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영리한데 몹시 산만한 아이..

ㅇㅇ 조회수 : 3,237
작성일 : 2025-09-29 12:49:07

제가 과외하는 초저 남자아이인데 굉장히 영리한데 또 몹시 산만합니다.

밑에 글 보다가 adhd 인가 싶은데.. 딱 주의력이 결핍되고 과잉행동이 있어요.

좀 차분하질 않고...

 

그래도 먼저 얘기하면 안되겠지요?? 

 

이 친구는 산만한거와 과잉행동만 잡으면 날개달듯 날아갈 아이인데..

IP : 211.186.xxx.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9 12:50 PM (110.9.xxx.182)

    그걸 부모가 모르겠나요.
    그냥 가르치고 돈만 받으세요

  • 2. Adhd
    '25.9.29 12:51 PM (118.235.xxx.240)

    아닐수 있어요. 고학년 되니 차분해져서
    의대갔어요.

  • 3. ㅁㄴㅇ
    '25.9.29 12:52 PM (182.216.xxx.97)

    저도 그런애인데 카이스트 다님요ㅋㅋ

  • 4. .....
    '25.9.29 12:55 PM (115.21.xxx.164)

    초저면 그럴수 있어요. 학년 올라가면 차분해져요. 님도 뭔가 느낀게 있으니 글을 올리셨겠죠. 지금 쓰신대로 아이가 굉장히 영리한데 산만하고 과잉행동이 있다. 이걸 잡아주면 날개달듯 날아갈 아이다. 부모와 상담해보세요. 이게 단체생활에서 나오는 거라 부모는 알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는데 검사는 한번 받아보면 좋을 것 같네요.

  • 5. ca
    '25.9.29 1:00 PM (39.115.xxx.58)

    영재 범주에 드는 아이일 수 있어요.
    지능 높은 아이들 중 예민하고 산만한 아이들이 많은 것으로!

  • 6. ㅇㅇ
    '25.9.29 1:01 PM (61.78.xxx.80)

    님이 심리학 / 정신과학 분야 전문가가 아닌 이상, 남에게 adhd 운운하는 것은 선 넘는 행동입니다..
    부모가 알아서 하게 두어야 해요

  • 7. 혹시
    '25.9.29 1:10 PM (59.30.xxx.66)

    모르니 검사 받으세요
    adhd가 생각 보다 많아요

    어릴 때 약 복용하면 완치 가능하지만
    성인되면 평생 약 복용해야 한대요

  • 8. 얘기를
    '25.9.29 1:11 PM (211.186.xxx.7)

    얘기를 해주는게 나을지 말지 고민입니다.

    얘기해도 된다 vs 냅둬라.

    냅둬라가 많으면 냅두겠습니다

  • 9. ........
    '25.9.29 1:11 PM (61.255.xxx.6)

    아래 경우는 정신과 의사가 가보라고 한거니 가능하죠.
    그러니 그런 말 가능하죠.

  • 10. ...
    '25.9.29 1:20 PM (121.136.xxx.58)

    냅두세요

  • 11. ㅡㅡ
    '25.9.29 1:25 PM (223.38.xxx.23)

    저도 영재끼 있는 아이의 한 특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억누르면 안좋고 커가면서 자동 교정되니 지켜본다에 한표.
    여기서 adhd 무조건 약먹어라 쉽게 말하는데 약 부작용 많다고봐요. 쉽게 판단할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

  • 12. ㅂㅂㅂ
    '25.9.29 1:27 PM (182.226.xxx.232)

    놔두세요 왜냐~ adhd여도 엄마가 인정으 안할거거든요
    그리고 진짜 adhd라면.. 절대 그냥 좋아지지 않습니다 약먹지 않는한
    위에 의대가고 카이스트 간 애는 adhd가 아닌거죠
    아이가 adhd 부모님들.. 공부 잘한다고 크면 좋아진다고 그냥 두시는데 학교 생활 엉망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친구 사이 진짜 안 좋고요 애들이 싫어해요 제발 치료 받았으면 합니다 아이를 위해

  • 13. dd
    '25.9.29 1:28 PM (27.177.xxx.37)

    초저 남아 산만하고 과잉행동 하는 거 대부분 정상이예요.
    ADHD에 대해 잘몰라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듯요.
    단순이 산만하고 과잉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 병이라서
    본인이 조절을 못하는 거든요.
    ADHD는 가르칠 때보면 현재 설명해주고 가르쳐주는 내용에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지금하고 있는 내용과 관련 없는 전혀 다른 딴소리를 해요. 단순히 산만한 게 아니예요.

  • 14. 원글이
    '25.9.29 1:31 PM (118.235.xxx.199)

    약 부작용요?
    그보다 장점이 크니 약을 먹는거에요
    제가 현장에 있는 치료사입니다
    ADHD애들이 그 나이에 배워야 할 사회적 규칙 감정조절 상황파악 다 안됩니다 그냥 부산한게 아니에요
    주위에서 부정적 피드백 엄청 많이들어요
    자존감 낮고 아이들도 힘들어해요
    산만하면 다 영재인가요? 대단들 하네요
    영재라 해도 이렇게 사회성 떨어지면 자기 역량을 사회에서 발휘못해요
    공부가 다가 아니에오

  • 15. ㅁㅁ
    '25.9.29 1:37 PM (217.178.xxx.167)

    add도 공부 잘할수 있어요.
    저 지능 150정도에 add인데 인생초반에 온갖고생 다하다가 스스로 겨우 길을 찾아서 사람구실하고 사는데요
    일찍 약을 먹거나, 최소 add라는 인식이라도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ㅠㅠ..

  • 16. 111
    '25.9.29 1:40 PM (211.235.xxx.69)

    민감하네요
    아까 그 글쓰신분은 좋게 받아들였지만
    안그럴수도 있고

    그리고 그분 사례도 약때문이 아닌 좋아질때가 되어서 좋아진걸수도요

  • 17. ㅇㅇ
    '25.9.29 1:55 PM (73.109.xxx.43)

    당연히 냅두는 거죠
    원글님이 느끼는 이상으로 부모는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전문가도 진단이 쉽지 않은게 adhd 거든요

  • 18. ..
    '25.9.29 2:03 PM (122.153.xxx.78)

    어릴때 약 먹으면 완치가 가능하고 커서 약 먹으면 평생 약 먹어야 된다는 유언비어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원글 님이 정말 걱정이 된다면 adhd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아이가 몹시 영특하니 지능 검사 한번 해 보시면 좋겠다. 웩슬러 검사 한 번 해 보셔라 정도로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5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82 02:03:04 76
1788534 네이버페이 줍줍요 2 ........ 01:52:40 134
178853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1 ㄷㄹ 01:51:10 131
1788532 10년 전세후 2 ... 01:49:04 211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1 김밥 01:31:31 526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819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3 김밥 01:09:52 641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348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233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903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52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914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5 도움이.. 00:37:11 1,529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006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645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308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3 습관 00:26:38 1,744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809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0 .. 00:23:28 916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850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48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712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49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5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