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작고 목도 길고 어깨도 좁고 골반도 작고 팔다리도 말랐는데
가슴둘레만 장군감인 체형입니다.
아 진짜 이 가슴둘레 때문에 옷 입기 너무 힘들어요.
살도 어째 그 부근 등구리랑 겨드랑이에만 집중적으로 찌고요.
몸통줄이기 호흡 꾸준히 하면 정말 효과 있나요.
밑가슴둘레를 한 10cm 줄여야 딱 균형이 맞지 싶어요.
얼굴 작고 목도 길고 어깨도 좁고 골반도 작고 팔다리도 말랐는데
가슴둘레만 장군감인 체형입니다.
아 진짜 이 가슴둘레 때문에 옷 입기 너무 힘들어요.
살도 어째 그 부근 등구리랑 겨드랑이에만 집중적으로 찌고요.
몸통줄이기 호흡 꾸준히 하면 정말 효과 있나요.
밑가슴둘레를 한 10cm 줄여야 딱 균형이 맞지 싶어요.
일명 서구형 글레마라 쓰고 상체비만이라도 읽습니다
어깨가 장대하고 부유방에 등살팔살 우람
하체는 66사실 55도 맞는데
상체는 77
아오
걷고뛰면 하체면 빠짐 ㅠㅠ
그건 여리여리가 아니라
왜소한데 흉곽이 넓은 체형이죠.
밑가슴둘레라는건
살이 두둑하지 않는 한 흉곽이라는건데
여리여리 단어 뜻에
흉곽 넓음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한국인 체형
한복에 딱인거죠
옆 에서보면 납닥, 입체형은 아닌
첫 댓 역삼각형도 여리여리하고도 거리가 멀어요.
역삼각형은 어깨가 넓은거에요
첫 댓 역삼각형도 여리여리와 거리가 멀어요.
역삼각형은 어깨가 넓은거에요
첫 댓 역삼각형도 여리여리하고도 거리가 멀어요.
역삼각형은 어깨가 넓은거에요
전 딱 그 반대인데 얼굴 작으시면 괜찮지 않나요??
팔다리 가늘면 어느정도 여리여리 가능해요
전 밑가슴 둘레 70인데 키 크고 어깨 골반 특대 사이즈에 하필 얼굴은 특특대라 ㅜㅜ
한복에 딱인 체형은 흉곽이 넓지 않아요.
흉곽만 넓으면 한복 폼 안나고요
위에 자켓 잘 걸치고 입으면 여리여리하게 보여서 옷가게 가면 44권해요.
막상 입어보면 등넓이 때문에 안 잠겨서 점원이랑 서로 뻘쭘ㅠㅠ
어깨라도 넓으면 좋겠어요.
어깨는 좁은데 어째서 등만 딱 벌어졌냐고요!
자켓은 원래 어깨 좁으면 여리 여리하게 보여요.
아 여리여리 아니라고 해요 그럼.
그깟 여리여리가 뭐라고 혼자 긁혀서 남의 글에 엉뚱한 딴죽 댓글로 도배하고 난리야.
저는 배 둘레가 ..ㅠㅠ
그런데 다들 말라서 좋겠다고 하고
여리여리 부러워요 이 ㅈㄹ
ㅡㅡ
표현이 엉망인데
원하는 답이 나오겠나요?
알려줘도 난리,
원래 자켓은 어좁이들은 안어울려요.
어깨가 평균이거나 그 이상이어야 자켓이 받는겁니다.
가슴이 커도, 안어울리는게 자켓이고
생각보다 까다로운 아이템이에요.
그리고 등 부근에 살 많은건
운동하셔야 빠지죠.
호흡법을 제대로 운동하면 효과가 배가될거고요.
운동 없이 호흡법만 익힌다고 살 안빠집니다.
원래 흉곽이 있는 체형이면 답 없고요.
혼자 긁힌건 원글님이고요.
원하는 답변을 얻으려면 엉뚱한 표현 쓰지 마세요.
밑가슴이랑 가슴 사이즈가 어떻게 되는데요?
44도 맞겠다 싶은데 낀다는 건 등살 부유방 등등 영향이 커요
등운동 가슴운동 발레자세등 찾아서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하세요.
원글과 댓글만 보면 어깨랑 등이 목이랑 발목만큼 따로 떨어져 있는줄 그게 여리여리 아니라는데 자기가 써놓고 신경질 내면 어쩌자는..
근데 어깨가 좁은데 등이 넓을 수 있나요?
어깨 좁고 등살 두둑한 중년 쎄고 쎘습니다.
전형적인 중년바디.
저도 신기해요 어깨가 좁은데 등이 넓다는게
그냥 흉곽이 크다는 말씀인지
등에 살이 많다는 뜻인가요
흉곽이 크단건지
가슴이 글래머란건지
둘은 아주 큰 차이가 있어요
가슴 큰데 흉곽이 작으면 너무너무 아름다운 몸이쥬
풍뎅이체형이죠
뭘 입어도 태가 안나요
흉곽이 벌어져서 그러죠. 나이들면 그래요.
거기에 골반까지 작으면..
전형적인 중년바디.2
나이들어서 그런 게 아니라 원래 어릴 때부터 흉곽이 크다니까요.
44사이즈 입어야 할 정도로 말랐을 때도 가슴둘레는 밑가슴둘레 78 나왔어요.
가슴도 b컵이니까 없진 않죠.
거기에 살이 찌면 등구리와 겨드랑이에 집중적으로 붙어서 안그래도 넓은 데가 더 넓어집니다.
어깨가 좁아도 등이 넓을 수 있어요... 그게 가능합디다.
아 그럼 운동하고 살을 빼셔야겠네요
말랐을 때도 흉곽이 78이면 44사이즈는 아닌 것 같아요
옷 사이즈는 팔다리 두께가 아니라 몸통을 봐야하잖아요
그냥 볼 때 저와 키와 체형이 대충 비슷해보이는 친구들 밑가슴둘레 물어보면 65, 70 정도 얘기하더라고요.
전 옷으로 잘 가리면 그 정도로 보는데
한 번은 남친이 뒷모습이 의외로 듬직하다고... ㅠㅠ
이런 체형이 정말 잘 없나봅니다.
좀 특이한 체형이긴 하네요.
밑가슴둘레 70에 b컵인데도
44사이즈 평생 입어 본적이 없어요.
어떻게 밑가슴둘레 78인 44사이즈가되죠?
그냥 거미형체형인가보네요.
미친듯이 살빼야죠
어깨가 좁으면 한국 44 가능할걸요
전 어깨 넓어서 아무리 말랐을 때도 해외 0, 00은 입어도 한국 44는....ㅠㅠ
뭔 소린지.ㅋㅋㅋ
같은 체형이라 딱 알아듣겠구만요.
방법은... 없어요.
그냥 옷을 잘 코디하는 수밖에 없어요.
댓글에 이상한 사람은 참...?
남이 체형상 콤플렉스 말하는 데 뭘 그리 따지고 가르치려 들어요?
꼭 아는 것 하나 없는 찌질한 인간들이 이런 게시판에서
꼬투리 잡아 시비털고 지적질해가며 망한 자존감 보충하려들지.
쯧쯧.
왜소한데 흉곽이 크고 살이 많이 붙은 그런 체형인가 보네요
밑가슴둘레가 78이면 덩치가 엄청 큰 것은 아니지만
어깨가 좁고 왜소한 상태에서 78이면 흉곽이 비율적으로 꽤 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