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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괴담?

ㅎㄷㄷ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25-10-06 07:51:19

후쿠시마 예산, 방류 이전으로 축소…“방사능 위기설 ‘허구’ 인정”

https://v.daum.net/v/20251005143622380

후쿠시마 관련 사업 예산의 불용률이 높다는 점도 확인됐다. 2024년 해수부는 관련 예산으로 7310억원을 편성했는데, 이 중 1926억원(26%)가 불용됐다. 2025년에는 편성 예산 7117억원 중 2574억원(36%)가 불용된 상태다. 본격적으로 후쿠시마 관련 예산을 확대 편성한 뒤 불용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 핵폐수 방류 결정 당시 여론이 너무 좋지 않아

윤석열정부가 입틀막하려고 예산을 과도하게 많이 잡았다가 

지금은 그 예산 30프로를 쓰지 않고 있다잖아요.

그럼 줄이는게 당연하죠.

2026년 내년부터 줄인답니다.

불용 예산 삭감= 방사능위기설 허구?

이게 무슨 논리에요?

그렇게 연결하는 지능이 너무 의심스럽..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기레기가 의도하고 쓴 기사잖아요.

 

IP : 211.235.xxx.3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5.10.6 7:52 AM (211.235.xxx.37)

    기사는 읽지도 않고 쓰레드 긁어와서
    무조건 정부를 비난하고 보는 무지성들이 왜이리 많은지.....

  • 2. 원글
    '25.10.6 7:56 AM (211.235.xxx.37)

    그리고 우리가 예산을 많이 쓰면 일본이 핵폐수 방류를 멈추나요?
    일본은 멈추지 않을텐데 이제는 줄여야지요.
    민생소비쿠폰은 빚이여서 반대하는 국민들이
    일본 핵폐수 관련 예산을 줄였다고 비난하는 것도 너무 웃겨요.

  • 3. ...
    '25.10.6 7:59 AM (118.235.xxx.139)

    설명해줄 필요없어요 못알아들으니까

  • 4. 그러니깐요
    '25.10.6 8:00 AM (125.132.xxx.209) - 삭제된댓글

    후쿠시마 예산은 국민들에게 괜찮다 거짓 광고비였으니
    없애는 걸
    2찍들의 머리가 텅비니 아뭇말 대잔치

  • 5. 원글
    '25.10.6 8:01 AM (211.235.xxx.37)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여론을 조성하면
    그 지지자들은 쓰레드나 인스타로
    끝도 없이 퍼나르며 정부를 욕한다....가
    이번 기사에서도 증명이 되네요.

    저번 중국인무비자입국를 범죄로 바로 연결시키는 것도
    나경원이 띄우고 지지자들이 퍼나르고.

  • 6.
    '25.10.6 8:02 AM (118.235.xxx.66)

    머리가 텅비니 아뭇말 대잔치
    왜들 그러고 사는건지 한심해요. ㅉㅉ

  • 7. 원글
    '25.10.6 8:04 AM (211.235.xxx.37)

    예산을 과하게 책정해놓고 안썼던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는게 더 맞지 않나요?
    내년에 정부가 예산을 안쓰고 방치하면 또 그걸로 난리칠거면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한 문장만 가져와서
    왜곡하는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 8. mm
    '25.10.6 8:05 AM (118.235.xxx.162)

    아. 그러면 똑같이 위험한데 걍 이제 예산을 줄인건가?
    그때 왜 국민들이 정부말 안믿고 불안에 떨었는데...
    예산많이 잡은 윤정부타령하다니 진짜 남탓은.

  • 9. 원글
    '25.10.6 8:08 AM (211.235.xxx.37) - 삭제된댓글

    ㄴ 그럼 국민들 불안하지 말라고 불용예산을 그럼 놔둬요?

  • 10. 원글
    '25.10.6 8:09 AM (211.235.xxx.37)

    그럼 국민들 불안하지 말라고 불용예산을 놔둬요?

  • 11. ....
    '25.10.6 8:13 AM (118.235.xxx.139)

    그예산이 오염수 안전하다하는 홍보비였으니까 똥멍청이들아
    사악하고 이기적인 일본 원숭이들

  • 12. 어디서
    '25.10.6 8:14 AM (118.235.xxx.162)

    그 예산이 홍보비라는 근거가 어딨죠.
    그리고!!! 왜 정부는 괜찮다고 했는데 국민들이 불안해햇냐구요. 알잖아요 그 이유를.

  • 13. 어디서
    '25.10.6 8:16 AM (118.235.xxx.162)

    입틀막하려고 예신을 높이 잡았다니
    진짜 입은비뚤어져도 말은바로해요.

  • 14. ..ㅇ
    '25.10.6 8:24 AM (211.235.xxx.37) - 삭제된댓글

    어디서
    '25.10.6 8:14 AM (118.235.xxx.162)
    그 예산이 홍보비라는 근거가 어딨죠
    ㅡㅡㅡㅡ
    님도 검색이라도 하는 성의를 보이세요.
    남에게 떠먹여주는거 받아먹고 따지는것만 잘하지 말구요.

  • 15. 원글
    '25.10.6 8:24 AM (211.235.xxx.37) - 삭제된댓글

    어디서
    '25.10.6 8:14 AM (118.235.xxx.162)
    그 예산이 홍보비라는 근거가 어딨죠
    ㅡㅡㅡㅡ
    님도 검색이라도 하는 성의를 보이세요.
    남에게 떠먹여주는거 받아먹고 따지는것만 잘하지 말구요.

  • 16. 원글
    '25.10.6 8:25 AM (211.235.xxx.37)

    어디서
    '25.10.6 8:14 AM (118.235.xxx.162)
    그 예산이 홍보비라는 근거가 어딨죠
    ㅡㅡㅡㅡ
    님도 검색이라도 하는 성의를 보이세요.
    남이 떠먹여주는거 받아먹고 따지는것만 잘하지 말구요.

  • 17. 저 돈을
    '25.10.6 8:27 AM (59.7.xxx.113)

    쓸만큼 후쿠시마 문제가 중대하지는 않다..가 실질적으로 입증된거잖아요. 위험한 중대한 문제다..라고 해서 예산을 늘렸는데 안쓰였다. 그러면 예산은 줄이는게 맞죠.
    그러면 여기서 잘못된 부분은.. 후쿠시마 문제를 위험하고 중대한 것으로 만든 사람이 문제 아닌가요?

    베토벤머리하던 서울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생각나네요. 반대주장하던 카이스트인가 교수에게 발렸던.

  • 18. ...
    '25.10.6 8:28 AM (118.235.xxx.162)

    '25.10.6 8:14 AM (118.235.xxx.162)
    그 예산이 홍보비라는 근거가 어딨죠
    ㅡㅡㅡㅡ
    님도 검색이라도 하는 성의를 보이세요.
    남이 떠먹여주는거 받아먹고 따지는것만 잘하지 말구요.

    ㅡㅡㅡㅡㅡ
    검색해도 안나오더라구요.
    홍보비라고.

  • 19. ...
    '25.10.6 8:32 AM (118.235.xxx.162)

    그리고 누가 불안을 조성했는지에 대한 건 답이 없으시네요.
    1. 불안할필요가없었다면 누가 불안하게 했나
    2. 불안할 필요가 있는데 줄이는 거면 대체왜 줄여

    번외
    불안할 필요가 있는줄 알았는데이제 아닌걸 알았다? 태세전환이 이리빨리?

  • 20. ㅇㅇ
    '25.10.6 8:33 AM (218.39.xxx.136)

    홍보비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찾아와야지
    성의 좀 보여봐요

  • 21. 저 분
    '25.10.6 8:33 AM (211.235.xxx.130)

    원래 맨날 주제 바꿔서 갖고 오는 전한길 팬입니다.
    댓글 만선 되고 대문에 걸린뒤엔 삭튀하는..

    그리고 극우집회 자랑하는 ㅋㅋ

    오늘의 주제는 후쿠시마 오염수인가봐요 ㅎㅎㅎ

  • 22.
    '25.10.6 8:35 AM (118.235.xxx.162)

    전한길 팬이 썼다고 다 무시해도 되나?
    싸우다 할말없어지니 야 쟤엄마 친일파래 하는 아이도 아니고.

  • 23. 원글
    '25.10.6 8:41 AM (211.235.xxx.37)

    궁금하면 님들이 찾으세요.
    아래에 예산삭감=선동이였네! 무지성 글에 동의하지 않아서
    저도 기사들고와서 반박합니다.
    홍보비가 문제라면 다른 예산인 근거 찾아서 새글 파세요.
    홍보비 얘기도 아닌 글에서 왜 난리에요?

  • 24. 23년 중앙일보
    '25.10.6 8:50 AM (211.235.xxx.53)

    후쿠시마 오염수에 6년간 3조원 쓴다…"이후는 가늠도 안돼"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7099?sid=101

    “일본에 구상권 청구해야”

  • 25. 운 정부
    '25.10.6 8:53 AM (211.235.xxx.53)

    [단독]윤 정부, 3개월간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홍보예산 18억여원 투입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114796?sid=100
    문체부, 지난 3개월간 18억8320만원 예산 지출
    유튜브 영상 제작 및 정책 광고로 거액 예산 써

  • 26. ㅇㅇ
    '25.10.6 8:57 AM (218.39.xxx.136)

    방류이전으로 간다면서요

  • 27. ...
    '25.10.6 8:57 AM (118.235.xxx.162)

    홍보예산 저거갖고 홍보비 어쩌구 한거에요? 나원참.
    저 홍보비 쓴 이유도 정부말 안믿고 (나포함) 국민들이 하도 불안해하하니 그런건데.

  • 28. 그때
    '25.10.6 9:00 AM (59.7.xxx.113)

    베토벤 머리 교수가 같은 입으로 두말했다는거 알고 나서 안믿었네요.

  • 29. 원글
    '25.10.6 9:26 AM (211.235.xxx.120)

    네네. 잘 알겠습니다.
    괴담, 선동이였는데 거액의 예산을 쓴 윤석열정부가 매우 무능했네요.

  • 30. 괴담
    '25.10.6 9:29 AM (218.39.xxx.136)

    선동당한 사람들 안심은 시켜줘야죠
    이재명정부처럼 아예 쓰질 말던가 했어야 하나

  • 31.
    '25.10.6 9:34 AM (118.235.xxx.162)

    괴담 선동이었다면 선동한쪽이 나쁜거고
    선동이 아니라 사실이면 지금 예산줄이면 안되는거고.

  • 32. 애초
    '25.10.6 9:53 AM (1.240.xxx.21)

    윤석열이 저걸 허가해준 것 부처 잘못인데
    홍보관련예산이 7천억이 넘었다니..미친짓이었군요
    당연히 예산 깎아야 아니 없애야 할 혈세인데
    방사능위험성허구랑 연결하는 건 무슨 논리?

  • 33. 그돈으로
    '25.10.6 10:31 AM (211.234.xxx.66)

    수산물 할인하는 마트에 지원해서
    수산업 종사자 보호 차원
    기자들에게 돈 뿌려서 후쿠시마 여론 잠재우려고?

  • 34.
    '25.10.6 10:45 AM (218.39.xxx.154) - 삭제된댓글

    선전 선동 끝나면 아무일 없던 듯

    원상복귀 ?

    내로남불 따를 자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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