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구마줄기 김치 꼭 먹어보고 싶어요~~

..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25-09-15 23:27:30

꼭 먹어보고싶어요ㅜㅜ

인터넷 검색해서 제일 유명한 곳 평 보니

질기다는 소리가 너무 많아요

껍질을 안벗기고 만드나봐요.

혹시 먹을만한 것으로 어디 살 수 있는 곳 없을까요?

IP : 61.43.xxx.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5.9.15 11:35 PM (118.220.xxx.220)

    저도 너무 궁금해서 유명한 반찬집에서 샀거든요
    진짜 물어보고 싶었어요
    고구마줄기 김치가 원래
    이렇게 질기고 서걱거리는 느낌인지
    대체 무슨 맛으로 이걸 먹는건지
    다른 김치보다 또 훨씬 비싸요
    두번은 안사먹을듯요
    고구마 줄기는 삶아서 무치는게 제일 맛있네요

  • 2. ...
    '25.9.15 11:36 PM (211.217.xxx.63)

    지난주에 고구마줄기 깐것 주신분이 계셔서 담궜는데, 맛있더라구요.
    아삭하니 별미에요.전혀 안질겨요.
    담그는것도 일반김치랑 같아요. 소금에 절였다가, 찹쌀풀쑤어서 양념

  • 3. 이베트
    '25.9.15 11:47 PM (58.142.xxx.152)

    고구줄기 김치 안억센대
    잘못 담근거 같은데요
    많이 억세면 좀 익혀서 드셔보세요
    익힌거 밥비벼서 먹어도 맛있어요
    고구마 줄기 김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김치에요

  • 4.
    '25.9.15 11:48 PM (121.190.xxx.230)

    고구마줄기 특유의 맛이 있는데..
    생으로도 익어도 맛있는 그 맛을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껍질 까서 담가먹는게 제일 나을거예요.
    저도 여러군데 사먹어봤는데 짝퉁스럽다는 느낌이었어요.
    전라도 여자라 고구마순 맛잘알입니다.

  • 5. 해드세요
    '25.9.16 12:02 AM (182.212.xxx.153)

    껍질 벗긴 줄기 사다 담그면 30분도 안걸려요.

  • 6. ....
    '25.9.16 12:32 A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저 인터넷으로 사다먹었어요1kg구요 껍질안깐건데 질기지않고 되게 부드럽고 맛있어요. 제 최애김치에요

  • 7. 아오
    '25.9.16 12:35 AM (39.123.xxx.83)

    담아 주고 싶다!!!
    고구마김치 담아 보면
    비싸도 할말 없다!
    손이손이 말도 못하게 가죠.
    취미가 고구마 껍질 벗기기 임.

  • 8.
    '25.9.16 1:01 AM (175.115.xxx.131)

    엄마가 종종 해주세요.
    식감은 좋으나 글케 맛있는 줄 모르겠어요.
    저만 먹어요.중고딩이들 안먹고 남편도 잘 안먹네요

  • 9. 순이엄마
    '25.9.16 9:13 AM (183.105.xxx.212)

    아...
    친정에서 뭘 주면 절대 안가져옴.
    잘 먹지도 않고 귀찮고 버리기도 해야 해서
    심지어 참기름 들기름도 안가지고 옴.
    그.런.데. 고구마줄기김치는 꼭 가지고 옴.
    심지어 다른집보다(형제들 나눠줄때) 덜주면 서운하다고 더 달라고 함.
    고구마를 살짝 데쳐서 까면 껍질이 잘 벗겨짐
    소금 넣던가????
    하여간 그렇게 해서 파김치 양념하듯 양념해서 먹으면
    막담아서 먹어도 익혀 벅어도 너무 맛있고 국물까지 맛있음.

  • 10. 로즈
    '25.9.16 9:17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고구마순 껍질 벗기면 손톱이 까맣게 되고
    진짜 한 다라이 벗겨서 김치 담그면
    정말로 조금밖에 안돼서 고생한 보람도 없어요
    고구만순 김치로 돼지고기 넣고 자작자작 찌개 끓이면
    밥도둑입니다
    전 한번도 안 담아봤어요
    엄두도 안나고 친정엄마한테 얻어먹어요
    고구마순 김치는 사랑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 11. 저는
    '25.9.16 9:22 AM (1.243.xxx.162)

    처음에 전라도 반찬집에서 사먹었는데 10년전에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그 후에는 다른데서 사다 먹어도 그맛이 안나네요 ㅜㅜ
    그런 맛이 나는 곳이 없어요 질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45 마약왕 박왕열, 버닝썬취재하다가 1 18:21:00 128
1805244 김광석 부인 인터뷰를 봤는데,,,흠 1 흠.. 18:20:46 202
1805243 좋은 사람 기준 18:20:44 25
1805242 다이소 보온보냉 스텐텀블러 쓰시는분 계세요? 사도될지 18:20:09 22
1805241 파리바게뜨,뚜레주르에 생크림과 버터 파나요? 생크림 18:19:44 24
1805240 요보사 일은 힘든가요 ㅎㄹㄹㅇ 18:18:50 65
1805239 입맛있으세요? 4 ... 18:14:22 98
1805238 결국 바람은 가까이서 나는 거군요. 13 123 18:11:51 776
1805237 '김영환 컷오프 항의' 삭발식 참가 80대 "영문도 모.. ㅋㅋㅋ 18:11:24 190
1805236 운전면허적성검사 온라인,시력땜에 안된다네요 바다라 18:10:26 105
1805235 유시민에게 전면전을 선포한 한준호 13 ㅇㅇ 18:09:03 427
1805234 주식하면서 제가 멍청이라는걸 알았어요. 6 ㅠㅠ 18:08:02 531
1805233 아몬드봉봉에 호두가 들어가나요? 3 ... 18:06:57 146
1805232 욕실 덧방/ 철거.. 미적 차이가 많이 나나요 2 궁금 18:03:04 229
1805231 복제약 가격 14년만에 낮춘다…오리지널 대비 53→45% 1 오호 18:01:09 290
1805230 왜 아직도 춥죠 5 00 17:59:16 441
1805229 신축놔두고 낡은 집에서 살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8 애들이? 17:57:30 374
1805228 나이 들어서 머리숱 휑~하니까 볼품 없네요. 6 음.. 17:56:04 557
1805227 송곳니 끝이 약간 패였는데 레진 이런경우 17:52:55 109
1805226 4명이 한 팀인데 1명이 자꾸 지각하고 2 궁금 17:51:29 487
1805225 파리 사시거나 여행계획인분 2 와우 17:50:33 263
1805224 기상캐스터 남자로 바뀌니 좋네요 15 ... 17:48:33 852
1805223 잇몸이 부었는데 좋아졌어요 2 딸기효과? 17:47:42 580
1805222 두통 올 때 게보린, 타이레놀 효과 있는 분들요. 3 .. 17:47:29 241
1805221 이재명 한쪽 팔 못 써서 넥타이도 한쪽팔로만 맨다고 하지 않았어.. 22 .. 17:46:38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