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덤벙대는데도 의외로 물건을 안잃어버리는 편입니다.
3,4년 전에 애장하는 귀걸이 한짝을 잃어버리고
같은걸 새로 맞추며 무지 속이 쓰려
그 뒤로 그건 착용을 잘 안하다 요즘 다시 착용했는데.
헐.. 한짝이 없어..
예전 경험때문에 틈만 나면 귀를 만지는 (확인차)
습관까지 생겼어요.
이후 구매하는 귀걸이는 무조건 딸깍하고 닫히는 디자인.
헌데 연달아 3주 간격으로 한짝씩을 잃어버림.
요새 금값도 비싼데... 아진짜 속상해요.... ㅠㅜ
제가 덤벙대는데도 의외로 물건을 안잃어버리는 편입니다.
3,4년 전에 애장하는 귀걸이 한짝을 잃어버리고
같은걸 새로 맞추며 무지 속이 쓰려
그 뒤로 그건 착용을 잘 안하다 요즘 다시 착용했는데.
헐.. 한짝이 없어..
예전 경험때문에 틈만 나면 귀를 만지는 (확인차)
습관까지 생겼어요.
이후 구매하는 귀걸이는 무조건 딸깍하고 닫히는 디자인.
헌데 연달아 3주 간격으로 한짝씩을 잃어버림.
요새 금값도 비싼데... 아진짜 속상해요.... ㅠㅜ
밖에서 잃어버린거 아니면
어디서 꼭 나올거예요
베개 주위 살펴보시고
옷 벗을때 잘못 걸려서 벗겨지거나
청소기 먼지통도
한번 보세요
잃어버리고 골든듀에서 한개 50만원 넘게 주고 두종류 샀는데요.
지난번에 금쪼가리들 많아서 한주먹 가져다 금은방에 팔았거든요.
거기 아끼던 귀걸이 한짝씩그리고 발찌 팔찌 가느다란거 몇종류 포함되었어요.
욕실청소하다가 배수구 에서 한개 찾았는데 몹시 아깝습니다.
귀걸이 그 잡다구리한 것이 오십만원씩이나 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제일 좋아해서 그것만 하던 디자인이었는데....읏째야쓰까이
귀걸이는 중량대비 너무 비싸요.
욕실에서 타올이나 머리 털 때 잘 잃어버려서
욕실 나올 때 꼭 한번씩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귀걸이 한짝 잃어버리면 바로 눈앞에서 오십만원 백만원 사라집니다.
금값 다락같이 오르기 전 예전에 살 때는 십만원 이십만원 했었는데 말이죠.
아줌마되니 얇은건 빈약해보여
도톰한 디자인으로 골랐는데 ㅠㅜ 어흐윽..
이해가 안되요. 소리라도 날텐데.
절대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피어싱으로 맞췄는데도 어느날 귀를 만져보니 하나가 없더라구요.
귀걸이는 비싼 거 하는 게 아닌가봐요 ㅜ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진주 귀걸이 한짝을 잃어 버렸어요
그 이후론 귀걸이를 안해요
운동할 때 이어폰을 자주 사용해야 해서요
천만원 넘는 테니스팔찌도 길에다 흘리고 온 사람도 있어요.노안이 와서 그랬는지 제대로 안채우고 나갔나...분명 차고 나갔는데 집에 돌아와서 보니 제 손목에는 없더라는...주문하고 몇달 기다려서 받았는데 처음으로 차고 나가서 잃어버렸어요.
다행히(?)남편은 전화로만 나 팔찌 산다 통보햤었는데 기억을 못하는지라 팔찌 존재 자체를 몰라요.ㅠㅠ
조금은 위로가 되실런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