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란 언제 개봉하나요?
이 영화 이슈화되면 우리나라 극우들
여기서 매국노짓 하는것도 부끄러운 날이 오겠네요
우리나란 언제 개봉하나요?
이 영화 이슈화되면 우리나라 극우들
여기서 매국노짓 하는것도 부끄러운 날이 오겠네요
그런 영화가 있군요.
제가 국민학교때 몰래 비디오 빌렸다가 미처 못 봤던 기억이 나요
장기밀매하는 국가가 731부대보고
뭘 느끼기나 할지
중국내에서는 엄청 이슈인 영화인가보더라구요
그래서 중국내 일본인들에 대한 적개심도 높고 테러도 일어나고
일본인 학교는 휴교하기도 하고 그렇대요
일본은 꼬시다 싶고 일본인들은 봤으면 좋겠지만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는 중국에서 상영금지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중국영화 상영하면 안되는 것 아닌지!
위에 장기밀매 이야기도 공감가네요.
우리도 개들이 불법으로 넷플 보듯이 불법으로 보게
파일좀 풀라 하세요.
솔찍히 우리가 박수 칠 입장인가도 잘 생각해 봐야 해요.
중국은 한국전쟁(6·25전쟁) 참전을 ‘항미원조(미국에 저항해 조선을 돕는다)’ 전쟁으로 미화하고
1.4후퇴때 중국이 한국을 해방 시켰더라면(공산화이야기지요?) 하고 아련하게 끝나는 영화, 정부에서 블록버스터급으로 돈 들여서 만들었잖아요.
근데 항미원조 영화 치니깐 영화가 한두개가 아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11934?sid=104
영화 관람이 폭증하는 연휴 기간, 미국에 맞서는 영화인 '지원군: 욕혈화평'이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김한준 / 특피원 (베이징)
- "이 영화는 6·25 전쟁을 다룬 작품인데, 중국은 6·25를 항미원조전쟁, 그러니까 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도운 전쟁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마오저둥의 중공군(팔로군)
팔로군에 입대해 국군에게 총칼겨눈 조선족.
북한 괴뢰군
스탈린의 붉은군대.
일본군.
이 나라 이 땅에서 악귀처럼 저지른 짓은 다 똑같다.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은 똑같단 말이다.
연구실 차리고 기록 남기면 더 큰 버러지고
부녀자 납치 겁탈 살인하고 양민학살하고 국군 살해한 건 작은 버러진가.
무식하게 일본을 방패삼아 바람잡지 말라.
중국인은 대한민국에서 일본 욕할 자격 없다.
일본인도 댄한민국에서 중국 욕할 자격 없다.
살인범이 살해범 욕하는 게 말이 되냐?
중국인들
731영화를 보고 분노 분개 할 줄 알면
너희 중국이 한 짓도
피 눈물로 반성하고 땅에 엎드려 빌어라.
우리는 역사를 잊는 민족이 아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장렬하게 돌아가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을 절대로 절대로 잊지 않는다.
이런 글
이런 짓
작작해라.
이 지구에서
중국인 말고는
중국인 좋아하는 국가와 민족이 없는데
왜 그런지 고민해라.
문 닫아 걸고 쇄국정책 펼쳐 공산국가에서 알콩달콩 살거나
지구인이 왜 중국을 싫어하는지 반성하고 깨달아라.
어느 땅
어느 나라를 가도
어느 국가의 언어를 써도
아무런 정치적 의도 없이
그냥 너희 싫어하는 거.
니들도 알잖아? 솔직히?
이런 짓 할 시간에
너희 조상들
중국의 훌륭한 성인들의 글을 읽고
공자 맹자 장자 순자를 다시 배우고
온 국민이 좋은 사람 될 고민을 해라.
지구에게 사랑받는 민족이 되려고 해봐라 좀.
마오저둥의 중공군(팔로군)
팔로군에 입대해 국군에게 총칼겨눈 조선족.
북한 괴뢰군
스탈린의 붉은군대.
일본군.
이 나라 이 땅에서 악귀처럼 저지른 짓은 다 똑같다.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은 똑같단 말이다.
연구실 차리고 기록 남기면 더 큰 버러지고
부녀자 납치 겁탈 살인하고 양민학살하고 국군 살해한 건 작은 버러진가.
무식하게 일본을 방패삼아 바람잡지 말라.
중국인은 대한민국에서 일본 욕할 자격 없다.
일본인도 대한민국에서 중국 욕할 자격 없다.
살인범이 살해범 욕하는 게 말이 되냐?
중국인들
731영화를 보고 분노 분개 할 줄 알면
너희 중국이 한 짓도
피 눈물로 반성하고 땅에 엎드려 빌어라.
우리는 역사를 잊는 민족이 아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장렬하게 돌아가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을 절대로 절대로 잊지 않는다.
이런 글
이런 짓
작작해라.
이 지구에서
중국인 말고는
중국인 좋아하는 국가와 민족이 없는데
왜 그런지 고민해라.
문 닫아 걸고 쇄국정책 펼쳐 공산국가에서 알콩달콩 살거나
지구인이 왜 중국을 싫어하는지 반성하고 깨달아라.
어느 땅
어느 나라를 가도
어느 국가의 언어를 써도
아무런 정치적 의도 없이
그냥 너희 싫어하는 거.
니들도 알잖아? 솔직히?
이런 짓 할 시간에
너희 조상들
중국의 훌륭한 성인들의 글을 읽고
공자 맹자 장자 순자를 다시 배우고
온 국민이 좋은 사람 될 고민을 해라.
지구에게 사랑받는 민족이 되려고 해봐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