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톡방이 경로당 같아요

나가기 조회수 : 2,434
작성일 : 2025-10-06 13:31:46

놀러간 얘기,

자식 자랑.....

 

IP : 219.255.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5.10.6 1:36 PM (211.195.xxx.217)

    좀아까 식당에 모인 6명이 그러고 있더라고요
    목소리나 좀 낮추지

    그래서 5.60대 여자들 껴있는 패키지 안가요
    하...시끄러워서......

  • 2. ...
    '25.10.6 1:37 PM (1.241.xxx.50)

    그게 세상의 전부죠
    여행 자식 잘되는거..

  • 3. ㄴㄴ
    '25.10.6 1:38 PM (211.195.xxx.217)

    조곤조곤..말할 수는 없는건지
    자기 주변에만 들리도록 뭔 말을 한들 상관
    식당이 떠나가라 웃고.. 교양도 밥말아먹은

  • 4.
    '25.10.6 1:47 PM (210.205.xxx.40)

    비하 글인거죠?
    어디나 어느 세대나 지적할 거리는 있죠..
    비하가 몸에 배면 습관적으로 나오죠

  • 5. 관종
    '25.10.6 1:59 PM (172.225.xxx.159)

    카카오에 밴날 어디다녀온거 자랑하는 여자들이 나이들어 저러겠죠. 사람은 갑자기 바뀌지 않으니까요

  • 6. 그래도
    '25.10.6 2:08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말로하는 자식이나 여행 자랑까진 괜찮은데
    거기서 거기인 사진 수집장 보면서 일일이 설명 들어가는거 진짜 싫어요
    손주도 마찬가지.

    자랑하는 분께 진심으로 하고픈 말.
    당신여행. 재미도 감흥도 전혀 없고 손주도 딱 한번만 귀엽습니다.

  • 7. 근데 궁금한게
    '25.10.6 2:30 PM (116.120.xxx.222)

    해외여행 홍콩 다녀왔다 유럽 다녀왔다 이런자랑은 왜 하는건가요?
    돈만있으면 누구나 다 가는거잖아요. 나 돈많어서 해외여행 다닌다 너는 돈없지? 염장지르는건가요?
    나이든 사람들의 해외여행자랑 너무 없어보여요

  • 8. 여행 다녀왔단
    '25.10.6 2:31 PM (223.38.xxx.243)

    얘기도 못하나요
    친한 사이에서라면요
    요즘 젊은 애들도 여행 많이 간다는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326 내일.. 이케아 붐빌까요? 7 ... 2025/10/06 1,619
1761325 뜬금없지만 마이클잭슨 배드때 댄져러스때 넘 잘생겼어요 1 ㅅㅌㄹ 2025/10/06 1,195
1761324 신생아 돌보는일이 넘 하고싶어요 16 아웅 2025/10/06 5,089
1761323 접시에 비닐을 씌워서 주는 식당 9 환경 2025/10/06 3,554
1761322 쇼팽 콩쿠르 이효-이혁 연주합니다 응원좀 22 라이브 2025/10/06 1,700
1761321 장례치를비용없어서 냉장고에 시신 넣어둔 아들 5 궁굼 2025/10/06 4,324
1761320 연휴에 집전화 돌리는 야당분들 1 @@ 2025/10/06 492
1761319 남편의 남동생 뭐라부르세요 28 호칭 2025/10/06 6,119
1761318 부럽네요 저도 명절에 친정부모님과 여행가고 싶은데 4 ㅇㅇ 2025/10/06 1,743
1761317 정말 가을비가 오네요.. 1 .. 2025/10/06 987
1761316 추석당일인데 *마트 갔다가 사람 많아 놀라고 왔어요 12 명절 2025/10/06 5,855
1761315 너 일하기 싫어서 우리집에 오기 싫어하는거지?라고 말한 시모 26 ... 2025/10/06 6,640
1761314 냉부 본방사수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라서 감사한사람 37 2025/10/06 2,853
1761313 내일 오실 손님께서 간경화가 있으세요. 음식 질문 6 손님 2025/10/06 1,373
1761312 뭐든 내가 해야 한다고 하는 친정엄마요 3 지긋지긋 2025/10/06 1,931
1761311 냉부해 녹화 사진 기사 떳네요 ㅎㅎ 39 .... 2025/10/06 6,265
1761310 50대고혈압약 시작한분 24 2025/10/06 3,004
1761309 중국이 미국 이길까요 28 ㅗㅗㅎㄹㄹ 2025/10/06 3,420
1761308 시어머니되면 명절문화 뜯어고치려고 했는데 46 ... 2025/10/06 16,037
1761307 제습기 구매하려고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12 요청 2025/10/06 958
1761306 은중과 상연, 상연이 머리 하고 싶어요. 3 ... 2025/10/06 2,398
1761305 부산 여행 후기 3 더비거 2025/10/06 2,215
1761304 춘천 닭갈비 골목도 폐업 엄청했군요 4 ........ 2025/10/06 3,109
1761303 혼자 후쿠오카 당일치기 한 이야기♡ 29 1301호 2025/10/06 4,118
1761302 2억정도 달러로 바꾸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2025/10/06 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