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홀릭 李, 추석 앞두고 "공직자가 휴일이 어디있나 …24시간 일하는 것"
물난리에 휴가 갔던 경기도지사님이 뭐래요?
그때 얼굴에 뭘 하셨었는지 퉁퉁 부어서 나타나셨죠?
워커홀릭 李, 추석 앞두고 "공직자가 휴일이 어디있나 …24시간 일하는 것"
물난리에 휴가 갔던 경기도지사님이 뭐래요?
그때 얼굴에 뭘 하셨었는지 퉁퉁 부어서 나타나셨죠?
올해 물난리 때는 휴가 가서 골프 연습도 했죠?
트럼프가 자기랑 같이 골프 쳐줄 생각을 하다니
지금 생각해보면 기도 안차네요
지금이랑 같아요?
휴알 없이 일 한다고 해도 지랄이네
뭐가 어떻게 다른데요???
이재명도 시술했나요?
열심히 일 해서
배임죄 1심만 하라 고친건가 보오
놀면 논다고 지랄할거잖아요.
글 하나에서 둘 다 욕하지 말고 하나만 욕하세요.
의도가 너무 드러나니까요.
원글님은 단 한번도 이재명에 동의한 적 없으면서
뭘 새삼스럽게 난리세요?
무능한 이재명이 뭘 하든가 말든가 신경끄고 나가서 노세요.
원글님이 훈수둔다고 들을 사람도 아니고 독재라면서 뭘 자꾸 참견해요?
윤석열이 종일 놀때는 쉴드치드만 ㅎㅎ
쿠팡 불 났을때 떡볶이 먹방 찍던 분께서 저런 말씀을 하시다니.
그땐 휴일 아니고 평일이었는데.
관대하고 아랫것들은 일해랏!
북한이 미사일 쏴대도
윤석열은 어디에 있든 24시간 업무한다는 말에 엄청 편들던 님 아니신가요?
나라를 쑥대밭 만들었는데 어떻게 쉬겠어요?
게다가 트럼프의 미국등 국제 상황도 불안정한데
너님이나 좀 노세요.
하루종일 키보드 붙들고 이재명 무새하느라 앵그리버드 되겠어요
정부만 주 52시간 법을 어기겠다고요?
근로기준법 안 지키면 대표이사가 감옥 가는데
이 경우 누가 가야 하는 건가요?
와 이래도 비난, 저래도 비난
윤석열이 술퍼마시고 바지 뒤집어 입는걸 보고도
님이 쉴드만 안쳤어도 무능한 이재명이 대통령 안됐을텐데...!
다 님탓이니까 이 악물고 참아요.
태평양 한 가운데 어디 무인도에
아니면 저기 북극 어디쯤에
윤석렬 대통령으로 해서
윤어게인들 다 보내면 좋겠다
돈 받고 설치는 부역자들 포함
너님이나 좀 노세요.
하루종일 키보드 붙들고 이재명 무새하느라 앵그리버드 되겠어요 222222
윤수괴처럼 천날만날 술퍼고 오후에 출근하는 대통령이 자랑스러운가봄??
본인도 그렇게 게으르고 무능하게 살고 있나보죠?? ㅋ
이 대통 열심히 일하는 거 내란 지지층만 빼고 다 아는데 이런 글이 공감 받겠어요?
깔게 없나보다 생각만 들지.
여기 윤석열 잘했다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자기들끼리 긁혀서 또 윤 물고 늘어지는
이재명지지자들.
감사한 일이지만 본인은 워커홀락이라도 부하 직원들에겐
노동시간을 보장해 주시길...
지들도 윤석열은 비교불가라 부끄러운 줄은 아나봅니다
경기도 쿠팡화재때도 마산으로 황교익 만나러가서 떡볶이 먹방 짝었죠
박근혜, 윤석열을 보고도 원글이는 아무 생각이 없네.
한심합니다.
저 발언 한 수보회의 영상 본 사람인데요.
기사 제목만 보고 글쓰면 기레기와 뭐가 달라요? 기사내용을 좀 보세요.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원래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그게 공직이다. 공직은 그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일부터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며 "중간에 끼어 있는 샌드위치 데이 하루를 더하면 열흘이라고 하는 긴 휴가와 같이 시작되는데 저도 샌드위치 데이에는 연휴 연차를 내서 공식적으로는 쉴 생각이다. 쉬는 건 쉬는 거다. 아침에 출근 안 하는 것만 어딘가"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여러분도 좀 쉬라. 제가 공식적으로 당연히 공식적으로 쉬는 것"이라면서도 "비상대기 업무나 이런 건 당연히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그런데 어느 때보다 마음이 가벼워야 되겠는데 우리 안팎을 둘러싼 환경이 그렇게 녹록지만은 않다"며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다. 그러나 수많은 역경을 헤쳐온 우리 국민들의 정말 위대한 저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정도는 가뿐하게 우리가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강조했다.(원글 링크한 기사 내용)
수보회의 영상 클릭하면 이 발언 내용 바로 나와요.
https://www.youtube.com/live/KIyR7bRCMso?si=plFPTcQDYWX5ZZ0H&t=395
윤괴수 계엄 포고령에 적힌 것만 할까.. 의사들 말안들으면 처단한다는 무시무시한 말만으로도 공포스러웠던 그 순간이 아닌 것만으로 지금 너무 감사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