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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러면 바람난 거 맞죠?

....... 조회수 : 4,984
작성일 : 2025-09-15 20:03:48

나이 50 넘어서 셀카를 갑자기 무진장 찍고 

카페나 어딜가나요

포토앱 모르던 사람이 

포토앱 배워서 포샵하고

화장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화장하고 옷에 신경 쓰고

수시로 통화하고 카톡하면서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번지고

자꾸 그 남자 (유부남) 얘기하고

관심도 없는데 별 세세한 얘길 귀에 피나게 하고 있고

자기 자식을 위해서 나중에 취직 되게 하려고 관계를 잘 유지하는거라는데 (유부남이 중소기업 오너)

조만간 그집 와이프한테 소송 당하지 싶네요

 

 

 

IP : 211.234.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5 8:09 PM (106.101.xxx.18)

    맞는거 같은데요
    근데 누구시길래 ᆢ

  • 2. ....
    '25.9.15 8:13 PM (211.234.xxx.9)

    지인인데 바람 났다는 말은 안 하는데 지금 상황이 도덕적으로나 인간으로써 욕 먹을 상황이거든요. (남편 투병중)
    하는 짓은 영락없어서요. 자꾸 그남자 얘길하는데
    마음이 향해있으니 말하고 싶겠죠.
    너무 보이는데 자식 위해서 잘 지내야한다고 합리화 하는데 한심해서요. 이제 만나지 않으려고요.

  • 3. ,,,,,
    '25.9.15 8:16 PM (110.13.xxx.200)

    자꾸 얘길 한다는 자체로 이미 무한한 관심중.

    수시로 통화하고 카톡하면서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번지고
    ----
    만나고 있는 듯..

  • 4. 이혼할정도로
    '25.9.15 9:16 PM (125.134.xxx.38)

    남이 되지 않는 이상

    결국은 부부밖에 없는데 ㅡㅡ

    안하던 화장하고 통화하고 그런다면

    이미 여러번 사적 만남은 가졌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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