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7 10:48 AM
(211.112.xxx.69)
부모님 돌아가시면 시가는 아예 연락 안할거고 내 자식도 오지 말라고 하려구요
명절같은 긴 연휴엔 좀 각자 시간 가지는걸로.
2. ᆢ
'25.10.7 10:49 AM
(121.167.xxx.120)
부모님 계실땐 의무적으로 만나고 돌아 가시고 나면 가끔 일 있을때 통화하고 만나는건 안해요
친척들 경조사때 보고요
3. 그만큼
'25.10.7 10:50 AM
(220.81.xxx.142)
싫고 잡칠 기분이면 안가시면 될 것을..설날엔 용기내셔서 하고 싶은 일을 저지르세요. 혼자 여행가버리시거나 등등
4. ..
'25.10.7 10:50 AM
(211.112.xxx.69)
결혼식 장례식도 이젠 정말 직계이거나 친한거 아니면 안부르는 문화였음 좋겠어요. 몇년안에 확 달라지길. 너무 싫음
5. 국힘 주진우의원
'25.10.7 10:51 AM
(211.235.xxx.243)
-
삭제된댓글
한테 호감이라던 분 ? ㅎㅎㅎ
밑에 글에서 봤어요.
6. 국힘 주진우 의원
'25.10.7 10:53 AM
(211.235.xxx.243)
-
삭제된댓글
한테 호감이라던 분 ? ㅎㅎㅎ
밑에 글에서 봤어요.
원글 가족들은 민주당 지지자인가보죠?
7. ..
'25.10.7 10:53 AM
(211.112.xxx.69)
주진우 호감 맞아요. 그게 왜요?
시누이ㄴ 극좌라 명절 한끼 먹는데 체하는 줄.
8. ..
'25.10.7 10:53 AM
(112.214.xxx.147)
이젠 사소한 생각조차도 다르면 형제든 남이든 상종도 하기 싫음.
지금 같이사는 가족은(남편, 자식 등) 사소한 생각조차 다 같은가요?
일상생활에서 다른 분노나 짜증은 없나요?
병원을 가보셔야할 것 같은데..
9. 국힘 주진우의원
'25.10.7 10:54 AM
(211.235.xxx.243)
-
삭제된댓글
덕질 하다 보면 짜증 안 날거예요.
호감이 -> 삻의 기쁨이 될수도 있죠^^
10. ..
'25.10.7 10:55 AM
(211.112.xxx.69)
지들 식구 몰고와서 ㅊ먹기만 하고 설거지도 안하고 입만 나불나불
상종도 하기 싫음
11. 국힘 주진우의원
'25.10.7 10:55 AM
(211.235.xxx.243)
-
삭제된댓글
덕질 하다 보면 짜증 안 날거예요.
주진의 의원에 대한 호감이 -> 삻의 기쁨이 될수도 있겠죠^^
12. 한심해
'25.10.7 10:56 AM
(112.152.xxx.61)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정치병 환자님
아이피 저격 신고감이니 자제하세요.
13. 그게
'25.10.7 10:57 AM
(122.32.xxx.106)
남의 식구들이 껴서 그래요
14. ..
'25.10.7 10:57 AM
(211.112.xxx.69)
입만 살아서 터는건 시누이ㄴ 하나로 족하니 윗분은 극좌 노는데 가서 끼리끼리 노세요
15. 원글님
'25.10.7 11:00 AM
(112.162.xxx.38)
빠지세요. 그럴 용기는 내셔도 되는 나이잖아요
16. ...
'25.10.7 11:02 AM
(115.138.xxx.39)
안가면 되잖아요
전 시가 친정 양쪽 다 안갔는데 운동하고 마사지하고 너무 좋아요
눈치 볼거 1도 없이 안가면 되요
17. 다른사람에게
'25.10.7 11:03 AM
(118.235.xxx.155)
가족 만나지 말자 말고 본인이 빠지시면되죠 .
만나서 좋은분들도 많이요
내가 안좋으면 빠지면 되잖아요
18. 아무래도
'25.10.7 11:03 AM
(222.237.xxx.22)
그렇게 싫은데 가지 않을 용기는 없나봐요
왜 여기와서 화풀이 하시나
19. ..
'25.10.7 11:06 AM
(211.112.xxx.69)
그렇잖아도 이번에 다른때보다도 더 너~~~무 꼴보기 싫어서 다음엔 아예 빠지던지 미리 부모님만 잠깐 보고올지 생각중이예요.
시누이네 조카ㄴ들도 지 엄마 닮았는지 앉아서 받아먹기만 하고 손하나 까딱을 안하네요 ㅎ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제가 돌아오는 길에 욕을 바가지로 했는데 남편도 지동생 한심한지 가만히 듣고 있더라구요 ㅎ
싫은 사람은 그냥 안보는게 최선인듯
20. 그냥
'25.10.7 11:10 AM
(180.75.xxx.21)
서로 안보는게 정신건상에 이로울 듯
왜 스트레스 받는지 알것 같네요.
국짐 주진우 팬을 여기서 보다니 놀라고갑니다.
21. ㅇㅇ
'25.10.7 11:11 AM
(24.12.xxx.205)
만나고 싶은 사람들끼리 만나게 냅두고 님은 빠지세요.
22. ..
'25.10.7 11:12 AM
(211.112.xxx.69)
주진우만 팬인가요? 국힘당 지지자예요~
이진숙도 응원하구요~
시누이가 하는짓이랑 입 터는거랑 너무 다른데 저쪽 지지해서 역시나 생긴대로 노는구나 해요~
23. ..
'25.10.7 11:15 AM
(211.112.xxx.69)
남편이 가길 원하니 남편 생각해서 그나마 간건데 그러기엔 시누이 하는 꼴이 너무 보기 역겨워서 안되겠어요.
만나고싶은 사람들끼리 만나는거야 누가 뭐라나요.
20년 넘게 했으면 충분하죠 뭐. 부모님 살아생전만 참자 했는데 글쎄 저렇게 싫은 사람과 굳이 만날 필요는.
24. ㅇㅇ
'25.10.7 11:16 AM
(210.126.xxx.111)
극좌 극좌 거리는 걸 보니
원글은 극우사상에 깊이 빠진 사람인가 봅니다
이념에 너무 빠지게 되면 그것에 반하는 사람과는 상종도 하기 싫죠 도저히 참을수가 없으니까요
글에서도 풍기는 창끝으로 사람을 찔러죽이고 싶은 욕구가 보이는 것 같아 좀 아찔하네요
25. ...
'25.10.7 11:17 AM
(1.241.xxx.216)
원글님 글을 보니 서로 스트레스겠네요
그냥 안보시면 될 것을....
26. ..
'25.10.7 11:18 AM
(211.112.xxx.69)
여기에서 평범한 댓글들에 극우라는 표현을 쓰니 똑같이 극좌라고 쓴것 뿐인데요?
극우극우 거리는건 괜찮고 극좌극좌 거리는건 싫으세요?
딱 우리집 시누이같네요 ㅎ
27. 와우
'25.10.7 11:22 AM
(223.39.xxx.133)
명절에 시누이에게
한 표 주고 싶은 글은
처음이네요~
원글 승~~
28. ..
'25.10.7 11:25 AM
(125.134.xxx.136)
자랑이다. 극우가. 참나.
29. ᆢ
'25.10.7 11:28 AM
(61.84.xxx.183)
-
삭제된댓글
원글은 2찍이잖아요
난 2찍들이 꼴보기싫음 원글 시누가 정상이구만
개돼지보다못한 2찍들 니들이 사람이냐?
30. ..
'25.10.7 11:31 AM
(211.112.xxx.69)
반말 찍찍 해대는 예의없는 극좌 댓글보다는 국힘 지지자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운데요???
여기 대놓고 조롱하고 비웃는 댓글들 다 모아놓으면 딱 우리집 시누이 나오겠는데요? ㅎ
시누이ㄴ이 20년 넘게 명절때 꼭 올케 있는 날만 골라 와서는 퍼질러 앉아 ㅊ먹고 입만 털면서 정작 본인은 자기 시누이 욕을 그렇게 하더라구요. 어찌나 어이없던지 ㅎ
31. ..
'25.10.7 11:33 AM
(125.134.xxx.136)
반말 좀 했다고 부들거리는 사람이 시누이보고 ㄴ이 뭡니까?
수준 참 저질이네
32. ..
'25.10.7 11:34 AM
(125.134.xxx.136)
극우가 자랑이란다.
가족들이 참 힘들겠수.
33. ..
'25.10.7 11:34 A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위에 2찍거리는 분,
우리 시누이랑 여기 반말찍찍 댓글 조롱댓글 1찍들 명절에 한곳에 모아놓으면 볼만할거 같아요 ㅎㅎ
34. ..
'25.10.7 11:35 AM
(211.112.xxx.69)
극좌가 자랑인게 문제죠 ㅎ
35. 님네
'25.10.7 11:37 AM
(211.206.xxx.191)
가족인데 님이 안 만나면 그만이지
왜 남한테 안 만나면 안 되나요? 하고 묻나요?
만나지 마세요.
우리가 만나세요 라고 하면 만날건가요?
36. ㅇㅇ
'25.10.7 11:40 AM
(116.121.xxx.181)
우리 친정은 다 국힘 지지자이고 우리는 민주당 지지하는데, 서로 존중해서 정치 얘기 별로 안 하고 하더라도 선 넘지 않아요.
친정 식구들이 합리적인 보수라 윤어게인 주장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거 같아요.
아마 원글님은 극좌고 뭐고 간에 시누 가족이 넘 얌체니까 열받았을 거예요.
같은 정치성향이라도 저런 얌체들 하고 만나기는 싫죠.
37. 정말
'25.10.7 11:48 AM
(121.167.xxx.88)
얌체인지 아닌지 원글님 글만으로 어찌 알겠어요ㅋ
그냥 싫으면 가질 마세요
38. 한심하다
'25.10.7 11:54 A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극우라서 자랑스라운가 봄
39. ..
'25.10.7 11:58 AM
(211.112.xxx.69)
가기 싫은거야 예전부터 싫었죠.
근데 어머님도 며느리가 와야 일을 하니 와라와라 하는거고 남편도 우리집 가니 저도 갔던거죠.
이제 애들도 명절에 자기 볼일 보러 나가고 굳이.
친정도 미리 다녀오면 그만이고.
싫은 사람은 딱 끊어버리는게 답인거 같아요
40. ..
'25.10.7 11:58 A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윗분은 극좌라서 자랑스러운가 봄?
극좌 모인데 가서 노세요
41. 한심은 니네지
'25.10.7 12:00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윗분은 극좌라서 자랑스러운가 봄?
극좌 모인데나 가서 노세요
42. ....
'25.10.7 12:01 PM
(222.100.xxx.132)
손하나 까딱안하고 받아 먹기만 하는 시누가 극좌라 더 싫다는 거군요
사람인성이랑 정치성향을 결부시키는 논리면
일은 다하고 앞에선 아무말도 못하고
여기서 시누이 욕이나 하고 있는 원글님 정치성향은 극우가 맞긴는 한데.....
몇번 읽다보니까 냄새가 나네요.
추석연휴에 딱 어울리는
정치 프레임 글!!!!!!
43. ..
'25.10.7 12:02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들은 딴 글 가서 노세요.
밑에 찬양글 많던데
44. ..
'25.10.7 12:06 PM
(125.134.xxx.136)
-
삭제된댓글
부들거리는거 보소.
극우가 왜그래?
45. ..
'25.10.7 12:17 PM
(59.20.xxx.3)
하지마세요.
남들에게 화내지 마시고요.
46. ...
'25.10.7 12:26 PM
(222.100.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정치병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군요 ㅎㅎㅎㅎ
47. ...
'25.10.7 12:29 PM
(222.100.xxx.132)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굴보고 정치병자래요?
일상글인척 극좌 시누이라고 먼저 쓴사람이 누군데...
48. 이런
'25.10.7 12:34 P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이 행사땐 남편인맥 의존하더군요
양심 좀 챙겨요
49. 만나서
'25.10.7 12:41 PM
(59.7.xxx.113)
좋은 집은 계속 만나고 아닌 집은 안만날 자유가 있죠.
50. ..
'25.10.7 12:46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에서 빼먹은 단어가 있네요.
극좌파 정치병자들은 똑같은 것들 모인데 가서 놀러니깐 왜 여기와서 난리일까요?
밑에 자기편들 들어와서 같이 놀자는 찬양글들 많던데.
이것도 종특인가봐요.
시누이가 싫다는 티 내도 꾸역꾸역 우리 가는날 맞춰 꼭 와서
듣기 싫다는데도 헛소리 장황하게 늘어놓거든요.
지들 ㅊ먹은 일거리만 잔뜩 만들어놓고.
그런 개똥철학 떠들 시간에 지들 자식들 가정교육이나 똑바로 시키지 ㅉㅉ
51. ..
'25.10.7 12:47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에서 빼먹은 단어가 있네요.
극좌파 정치병자들은 똑같은 것들 모인데 가서 놀러니깐 왜 여기와서 난리일까요?
밑에 자기편들 들어와서 같이 놀자는 찬양글들 많던데.
이것도 종특인가봐요.
시누이가 싫다는 티 내도 꾸역꾸역 우리 가는날 맞춰 꼭 와서
듣기 싫다는데도 헛소리 장황하게 늘어놓거든요.
지들 ㅊ먹은 일거리만 잔뜩 만들어놓고.
그런 개똥철학 떠들 시간에 지들 자식들 가정교육이나 똑바로 시키지 ㅉㅉ
52. 안만나요
'25.10.7 1:21 PM
(116.120.xxx.216)
처음이 어색하지 너무 좋아요. 원글도 먼저 시작해보세요. 각자 집에서 시작하면 유행이 됩니다. 20년 넘게 했다가 올해부터 차례도 안하고 안만나니 왜 20년이나 했나 그 시간이 정말 아까워요.
53. ..
'25.10.7 1:31 PM
(125.134.xxx.136)
편가르기 하는 원글이나 자중하고 자식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뭘 남의 자식 교육하라마라?
본인이나 똑바로 하든지.
54. ..
'25.10.7 1:34 PM
(211.112.xxx.69)
저도 이번이 끝이지 않을까 싶어요.
짧은 인생 싫은 인간들이랑 굳이 엮일 필요는.
이미 충분히 했구요.
저는 자식교육 똑바로 잘 시키고 내 할일 알아서 하니
불만있는 댓글들은 여기서 시간낭비 말고 같은패들 몰려있는데로 가세요.
55. ..
'25.10.7 1:40 PM
(125.134.xxx.136)
-
삭제된댓글
퍽이나 교육 잘사겠다. ㅋ
댓글도 아깝다
56. ..
'25.10.7 1:41 PM
(125.134.xxx.136)
퍽이나 교육 잘하겠다. ㅋ
댓글도 아깝다
57. 여기
'25.10.7 1:42 PM
(211.177.xxx.9)
-
삭제된댓글
최고 정신병 환자는 원글
58. ..
'25.10.7 1:49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싫으니 꺼지라는데도 끈질기게 달라붙는것도 댓글이나 울집 누구나 넘 똑같아서 깜놀할 지경
정신병 환자들이 정작 본인이 환자인줄은 모르고 떠드네요.
그러니 다들 징글징글하게 생각하죠.
또 극우 어쩌고 하면서 호들갑 떨면서 극좌 소리는 절대 듣기 싫죠? ㅎ
주변 사람들 얼마나 괴롭힐까
59. ..
'25.10.7 1:50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싫으니 꺼지라는데도 끈질기게 달라붙는것도 댓글이나 울집 시누이와 넘 똑같아서 깜놀할 지경
정신병 환자들이 정작 본인이 환자인줄은 모르고 떠드네요.
그러니 다들 징글징글하게 생각하죠.
또 극우 어쩌고 하면서 호들갑 떨면서 극좌 소리는 절대 듣기 싫죠? ㅎ
눈치없이 주변 사람들 얼마나 괴롭힐까
60. ..
'25.10.7 1:53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할줄 아는건 없으면서 그 주둥이만 살아 나불나불.
지입에 ㅊ들어가는것만 관심 있는것도 비슷하려나 ㅎ
61. ..
'25.10.7 1:54 PM
(211.112.xxx.69)
할줄 아는건 없으면서 그 입만 살아 나불나불.
지입에 ㅊ들어가는것만 관심 있는것도 비슷하려나요 ㅎ
62. …
'25.10.7 1:58 PM
(222.233.xxx.219)
아..그냥..무섭다..
63. ..
'25.10.7 2:02 PM
(125.134.xxx.136)
-
삭제된댓글
정치병 대단하다
64. ㅋㅋㅋ
'25.10.7 2:43 PM
(180.66.xxx.192)
극좌 시누이한테 당한거 여기서 푸는가예요? 못났다 진짜ㅋㅋ
65. ...
'25.10.7 4:19 PM
(118.235.xxx.89)
원글님이야말로 정치병이 심각해 보여요
66. ..
'25.10.7 4:59 PM
(211.112.xxx.69)
여기가 그런 아줌마 푸념 게시판이잖아요.
제가 그래도 나름 살아온 세월이 있는지라 속으로는 꼴 쳐다보는것도 역겨웠지만 겉으로는 그냥 듣기 싫은척으로 끝냈어요.
뭐가 무섭고 대단하다는건지..
진짜 무서운건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어떤 이력이 있는지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내편이라고 편드는 극좌들이죠.
그런 정치병 챙피한 줄 모르고 아무데서나 입 털고.
지 입 더러운줄 모르고 남한테 가르치려 들고.
남편도 지동생 챙피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