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이*트인데요.
코카콜라 1.5리티 페트병을 따서 한 종이컵 한컵 분량정도 마시고 그걸 마트 구석 진열대에 두고 간 사람이 있네요.
정말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저 지금 이*트인데요.
코카콜라 1.5리티 페트병을 따서 한 종이컵 한컵 분량정도 마시고 그걸 마트 구석 진열대에 두고 간 사람이 있네요.
정말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헐 저건 진상 아니고 제 기준 싸이코패스거나 싹이보이는 급인데요
전 너무 황당해서 그러고 가시면 어쩌냐하고 싶지만 세상이 무서우니 참아야할까요? 어휴
쿠우쿠우에서 지난주에 본건데요.
다 먹은식기를 서빙로봇에 놔두잖아요
지나가면서보니
누가 초밥을 20개쯤??
위에만 먹고 밥만 남겨놨더라고요.
진짜 못된인간
이마트 고객센터에
차량용 방향제 들고온 아저씨...
젤리 같은거 들어있는거요 보니까 내용물 반 정도 남은 상태임.
내가 볼때 3개월은 차에 두고 쓴듯.
향이 안난다고 환볼해달라고...
내 기준 개진상이었음. 후기는 몰라유. 쩔쩔매는 직원을 보고 나는 내갈길 가서...
제가 본것은
샤인머스켓 박스 비닐 뜯어서 모녀가 미친듯이 뜯어먹는 거 봤어요
절도 같은 거 아닌가요
홈플...구석에 있는 계란코너에서
일반란판 계라과 왕란? 대란? 판 켸란을
몇개씩 바꿔치기 사던 할줌마...
거의 김건희급인데요.
믿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