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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끄덕없는 사람들의 비밀

유튜브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25-10-06 18:51:19

그렇게  하게 그냥 냅둬!

 

사람들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해 자신이 갖는 관점때문에 괴로워진다.

 

내 몫이 아닌 타인의 행동이나 감정, 선택 사항 등을 통제하려는 욕구를 스스로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과 반응에 진지하게 집중하는 심리적인 전략

 

https://youtube.com/shorts/Pd9HSXVWBYA?si=A8jEqTx0sUa5tiTs

 

 

IP : 125.183.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은일에
    '25.10.6 7:06 PM (58.29.xxx.96)

    무신경해요.

    정작 큰일을 못함
    작은일에 에너지를 다 뺏겨서

  • 2. ...
    '25.10.6 7:11 PM (1.241.xxx.220)

    저 렛뎀을 빌런인 자가 하면 진짜 답없어요. ㅎㅎ
    스트레스 과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해볼만함.

  • 3. ㅇㅇ
    '25.10.6 7:16 PM (61.43.xxx.178)

    요즘 딸이 너무 늦게 와서 힘들어요
    일찍 다니라고 해도 친구 만나면 새벽 2~3시까지 놀다와요
    어릴때부터 부모로서 뭔가 얘기를 하면 신경쓰지 않고
    제멋대로
    병원가야하니 학교 끝나고 일찍 와라 해도
    예약 시간 늦어서 안절부절 하고 있음 전혀 신경 안쓰고 터덜터덜
    세월아내월아 하는 스타일
    그래서 늘 싸우게 돼요
    제가 딸을 통제하려는 걸까요?

  • 4. ...
    '25.10.6 7:28 PM (1.241.xxx.220)

    윗분은 딸이 몇살인데요? 대부분 사람들은 저런걸로 크게 불이익을 겪어봐야 정신 차리더군요.

  • 5. ..
    '25.10.6 7:50 PM (58.148.xxx.217)

    그렇게 하게 그냥 냅둬!



    사람들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해 자신이 갖는 관점때문에 괴로워진다.



    내 몫이 아닌 타인의 행동이나 감정, 선택 사항 등을 통제하려는 욕구를 스스로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과 반응에 진지하게 집중하는 심리적인 전략


    참고합니다

  • 6. 딸아이
    '25.10.7 1:30 AM (58.230.xxx.243)

    말한다고 바뀌나요?
    안듣더라구요
    본인이 느껴야 바뀌더라구요

    말하고 싸운다고 바뀌지도 않는데..

    부모는 진솔하게 관심을 갖고 안그랬음 하는 마음을
    잘 전달을 할뿐..주기적으로..

    그걸 듣거나 말거나 하는건 아이몫이더라구요

    싸우거나 화내거나 하지는 마세요

    그런다고 듣는거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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