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4 1:38 PM
(175.195.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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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예전에 저희 아들 어렸을 때 일이 생각나네요.
저희 아들과 지인 아들이 둘 다 비만이었는데, 저희 아들이 좀 더 심하긴 했어요. 오늘날 정도로 아들을 일본으로 유학을 보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스모 선수 하면 좋을 거라고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정말 모욕적이라고 느꼈어요. 공구는 저희 아들이 좀 더 잘하는 편이었고요. 지금 30대가 되었는데 저희 아들은 키 180 넘고아주 날씬하고 전문직이 되었고 그 지인의 아들은 아주 심각한 비만입니다.
2. ...
'25.10.4 1:40 PM
(175.195.xxx.132)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정말 무례하네요. 시기 질투에 눈이 멀었나봐요.
예전에 저희 아들 어렸을 때 일이 생각나네요.
저희 아들과 지인 아들이 둘 다 비만이었는데, 저희 아들이 좀 더 심하긴 했어요. 오늘날 정도로 아들을 일본으로 유학을 보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스모 선수 하면 좋을 거라고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정말 모욕적이라고 느꼈어요. 공부는 저희 아들이 좀 더 잘하는 편이었고요. 지금 30대가 되었는데 저희 아들은 키 180 넘고아주 날씬하고 전문직이 되었고 그 지인의 아들은 아주 심각한 비만입니다.
3. 여름아
'25.10.4 1:42 PM
(175.115.xxx.92)
선넘었네요. 질투해서 그런듯.
공부잘하면 과학고나 디미고 까진 말할수있다보는데....일반 특성화고는 공부관심없는애들 가는곳임
4. 나무木
'25.10.4 1:44 PM
(14.32.xxx.34)
못됐네요
남 잘 되는 꼴 못보는 스타일이죠
5. ...
'25.10.4 1:47 PM
(175.195.xxx.132)
그 사람 정말 무례하네요. 시기 질투에 눈이 멀었나봐요.
예전에 저희 아들 어렸을 때 일이 생각나네요.
저희 아들과 지인 아들이 둘 다 비만이었는데, 저희 아들이 좀 더 심하긴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저에게 아들을 일본으로 유학을 보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스모 선수 하면 좋을 거라고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정말 모욕적이라고 느꼈어요. 마치 저주를 받은 듯 화가 났지만 그냥 참고 넘어갔습니다. 공부는 저희 아들이 좀 더 잘하는 편이라 그 사람이 열등감을 갖고 있었고, 자기 아이들에게 공부 관련 잔소리를 아주 많이 했었어요. 지금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는데, 저희 아들은 키 180 넘고 아주 날씬하고 전문직이 되었고, 그 사람의 아들은 아주 심각한 비만입니다.
6. ..
'25.10.4 1:47 P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나르 기질 있는 동네맘들 인정욕구 풀 데가 없어서
사람들 불러모으고 같은 동네맘들 후려치고
찍어누르면서 유사 사회생활 일진놀이 하는
나르시시스트들 많더라고요.
멀리하세요. 능력있음 불러주는 데 많아서
사회에서 일 하지 그 시간에 카페 앉아서
다른집 엄마나 아이 후려치면서 시간보내지 않아요.
7. ..
'25.10.4 1:48 PM
(175.120.xxx.74)
-
삭제된댓글
특성화고도 종류가 많던데요 그엄마가 알고 말했을수도 있으니 더 알아보지그랬어요 대학 들어갈때 그들만의 리그가 있어요 그게 엄청 쉬워요 카이스트들의 그들만의 리그와는 차원이 다르지만 거딩때부터 모험을 해야해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전 제주변에 있어서 알거든요 수시의 병폐일지 특혜일지 암튼 그엄마는 알고한얘긴지 낮추려고 한얘긴지 모르겠지만 보통 알고 하지 시대가 시대인데 그냥 공고가란 얘긴 아니지 않을까요? 먼저 그엄마를 까고싶은 심리 안니지 돌아보세요
8. 참
'25.10.4 1:48 PM
(112.169.xxx.183)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아직 초등인데 남의 자녀에게 그런말을 왜해요??
9. ..
'25.10.4 1:49 PM
(211.34.xxx.29)
나라면 그 엄마 손절할듯
남의 자식을 낮춰서 얘길 하다니
선을 한참 넘었네요.
10. 헷갈렸을 수도
'25.10.4 1:52 PM
(185.40.xxx.29)
아직 초등 학부모면 고등학교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저도 일반 고등학교 중에 '과학 중점 고등학교'를
'과학 특성화 고등학교'라고 모르고 말한 적이 있거든요.
과학을 특성화 해서 더 많이 배우는 학교인 줄 알고요.
(과학고 말고 과학 중점 고등학교가 따로 있더라구요)
11. 하
'25.10.4 1:52 PM
(222.108.xxx.71)
초딩 탑반이면 영재교도 설곽만 생각하지 경곽은 떨어진다 생각할 때예요
12. ㄴㄴ
'25.10.4 2:06 PM
(122.203.xxx.243)
그 아이를 깎아내리려고 그따위로 얘기한듯요
지 아들이나 특성화고 보내라 하세요
웃기는 엄마네요
13. 사람 무섭
'25.10.4 2:14 PM
(14.39.xxx.125)
이런 인간들은 그냥 걸르는게 답이죠
사람이 참 무서워요
질투 시기 심하고
남 깍아내리는게 일상
14. 원글이
'25.10.4 2:21 PM
(183.108.xxx.34)
그런데 초상위 찍는 애한테 공고는 선넘었잖아요, 특성화고라 하니 "공고보내라고?" 그 엄마가 일부러 한번더 물어보더라구요 초등 엄마중에 특성화고를 잘 모를수 있으니 그러자 응 왜? 좋잖아라고 하는데 옆에 있는 제가 봐도 시비거네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한테 실수한건 없지만 그 엄마 본색을 좀 알게 된거 같아서 멀리하게 되요
15. 질투의화신
'25.10.4 2:26 PM
(122.254.xxx.130)
그여자 무섭네요ㆍㅠ
어찌 속보이는 막말을ᆢ
절대 가까이해선 안될 무서운 뇨자 종류
16. ..
'25.10.4 2:28 PM
(175.120.xxx.74)
-
삭제된댓글
제가 말한게 거의 초상위 가는 특성화 고등학굔대요 증딩때 전교권 들어야 가는 그런데가 있더라구요 근데 막상 닥치면 그게 싑겠나요 초딩들이니까 말할수 있는거겠죠 공고 보내라고? 했을때 야 요즘 안그래 말할만큼 변했어요 전국 깔린 공고들 많아서 초상위 공고들은 걔들 위에서 얼마나 잘가는데요 공부좀 더하세요
17. ㅇㅇㅇ
'25.10.4 2:31 PM
(84.14.xxx.146)
초딩때 잘만나다가 이렇게 멀어지는거죠
초상위 공고고 뭐고 공고는 공고지
남의자식을 함부러 이래라 저래라
하는자체가 선넘은 거죠
18. 원글이
'25.10.4 2:38 PM
(183.108.xxx.34)
175님! 최상위가 가는 특성화 고등학교가 어딘가요? 저 너무 궁금해요 중등때 전교권이여야 가는곳이 어디에요?
19. 음
'25.10.4 2:38 PM
(122.44.xxx.90)
딴거 있나요?
무식해서 그렇죠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있어요
질투 티나게 하수
20. ..
'25.10.4 2:38 PM
(211.34.xxx.29)
-
삭제된댓글
초등이라도 최상위 아이를 특성화고 염두해두고
공부 시키지 않아요. 그 소리 들은 엄마는 진짜 황당했을듯.
아무리 질투가 심해도 남의 자식을 깍아내리다니
사람이 무섭네요. 그리 좋으면 지 자식 보내면 될듯
21. ...
'25.10.4 2:44 PM
(211.34.xxx.29)
최상위 아이를 어떤 부모가 특성화를 보내나요
그리고 초상위가 가는 특성화고가 어딘가요? 궁금하네요
22. ..
'25.10.4 2:46 PM
(175.120.xxx.74)
-
삭제된댓글
천안쪽에 있더라구요 원글님 여쭈니 말해드릴게요 자세히 알아보는건 원글님몫 기숙학교구요 이세계에도 수시가 있어서 밑에 깔아주는 정도가 전국 형편없는 (원글님이랑 다른분들이 생각하는) 공고들이라 여기가면 일단 성대 이상 듥가요 너무 구체적이라 나중에 지울게요 수학등급 2등급이면 연대 성대는 4등급 이런학교가 위에서 두세개 있겠죠 그걸 알고 말한거면 좋은 정보 준거 아닌가요? 남 까고싶어 돌려 동참마시고
23. ..
'25.10.4 2:49 PM
(175.120.xxx.74)
-
삭제된댓글
넘 과감히 쓴거 같아 지울게 공고쪽 수시 한번 살펴 보세요 이건 중등때 일이라 지원부터 집안에 보통 파란이겠어요? 우리때 인식으론 공고간단 자체가 기절초퐁인데
24. 본인애
'25.10.4 2:58 PM
(115.21.xxx.164)
가라고 하면 얼굴표정 바뀔걸요
이상한 사람이죠.
25. 원글이
'25.10.4 3:00 PM
(183.108.xxx.34)
아니 ㅋㅋㅋ 175님 무조건 제 편들어달라는게 아니고 초등엄마들끼리 대화에서 과연 그 엄마가
그런 과정까지 다 알고 진심으로 조언했겠냐는거에요 그리고 그 이야기 들은 엄마가" 공고가라는거야?" 했을때 아 이게 이런 이런게 있다가 아니라 " 응 왜 좋잖아" 하고 말았는데 말 그대로 멕이는거죠, 그냥 175님은 제가 그 엄마를 까고 싶어서 그러는거다 라고 말하고 싶어서 (네 까고 싶은거 맞습니다 뭘 공부잘하는 남에 애를 공고가래요) 무리수 두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지금 맞춤법 틀리는거 있겠지만 175님 글 무슨말인지 몇번을 읽어야 해요 ㅠㅠ 맞춤법 틀린것도 너무 많고 앞뒤가 안맞아요
26. ..ㅡ
'25.10.4 3:00 PM
(175.120.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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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말은 쟤 저랬단다 바르르 떨일은 아니고 그와증에 뭐 얻을거 없나 음 그랬네요 그랬어요 그렇지요 하란 뜻 이런글 쓰는 자체가 쟤 욕해줘요 난 안그런데 쟤 질투 폭팔 맞죠 이거로 보일수 있잖아요
82에서만 그러면 되겠지만
그러면서 정보 뭐하나 얻어갈수 있으면 좋지요
27. ...
'25.10.4 3:09 PM
(211.34.xxx.29)
남의 자식한테 다짜고짜 나중에 특성화고 보내라면
기분좋게 받아드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최상위 엄마는 특성화고에 관심도 없을텐데
질투많은 엄마가 엄청 무례한거에요
28. 심보
'25.10.4 3:11 PM
(106.101.xxx.68)
못됐네요 그자리서 말한마디 거들어주시지
29. ..
'25.10.4 3:14 PM
(175.120.xxx.74)
알겠어요 원글님 질투가 더 폭팔인거
30. 진짜못됏다
'25.10.4 3:31 PM
(124.49.xxx.188)
정말 학교엄마들 보면
살인만 안햇지.ㅡ 진짜 인간성 나쁜 사람들 많이봐요.. 남 잘되는걸 어쩜 그리 질투하는지...에휴... 상식 이하인 사람 많아요 학군지에서도.ㅡ 다들 배운사람들인데도..
31. 진짜못됏다
'25.10.4 3:33 PM
(124.49.xxx.188)
그럼 본인이나 보내지..왜 남의아이보내라는건지..ㅡ
32. 진28
'25.10.4 3:39 PM
(118.235.xxx.185)
175.120님 그런 상황에서 뭘 정보를 얻긴 얻나요? 참 내 일제 시대에도 우리가 받은 혜택이 있다 같은 뭣 같은 논리가 이런 분들 땜에 나오는가봉가
33. ...
'25.10.4 3:46 PM
(118.235.xxx.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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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최상위권들이 가는 공고(특성화고) 있습니다
서울로봇고등학교라고 들어가기 매우 어려운것으로 알고 있어요
울 아들이 로봇만드는거 좋아해서 초4때 전국 로봇 올림피아드 대회까지 참가했었어요
본선진출하는것으로 만족했지만요 ㅎㅎ
그때 진로 고민하다가 영재고 시험보고 마지막 캠프에서 떨어지고 지금은 의대 다니고 있습니다
암튼 공고라고 다 무시하면 안되고
요리특성화고 로봇특성화고처럼 성적 좋은 애들 가는 고등학교도 있어요
34. 못됏네 진짜
'25.10.4 3:56 PM
(93.95.xxx.190)
남의 자식이라고 막말하면 그거 다 자기 자식업보로 되돌려받습니다. 특히 말조심하세요.
최상위권 학생 부모가 자식이 로봇 좋아하면 카이스트나 서울대 공대 로봇 관련 전공하고 더 나아가 박사받아 그분야 학문의 최고를 이루길 바라지
우리나라에서 특성화고나오면 바로 취업전선인데
비교할걸 비교 하야지 막말수준이네요.
심보 고치세요. 님 자식이 나중에 고대로 받습니다.
35. ...
'25.10.4 4:00 PM
(118.235.xxx.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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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최상위 특성화고는 졸업하면 바로 취업하는게 아니고
특성화고 버프받아서 다른 루트로 대학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오히려 대학 쉽게 갈수있는 수단으로 특성화고 이용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36. ..
'25.10.4 4:06 PM
(175.120.xxx.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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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카이스트 서울대 가는코스가를 비교적 싑게 갈수 있단 말을 이리도 못알아들울수 있다니 이직은 그들만의 리그가 맞나봐요 나중에 제 댓글은 다 지울게요 아직 모르는 모양인데 악용될까 겁나서
37. 못됏네 진짜
'25.10.4 4:08 PM
(93.95.xxx.190)
카이스트 서울대 출신들은 그 사이에서 명문 고등학교 졸업생 들로 또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는데
그 엘리트 그룹 사이에서 특성화고 졸업 낙인을 찍게 하는지....
애가 잘하면 그 수준에 맞춰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 이렇게 가는게 정상이지 뭔 특성화고...정말 특성화 보낼려면 그건 그 학부모와 자식이 결정할 일이지 남이 이래라저래라 상관할부분은 아니죠. 그러니 남의 자식일에 말 가려 하라는거네요.
"자식 공부걱정 없어서 좋겠다" 이거 외의 다른말은 다 무례한겁니다.
38. ..
'25.10.4 4:12 PM
(175.120.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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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카이스트가 한때 왜 영어로 애들이 자살하고 그랬겠어요 그런쪽에서 많이가서 영어가 못떠러가서 그랬단..이건 제아들이 재학증이라
그리고 읫님 어디서 그런 네트웍 보셨는지 몰라도 일부 아니면 그런거 잘몰라요 윗님은 학교 다니실때 그러셨어요? 나증에 뭔일이있어 그게 걸렸다 이런거면 몰라도 애들 학교 다닐땐 응 그랬냐 그렇구나 그런가보지 이러고 넘어가요 못된애들 주면 넘 많이 보고 시시는듯
39. ..
'25.10.4 4:19 PM
(182.220.xxx.5)
에고...
엄마들이 참 철이 없네요.
40. ..
'25.10.4 4:23 PM
(27.125.xxx.215)
욕심과 질투가 본인 인생을 나락가게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스스로 지옥처럼 살더군요.
41. 네덜란드
'25.10.4 4:23 PM
(182.221.xxx.203)
93님 말씀이 맞아요.
이공계 애들 고등학교부터 동문인 애들이 많아서 그 그룹이 계속 연결된 네트워크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도를 가지고 네트워크를 만드는게 아니라 이 친구들이 자기분야에 몰입한 친구들이 많아서 새로운 관계형성이 자연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아이가 계속 엘리트교육 받을 능력이 된다면 왜 다른 방법을 쓰나요? 그리고 특히 고등학교 시기는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그리로 가는게 맞지요.
42. 질투에
'25.10.4 4:49 PM
(118.235.xxx.155)
눈이 먼 상태인가 보네요.
그 사람 빼고 만나든 모임을 깨든 하셔야할 거 같네요.
중학생 고등학생 올라갈수록
더 문제가 커질 겁니다.
질투하는 엄마 자신도 그 모임에 있기 괴로울테고요.
43. ..
'25.10.4 5:45 PM
(211.112.xxx.78)
기출 변형이고 원글님 아이가 탑반 아이인 거죠?
질투하는 엄마가 특성화고 가라 해서 화나서 올리신 거
같은데요.
그 모임 그냥 나오세요. 직장이나 가족도 아니고
동네 엄마 모임은 참아주고 그럴 필요 없어요.
내게 월급 주는 사람도 아니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도
아닌데 계속 만날 필요 없지요.
동네맘들 이해관계로 만나는 건데 원글님 아이가 탑반이면
그 엄마가 오히려 을이에요. 그냥 손절하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