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전 하닉 오르는거 보니
삼전 5만원 후반에 손실보고 팔고
그나마 가지고 있던 엔비디야 새가슴이라
조금 수익보고 팔고
에코프로 반토막나서 팔고
요즘 삼전 하닉 오르는거 보니
삼전 5만원 후반에 손실보고 팔고
그나마 가지고 있던 엔비디야 새가슴이라
조금 수익보고 팔고
에코프로 반토막나서 팔고
그러면서 배우는 거에요.
매도는 예술의 영역이니까요.
저도 주식 초보때 그랬어요. 근데 점점 강심장이 되가더라구요.. 작년에 테슬라, 엔비디아 쬐금오르면 사팔사팔 해서 이익이긴 했지만 그냥 나뒀음 더 큰 이익에 세금도 안냈을꺼란 교육에 올해는 그냥뒀더니 수익나네요. 삼전도 88층에 물려있던거 50층 내려왔을때 물타서 지금 50%수익났어요. 9만에 반팔고 반만 남겼네요.
주린이라면 주식은 파는게 아니라 무조건 사서 모으는겁니다.
적금처럼요.
지금 들고 있는건 lg전자 ㅠㅠ
하이닉스 이익 봤다고 16만때 홀랑 다 팔았어요
지금 적금 만기된것도 손도 안대고 있어요
주식이나 금투자 제가 하면 내려갈것 같아요 ㅎㅎ
주식은 무조건 모읍니까. 투자는 원래 어렵고요, 한번 벌었다가 끝까지 버는 사람은 정말 드물어요. 우리나라 주식투자는 더더 어렵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아파트에 미쳐왔던 거예요.
제 kodex도 오랜동안 마이너스였어요
그냥 적금처럼 들고 있었어요
주식을 오래 하다 보니 오르고 내리고 역사는 반복이더군요
삼성전자 사팔사팔 하다가 몇년전 4만에 사서 묵히고 있어요
5.2만에 또 사서 묵히고
타이밍들이 찾아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