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인데 벌써
엄마한테 그렇게 안 치댑니다
다 지멋대로 하고
자기 좋아하는 것만 하고
느낌은 초5 밖으로 싸돌아 다니는 남아 키우는 느낌이에요
여아거든요
아들 키우면서 엄마들 외롭다는 말 많이 한다는데
제가 그 느낌이에요 ㅠ
성격이 엄청 와일드 하네요
그냥 초등5학년 남자애같아요
6살인데 벌써
엄마한테 그렇게 안 치댑니다
다 지멋대로 하고
자기 좋아하는 것만 하고
느낌은 초5 밖으로 싸돌아 다니는 남아 키우는 느낌이에요
여아거든요
아들 키우면서 엄마들 외롭다는 말 많이 한다는데
제가 그 느낌이에요 ㅠ
성격이 엄청 와일드 하네요
그냥 초등5학년 남자애같아요
그럴 수 있어요
기질은 타고 나는 거더라구요
아들 딸 있는데 뱃속에서부터 달랐어요
부모로서 성인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키워야죠
애가 독립적인가보네요.
반대로 나이 먹어도 엄마한테 치대면 그게 더 별루 :,
6~7살이 말 제일 안 들을 때였어요
학교 들어가면 다시 엄마 찾고 착한 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