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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네요.. 윤석열이 어렸을때 일본에서 자랐답니다

ㅇㅇ 조회수 : 9,008
작성일 : 2025-09-25 21:29:46

윤석열이 6,7세쯤 어렸을때 일본에서 외할머니손에서 자랐답니다

강릉인가 어디에서 사진찍은거 보니까 이모(?)라는 사람과 남묘호렌계교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같이 있었죠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는 전혀 망설임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친일행각을 벌이는 걸 보면서

몸에 일본피가 흐르는 사람인가 의심할 정도였는데 그게 괜히 그런 의심이 들었던게 아니었네요

윤석열의 어린시절 과거가 이렇게 파묘가 되는군요

 

 

 

IP : 210.126.xxx.1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5 9:32 PM (223.38.xxx.32)

    이명박 엄마는 일본인이라더니 이명박 형은 일본인 손님만 받는다고 써놓더니 윤석열은 어릴때 일본서 자라고 ㅋㅋ
    내란당은 어쩜 이런 인재들만 잘 골라오나요. 일뽕당인정

  • 2. ??
    '25.9.25 9:33 PM (118.235.xxx.134)

    이거 진작 오래 전에 파묘되었던 거에요

  • 3. ...
    '25.9.25 9:35 PM (219.254.xxx.170)

    그럼 외할머니가 일본인??

  • 4. 영통
    '25.9.25 9:38 PM (106.101.xxx.137)

    일본인 아니고서야
    애국심이 저리 없을수가

    일본 핏줄이라고 확신했어요

    나경원도 파 보면?

  • 5. 영통
    '25.9.25 9:40 PM (106.101.xxx.137)



    윤 취임식 전날 기모노 입은 여자들 다수 초대.

    일본인 잔치 느낌이었어요

    그 사진 여기저기 돌았었는데

  • 6. ㅇㅇ
    '25.9.25 9:42 PM (210.126.xxx.111)

    외할머니가 일본인이라면 엄마도 일본핏줄?
    전에 어디서 윤석열 어머니가 일본인 어쩌고 하길래
    여기에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서 올렸더니
    부리나케 누군가 달려와서 윤석열 어머니는 한국사람이라고 하던데

  • 7. ff
    '25.9.25 9:43 PM (112.152.xxx.196) - 삭제된댓글

    외가 종교가 난묘호렌게쿄인줄은 알았는데
    아예 일본인이에요?

  • 8. 뭔솔
    '25.9.25 9:43 PM (223.38.xxx.80)

    엄마랑 연 끊어서 엄아는 취임식도 안 왔다더니
    갑자기 영통님은 뭔 소린지?
    이모는 초대 했다는 건가요?

  • 9. 남묘효렌게쿄
    '25.9.25 9:52 PM (211.235.xxx.38)

    일본 종교잖아요?

  • 10. 그건 그냥 하는말
    '25.9.25 10:16 PM (118.218.xxx.85)

    윤석렬은 사깃꾼바보라서 김명신이 시키는대로만 대통령놀이를 한거잖아요
    저런걸 뽑아놓은 2찍들은 다른나라로 보내버렸으면 얼마나 속시원할까

  • 11. ㅋㅋㅋ
    '25.9.25 10:27 PM (121.133.xxx.61)

    그 윤석렬을 찾아낸게 문재인

  • 12. 121님
    '25.9.25 10:32 PM (14.50.xxx.208)

    검찰개혁한다고 울면서 무릎 꿇었는데 안 믿을 수 있어요?

    그 정도로 사기칠 줄 알았는 사람들 있어요?

  • 13. ㅇㅇ
    '25.9.25 11:00 PM (211.234.xxx.229)

    윤석열을 찾아낸게 무슨 문재인? 윤석열을 추천해서 고심끝에 속아서 임명했구만

  • 14. ㅋㅋㅋㅋ
    '25.9.25 11:42 PM (118.223.xxx.29)

    윤석렬 기억하는 사람은 태극기 부대와 개딸들이라더니ㅋㅋㅋ
    그냥 관심없는데 뭐라는지 구경와봤어요.
    문재인 딸은 일본대학교 나왔어요.

  • 15. ㅇㅇ
    '25.9.26 12:28 AM (112.154.xxx.18)

    일본대학 나온 게 여기서 왜 나와요? 차이를 몰라요?

  • 16. 일본핏줄에
    '25.9.26 12:45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외할머니 밥상머리교육.
    안봐도 뻔함.
    그당시 도둑맞은건 죄다 한국인 소행으로 몰던시절이었음.
    그러니 어린나이 할머니교육으로 일제찬양과 미화가
    뿌리깊었을듯.

  • 17. 하여간
    '25.9.26 8:54 PM (222.120.xxx.110)

    거니 ㄴ이랑같이 일본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나라를 일본에다 제물로 바치고도 남을 종족들이었던거지. 쳐죽일 녀 ㄴ 놈들.
    진짜 이재명대통령아니었으면 아찔하다.

  • 18. ..
    '25.9.26 8:57 PM (125.185.xxx.26)

    찢은 교도소에서 자랐나요
    공개된 사진 속 일기장에는 “1980.9.19 (금) 맑은 낮에 옥상에서 노는데 그년이 기도횐가 뭔가 하는데서 어떤 남자애와 아주 다정히 예기하고 있었다. 다시 떠오른 생각. 잊어버리자 어쩐지 어제밤 꿈이 맞구나 성규와 내가 고아가 되었다”며 “합동결혼식에서도 지름길(지리적)로 가서 *** 성규가 그녀 집을 안다고 했다. 거기에 가는데엔 고난의 길이었다. 그녀는 어떤 남자와 난잡한 관계여서 난 생각을 바꾸고 눈물을 뿌리면서 돌아섰다”고 기재돼 있었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6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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