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연간 수조 원 규모의 해외원조사업 중 납득하기 어려운 사업들이 있다”며 “국위선양과 외교 목적에 부합하는지 정리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유튜브쇼츠 https://youtube.com/shorts/SWM2ofUoOkw?si=Yl7_EbVUZQ8hJEix
예전에 극노한 영상이 있었군요.
확실치도 않은 유전에 1조원씩 퍼부울 돈은 있으면서
아프리카에 100억불(13조 7천억여원)씩 원조할 돈은 있으면서
동네 골목에 폐업하고, 이자 못내서 카드론 빌리러 다니고, 사채업자한테 매달리고
그러다가 기족들 껴안고 죽고 이러는거 안보입니까!
과연, 조단위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