇다고 동등했나요?

 

아니죠. 절대 동등하지 않았고 이등시민으로 격차를 두었으며 우리 고유의 문화와 언어와 유산을

 

침탈하고 쟁탈해서 그들의 부를 공고히 했어요.

 

지금의 일본사람에게는 유감이 없지만 그들의 조상에게는 유감이 많고 그들의 조상이 한 짓에

 

대해 제대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럼 착한 사람만 있냐고요?

 

아니요. 우리나라라고 착한 사람만 있을까요?

 

우리나라 사람이 잘못한 짓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대로 사과하기를 바라는 것이고

 

일본은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해 외면하고 님 같은 사고로 호도하고 왜곡하고 있으니

 

더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되어서 썼습니다.

 

님은 합병이라고 하지만 합병은 동등한 관계에서 상호이익이 보장될때 합병이죠.

 

말그대로 강제 합병이라는 말은 식민지를 좋은 말로 바꾼 것일 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유의 언어를 우리나라 전통을 우리나라 땅을 문화를 지키고 싶어

 

피와 땀을 흘려 지켰습니다.

 

님도 아시겠지만 한 나라가 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대단한 노력과 힘과 투쟁이 필요한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님, 님의 세계관에 대해 진지하게 식민사관이 점철된 세계관 대신에 진정한 한국인으로서

 

제대로 된 세계관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IP : 14.50.xxx.20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7 3:18 PM (121.141.xxx.225)

    강제합방이나 식민지나 그게그거 아닌가요
    표범무늬빤쓰나 레오파드 패턴 팬티나 그게 그거지 뭐가 다르다고 명절에 싸우시는지...
    어쨌든 일본이 개놈들이라는건 같지않나요

  • 2. 다시보기
    '25.10.7 3:19 PM (39.125.xxx.100)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묘사되는 **낭인(浪人)**들은 일제강점기 전후 조선에 침투하여 활동했던 일본인 무력 집단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식민 통치 시스템을 보조하며 드라마의 주요 악역으로 등장합니다.

    ????️ 《미스터 션샤인》 속 낭인의 역할과 실체
    드라마에서 낭인은 단순한 악당을 넘어, 조선의 주권을 침탈하려는 일본 제국의 비공식적인 무력을 상징합니다.

    1. 낭인의 정체와 목적
    폭력 대행자: 낭인들은 일본 군경이나 공사관 관리들이 직접 나서기 어려운 폭력, 암살, 협박, 이권 탈취 등의 음성적인 임무를 대행했습니다.

    신분: 이들은 일본 본토에서 건너온 전직 군인, 몰락한 무사(사무라이), 경찰, 또는 조직 폭력배 출신이 많았습니다.

    사상: 이들은 조선을 일본 제국의 영토로 편입하고, 자신들의 무력을 통해 부와 명예를 얻으려는 극단적인 제국주의 사상에 경도되어 있었습니다.

    2. 드라마 속 주요 낭인
    드라마에서 낭인 무리의 우두머리로 등장하는 인물은 **'츠다 하사'**와 **'이완익'**의 오른팔 역할을 하는 인물들입니다.

    츠다 하사 (Tsuda): 조선에서 활동하는 일본군 하사로, 주로 **유진 초이(Eugene Choi)**와 대립각을 세웁니다. 조선인과 일본인 모두에게 잔혹하게 폭력을 휘두르며, 조선인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감을 드러내는 인물입니다. 그는 비공식적으로 낭인들을 지휘하거나 협력하며 일본의 이익을 관철합니다.

    3. 낭인이 벌인 주요 활동
    낭인들은 드라마의 여러 비극적인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의병 탄압: 조선의 주권을 지키려는 의병들을 사냥하고 무자비하게 살해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의병들의 비밀 집결지를 찾아내거나 무기를 탈취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민간인 협박: 일본 기업이나 개인의 토지 및 상업적 이권 탈취 과정에서 조선의 민간인들을 폭행하고 위협했습니다.

    정치적 암살 시도: 친일파 인물들의 지시를 받아 고애신 등 항일 운동가의 암살을 시도하거나, 궁극적으로 고종 황제를 위협하는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드라마에서 낭인은 합법적인 국가 권력의 뒤에 숨어 조선을 유린했던 일본인 폭력배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치였습니다.

  • 3. 원글
    '25.10.7 3:23 PM (14.50.xxx.208)

    121님

    강제합방과 식민지와는 전혀 다르더라고요.

    어제 저랑 논쟁한 사람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영국이 인도에게 한 무자별한 학살이나 차별을

    하지 않았기에 같은 시민 취급했기에 제대로 대우한 것처럼 묘사하더라고요.

    좀 충격이었습니다. ㅎㅎㅎ

    한국인으로서 이런 논리를 가진 사람을 처음 접하다보니 충격받아서 다시 새글 팠습니다.

  • 4. ㅇㅇ
    '25.10.7 3:26 PM (121.141.xxx.225)

    저 첫댓인데 아 그래요?
    같은 시민이라니 ㅋㅋㅋㅋㅋ
    단순히 조선인이라는 뜻인 조센징이란 말이 왜 욕으로 쓰였는지 모르시나
    그게 어떻게 같은 시민취급인지요
    그나마도 같은 국민취급 해준건 태평양전쟁에 징집하려고 한건데요
    말이 같은 국민이지 철저히 2등국민이었습니다 ㅋ

  • 5. 신박한 싸이코
    '25.10.7 3:40 PM (182.221.xxx.40)

    저희 집안이 할아버지가 젊으셨을 때 만주로 일본으로 여행과 유학을 갔을 정도로 부자였는데 쪽바리들이 땅을 다 뺏어가서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국사 시간에 배웠는데) 작은 집 두채 간신히 건졌어요. 남의 재산을 총칼을 들고와서 강제로 뺏어갔는데도 식민지가 아니었고 우리가 일본국민이었다니 진짜 신박한 사이코가 어제 밤새 나댄거죠. 어디서 뭔 쓸데없는건 많이도 줏어들었는지 글은 청산유수로 썼더만요.

  • 6. 원글
    '25.10.7 3:52 PM (14.50.xxx.208)

    121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근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 계셔서 적었습니다.

  • 7. 원글
    '25.10.7 3:54 PM (14.50.xxx.208)

    182님

    넵..... 솔직히 끝장 토론 하고 싶은 마음에 새벽 3시까지 댓글 달다 잠들었어요 ㅠㅠ

    오늘 또 너무 구구절절 또 댓글 다셨길래 새글 팠습니다. ㅎㅎㅎ

    단순한 팩트인정이면 되는데 구구절절 일본이 잘못했으면 한국도 잘못했다식의

    물귀신작전을 쓰셔서....-.-;;;;;

  • 8. ㅇㅇ
    '25.10.7 4:10 PM (222.108.xxx.29)

    그글 링크좀 주시겠어요 원글님?
    뭐라는지 구경가게요

  • 9. ㅇㅇ
    '25.10.7 4:12 PM (59.30.xxx.66)

    친일 매국노 리박들 좀 대답 좀 해봐요

  • 10. 원글
    '25.10.7 4:12 PM (14.50.xxx.208)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5747

  • 11. 원글
    '25.10.7 4:13 PM (14.50.xxx.20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5478

  • 12. 리박스쿨에서
    '25.10.7 4:28 PM (175.123.xxx.145)

    요즘 리박스쿨에서 그렇게 역사를 가르치나요?
    아님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나요?
    이래서 이단ㆍ매국노가 무섭다는 겁니다

  • 13. 그야말로
    '25.10.7 4:31 PM (118.235.xxx.70)

    미치광이 같이 달려드는데 깜짝 놀람.
    마치 자기가 다 안다는 듯 주절거리는데 결론은 ㄸㄹㅇ.
    마지막에 결국 자기 정체성을 드러냈네요.

  • 14. 아휴
    '25.10.7 4:32 PM (175.123.xxx.145)

    여튼 이번기회에 뉴라이트 극우 매국노
    이단들은 사라지면 좋겠어요
    이때껏 조용히 숨어지내다가
    정권바뀌고 다 들통나니 죽자사자 덤비네요

  • 15. 돌았,,,,
    '25.10.7 4:35 PM (121.128.xxx.105)

    집에 숫가락까지 다 털어갔는데 식민지가 아니라는 주장을 하다니....

  • 16.
    '25.10.7 4:37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여기로 다시 찾아올듯. .

  • 17. 이뻐
    '25.10.7 4:40 PM (39.7.xxx.84)

    님 주장은 일본은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둔것이 아니라

    강제합방이다라고 생각하시는듯
    =====
    합방이든 식민지든

    당사자들이 힘에 의해 강제로 당한건데
    뭔 소리를 지껄인거래요

  • 18. 원글
    '25.10.7 5:18 PM (14.50.xxx.208)

    다시 찾아오면 여러분들도 합심해서 그들의 세계관 좀 뜯어고쳐주세요.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인지도 의심스럽고

    한국사람이라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의심스러워요.

    논리가 무대포 논리라.....

    일본은 무조건 본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리박스쿨은 정말 이런식으로 교육을 하고 이렇게 알고 있는지

    좀 겁이날 정도입니다.

  • 19. ㅇㅇ
    '25.10.7 5:54 PM (121.141.xxx.225)

    저 첫댓인데요
    링크보여달라고 부탁했던사람이요
    원글님 저분도 일본이 잘했다는건 아닌거같네요
    강제합방도 잘한일아니라고 하고있구요
    똑같이 반일감정 있는건 사실인데 님은 아예 일본의 노벨상 수십차례 수상조차 아무 배울점 없다 이런식으로 싹 폄하를 해버리니 그건 아니라고 상대방이 말하는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글 따로 써서 그분 저격할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전 그건 원글님도 잘못했다 생각해요
    일본이 대단한점이 있는건 사실이죠 진짜 너무너무 꼴보기 싫지만
    내가 꼴보기싫다고 해서 너넨 아무 대단한 점이 없다고 하는건 너무나 왜곡이에요.

  • 20. 식민지가
    '25.10.7 6:10 PM (118.235.xxx.153)

    아니라고 주장하는 순간 아웃입니다.

  • 21. 원글
    '25.10.7 6:41 PM (14.50.xxx.208)

    121님

    제 글 제대로 읽어보지 않으셨나요? 왜 일본만 폄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 421회

    영국 141회

    독일 115회

    프랑스75회

    스웨덴 34회

    일본 33회 (정확히 30번이 아니라 33회예요)

    러시아 30회

    30회 이상인 나라는 다 식민지를 가진 나라라고요. 즉 식민지를 가졌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부를 식민지를 착취해서 이룬 부를 가지고 마음껏 자기 나라에 퍼부울 수 있었

    기에 그런 성과를 냈다고요.

    그리고 식민지의 나라의 사람들을 마음껏 생체실험하고 노예로 혹사시켰기에 그들의 부를

    그들의 과학을 그들의 문화를 빛낼 수 있었다고요. ㅠㅠㅠ

    다만 미국은 1,2차 세계대전을 통해 군수물품을 어마어마하게 팔아서 세계 강국이 되었지만요.

    반일 감정이 아니라 정확한 팩트예요.

    식민지를 두어 그 식민지 나라를 착취해서 이룬 부로 자기들의 국민에게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고 문화부흥을 이루어 받은 상들이라고요.

    그러니 노벨상들에 대해 그들 개개인의 역량에 대해 노력한 것 자체를 칭찬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일본이 33회 노벨상 받았다고 대단한 나라라고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꼴보기 싫지 않아요.

    제대로 과거 인식과 현실 인식하지 않으려고 하는 점에 대해 정확하게 알라고 하는

    것 뿐이지 그들과는 서로 때로는 경쟁 때로는 협력해야 할 사이입니다.

    그리고 일본 님이나 그 글 쓴 분이나 대단하다고 하는데 뭐가 대단한지

    한 번 적어보세요.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아무도 일본의 대단한 점 적으라고 해도 안적으시던데

    님이라도 대단한 점 적어보세요.

  • 22. 원글
    '25.10.7 6:44 PM (14.50.xxx.208)

    그리고 당연히 저격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일본 식민지가 아니었다는 역사관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저격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3.1운동을 한 사람 무자기 발포한 사람 죽인 사상자 수가 작아서

    학살이 아니라는 사람의 말을 그래서 식민지가 아니라는 사람 말을 저격하지

    않을 수 있는지 오히려 되묻고 싶네요.

  • 23. 그 183 댓글은
    '25.10.7 6:45 PM (221.147.xxx.127)

    한마디로 말해서 혼이 일제던데요
    굳이 일본의 입장에 서서
    조선도 잘못 했다고 안따까워 하면서 길게 쓸 이유가 있나요?
    그 자신은 냉철한 지일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는가본데 객관적으로 보기에 아니거든요.
    183 그 사람은 뇌와 심장이 일본에 경도되어 있어요.
    식민지 수탈 당한 조상의 피가 자신에게 흐른다는 게
    창피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가해자에 빙의한
    지 잘난 맛에 사는 뉴라이트인 것으로 보입니다.
    전후 일본의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은
    731부대 비밀 리포트 안보고 연구했으니
    그 덕을 봐서 노벨상 탄 건 아니다 라고 강조하던데
    전후 일본의 과학자들도 식민지 수탈에서 얻은
    경제적 풍요와 학문적 지원문화 그 덕 다 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생체실험 당한 조상을 둔 피해자국 국민으로서 그 정도 말도 못 해요?
    그들의 입장에 서서 편들어가며 객관적인 척 할 필요 없잖아요.
    일본을 만만히 보고 무시하자는 게 아닙니다.
    간교한 그들은 늘 경계대상이죠.

  • 24. 윗님빙고
    '25.10.7 6:47 PM (211.208.xxx.76)

    큰틀을 부정하는게 문제
    뉴라이트는 큰틀을 흐리고
    아주작은 문제
    즉 일본의 노벨상 같은
    별로 이 문제와 연관없는것을 끌어와
    큰틀을 흔드는 전형적인
    말꼬리잡기 도르마무 해서
    이 논제의 주제를 흐지부지하죠
    딴거 필요 없어요
    식민지 피해국의 관점에서 봐야 하는 문제
    식민지를 부정하고
    일본의 관점에서 보는것 자체가 아웃입니다

  • 25. 맞아요
    '25.10.7 7:12 PM (118.235.xxx.180)

    사실인듯 아닌듯 교묘하게 섞어서 불쾌한 글이었어요.
    밥맛없는 뉴라이트가 쓴글..그 잡채일뿐. .

  • 26.
    '25.10.7 7:35 PM (121.128.xxx.105)

    일본스러워요. 교묘하고 음습한 느낌.

  • 27.
    '25.10.7 9:04 PM (223.118.xxx.127) - 삭제된댓글

    아이고 두야 그런 글이 또 있었나요?
    원글님 글과 댓글에 모두 동의해요

  • 28. ㅇㅇ
    '25.10.7 9:05 PM (223.118.xxx.127)

    아이고 두야 그런 글이 또 있었나요?
    원글님 글과 댓글에 모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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