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면 추석때 많이 해볼려고요
기름끼 때문에 어려울까요?어느 부위가 좋을까요?
된다면 추석때 많이 해볼려고요
기름끼 때문에 어려울까요?어느 부위가 좋을까요?
저는 돼지고기 육전을 일본 이자카야에서 먹어봤어요.
생강 향이 좀 강하게 났고 파와 당근을 잘게 다져 계란물과 같이 부쳤는데 아주 맛있더라구요.
생강즙 필요하네요 ㅎㅎ 파와 당근
알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질길 듯..
생각조차 안해 봤는데 신박하네요.
한우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초록창에 수입 육전 검색하면
부채살 육전용. 맛있어요.
핏물 제거가 관건.
켜켜히 키친타올 깔아가며 소금, 후추 간했다 겹치지 않게 깔아서 전날 밤에 냉장고 넣었다 찹쌀 계란 물 입혀 구으면 냄새 1도 없고 맛있어요. 대량 생산 가능
돼지고기 밑간 잘 하고 연육 좀 신경쓰면 소고기 육전과 다른 맛으로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나도 이렇게 한번 해봐야겠다 해놓고 아직 못해봤는데 말 나온김에 해봐야겠어요~
저도 가능할거 같아서 글올려봤어요
해먹어볼려구요 ㅎㅎ
저희 시어머니가 돼지고기로 육전 해주시는데 소갈비와 돼지갈비 맛이 다르듯이
돼지고기 육전도 다른 맛으로 또 맛 있어요
기름기 없는 부위에 살짝 갈비양념같은걸 하셔서 더 맛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병원 밥으로. 먹아봤는데 맛있어요. 이건 보통 양배추 초무침 해서 세트로. 먹더라구요
냉면 먹는데
곁들여 나왔는데 ᆢ
그냥 쇠고기로 하시는게
느끼하고 별로에요 한두점은 맛있다 특이하네 그런 느낌인데 그 이상 넘어가면 물리더라구요
돼지고기 등심으로 육전하세요. 식어도 맛있습니다.
파채 해서 싸드셔오
류수영 레서피중에 있어요
저는 해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방송에서는 맛있어보였어요
평가도 좋았구요.
돼지고기 샤브샤브도 있는데요
신선함이 관건일 거 같아요
신선한 고기로 해서 바로 먹으면 맛있을 거 같아요
돼지고기는 시간이 좀 지나면 냄새가 역해져서
만들어 두고는 못 먹을 거 같아요
돼지 등심이나 안심으로 해보세요.
할 수 있죠
그것도 맛나요
좀 덜 느끼하고 씹는 맛이 더 강하죠 조금 더 뻣뻣
맛나요
해봤는데 맛있었어요
마늘생강기름장에 재어
밀가루, 계란물 묻혀 부쳐먹어요.
식어도 돼지고기 냄새 안나요.
기름 없는 부위로 해요
돈 육전 맛있어요
깻잎 한장 얹어 만들어서 파채랑 싸먹으면 꿀맛입니다
질기지 않아요
맛술 요리붓으로 바르고
소금 후추 간하고 깻잎 얹어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얹어서 계란 물 입혀 지지면 진짜 맛있어요
돼지고기로만 해요. 등심 얆게 떠달라고 하거나 전지 얇게 썳어놀은거로 해요, 파 마늘 청양고추를 계란물에 잔뜩 다져넣고 밀가루 계란물 묻혀 부칩니다. 소고기로 한거보다 제 입맛에는 오히려 냄새도 없고 훨씬 맛있어요.
돼지고기로 산적을 해요 많이 많이
이게 식어서 먹어도 참 맛있어요
차라리 이걸 많이 하세요
오르는 꼬지로 하는대 소고기를 7꼬지 한다면 돼지고기는 30꼬지해요
아주 다들 좋아해요
육전은 솔직히 식으면 그래요
대기업 제품으로
나와서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소고기보다 덜 느끼해요.
저희시댁은 돼지고기로 육전해요
맛있어요
아이고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맘같아서는 돼지고기 육전해서
82님들 다같이 먹고싶네요♡♡♡
돼지고기육전 댓글 참고해서 솜씨 발휘해볼게요~~
돼지불고기감으로 하는데 늘 맛있어요
최요비에 계란물에 파마산치즈가루 섞어서 하는거 나왔었는데
맛있을거 같던데요
전주에 돼지 후지로 육전 만들어서 돈 번 사람 있던데
유명하던데요
친정이 항상 소고기와 돼지고기육전을 했었어요.
서로 다른맛으로 맛있어요.
특별히 양념이 쎄진않았고 ..
소고기와 만드는법은 같았어요.
친정은 전위에 꽃이라고표현하는
깨 파 실고추 를 섞어 올려놓는집이에요
저는 그걸 청양고추 깨 파로 변경해서 부쳐서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