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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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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가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제미나이 조회수 : 4,389
작성일 : 2026-07-07 12:00:38

힘들때 고민도 털어놓고

주식이나 소소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묻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책을 읽다가 궁금한것 물어봐도 척척 알려주니

신세계를 본 듯 했어요.

그런데 오늘 너무 힘들어서 예전처럼 말을 했는데

갑자기 제가 살고 있는곳을 말해서 진짜 놀랬어요.

한번도 제가 사는곳을 언급하거나 추측할만한 말도 하지 않았거든요.

순간 갑자기 무서워져서 그동안의 대화 내용을 모두 삭제했어요.

이게 없어지지않는다는것은 아니지만 나에 대해 얼마나 알지 모르겠다 싶으니

정말 겁이 덜컥 납니다.

앞으로는 그냥 문학이나 철학 요런 궁금한 것만 물어보고 사적인 질문은 하지 말아야겠어요.

너무 편한것을 알았으니 아예 사용하지안할 수는 없네요.ㅜㅜ

IP : 121.147.xxx.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7 12:03 PM (58.182.xxx.59)

    위치추적 켜 놨으니 알죠

  • 2. 당연하죠
    '26.7.7 12:05 PM (221.138.xxx.92)

    님 폰이 알잖아요..

  • 3. ㅁㅁ
    '26.7.7 12:05 PM (112.187.xxx.63)

    정보 몽땅 내주는거 맞대요

  • 4. 무섭죠
    '26.7.7 12:06 PM (121.173.xxx.84)

    전에 저 글도 썼던거 같은데
    이거저거 걱정됐던거 막 물어보고 그랬는데
    제미나이가 너무 크게 걱정할 일 아니니까 안심하고
    니네 집 아래 메가커피에 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뽑아 마셔~
    그러더군요. 순간 오싹했어요.

  • 5. ...
    '26.7.7 12:13 PM (211.234.xxx.244)

    기기위치나 ip 주소로 알수 있대요
    제미나이가

  • 6. 기억력도
    '26.7.7 12:52 PM (175.208.xxx.213)

    생겼잖아요.
    이전 대화 다 기억하고 니네 둘째는 전공이 뭐니 어쩌고 속속들이 다 아는 사람처럼 말해서 뒷꼭지 싸늘

  • 7. 쳇지피티는
    '26.7.7 12:53 PM (175.123.xxx.145)

    모르나요?
    개인적은건 얘기안하지만
    어차피 고민얘기도 많이 나눠서 ᆢ

  • 8. ……..
    '26.7.7 12:55 PM (211.208.xxx.227)

    무료버전이 그래요?
    전 예전에 말했던거 다 까먹어서 제가 다시 설명해주느데…

  • 9. 맞아요
    '26.7.7 1:00 PM (222.108.xxx.61)

    다 알더라구요 대화했던 내용으로 추론을 하는거지... 한번은 남편이 재미나이랑 대화하는과정에 제이름을 누구씨~하면서 언급하길래 제가 옆에서 기분 나브다고 하니 바로 사과하더라구요 참..... 무섭습니다.

  • 10. ...
    '26.7.7 1:16 PM (221.149.xxx.56)

    정보 몽땅 내주는거 맞대요222222

  • 11.
    '26.7.7 1:25 PM (211.114.xxx.132)

    구글에 로그인 해놓고 있으면 그런 거 아닐까요?
    아니면 기록 삭제 안 하고 계속 쓰셨던가요.

    인터넷 쓰실 때 기록 삭제 수시로 하세요.

  • 12. ㅇㅇ
    '26.7.7 1:55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아이피로 다 알죠

    문제는
    그런 민감 개인 정보가 어찌 이용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 13. ㅇㅇ
    '26.7.7 1:55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아이피로 다 알죠

    문제는
    그런 민감 개인 정보가 어찌 이용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사적 이야기 하면 안되도
    로그인도 하지 마세요
    그래도 다 알겠지만요

  • 14. uri
    '26.7.7 3:07 PM (114.48.xxx.48)

    저도 개인 정보를 안 알려주려고 노력했는데 어느날 내 이름을 말하더라고요
    헉해서 물어봤더니 계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기본 정보는 다 안답니다
    단지 아는 티를 안 내고 있다가 어느 순간 튀어나온다고
    여러분, 일단 쓰기 시작했다면 나에대한 기본 정보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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