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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문란했던 동료를 다시 만났을때 어떡할까요

에효 조회수 : 4,509
작성일 : 2025-09-14 15:56:47

15년전 결혼하기전에 직장에서 친했던 동료가 있었어요

예쁘고 성격이 좋아서 둘이 친해졌는데 

어떤 계기로 크게 싸우고 (그 친구가 좀 성적으로 문란했어요. )  제가 힘들어 직장을 옮기면서 연락이 끊겼어요

그러다 올해 학부모 회의를 갔는데 예전 그 동료가 있더라구요

너무 놀랐지만 서로 모른척하고 집으로 욌거든요

이쪽 동네로 이사온거 같았어요. 예감이 안좋았는데

아니나다를까 회사 경력직원으로 왔는데 그 동료인거에요

서로 너무 놀라고. 어쩜 아이 학교도 같은데 직장까지 같을수가 있는지. 악연은 악연인기봐요ㅠ

 

여전히 성격좋고 예쁘니 새로욌는데도 잘 적응하고

다른 직원과도 잘 지내는데. 저랑 가장 친한 여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이랑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갑자기 친해졌더라구요

둘이 퇴근후에 따로 만나고 애들 불러서도 만나고. 

 

저랑 친한 동료한테 예전 동료의 악연을 얘기해야할지. 아님 그냥 모르는척하는게 나을지. 15년전일인데도 그 불쾌함과 기분 언찒음은 아직도 있고 볼때마다 너무 기분이 안좋아요. 

그 예전 동료에대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참아야핢까요

저는 계속 모르는척 하는게 나을까요 

IP : 112.224.xxx.9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14 4:02 PM (106.243.xxx.86)

    모르는 척 하세요. 가까이도 마시고…
    그 기존 친한 직원이 같이 놀자고 하거나, 왜 같이 안 노냐고 해도 웃고 마시고요.

    말 전해져서 좋을 게 없고, 또한 원글님이 알던 그 15년 전 사람과 지금의 그 사람은 같은 사람일 수도, 아닐 수도 있으니
    그냥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맞겠죠. 다만 그쪽이 제 발 저려서 선수칠 수도 있으니 언제든 경계는 늦추지 마시길!

  • 2. ㅇㅇ
    '25.9.14 4:03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무척 어려운 문제네요
    저도 답은 모르겠어요

    다만 그 지인이 문란했다는 거는 원글과의 우정에서
    상관할 바 아니었지 않을까요?
    물론 교유하는 사람의 행실이 중요하지만
    그걸로 뭐라할 게 아니라 서서히 멀어졌어야죠

    그 지인이 문란해서 여기저기 소문내셨던 건가요?

    보니까 사람 하나랑 특별하게 친분을 맺고
    그 사람에게 올인하고 모든 걸 미주알 고주알 공유하는 타입이신 거 같은데 직장 동료랑 이런 건 안 좋아요

    파벌이나 뒷담화 원흉되기도 하고요

    그 사람은 적이고 나쁘고 난 선하다
    이런 생각 마시고 봌인도 객관화하셨으면 합니다

  • 3. ...
    '25.9.14 4:03 PM (180.226.xxx.12)

    악연 맞네요.
    저라면 말하고 싶지만 꾹 참을 것 같아요.
    그냥 전에 같이 근무했던 사이 정도만 오픈할것ㅇ같아요.
    사람이 느끼는게 거기서 거기라 그 사람이 안좋은 인성의 소유자라면 결국은 다 드러나게 되더라구요.
    많이 스트레스 받으시겠지만 얘기 하진 마세요.

  • 4. ……
    '25.9.14 4:04 PM (118.235.xxx.112)

    아시잖아요
    당연히 참아야죠

    말하는 순간 그 사람보다 더 별로인사람 되는거죠

  • 5. ㅇㅇ
    '25.9.14 4:06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무척 어려운 문제네요
    저도 답은 모르겠어요

    다만 그 지인이 문란했다는 거는 원글과의 우정에서
    상관할 바 아니었지 않을까요?
    물론 교유하는 사람의 행실이 중요하지만
    그걸로 뭐라할 게 아니라 서서히 멀어졌어야죠

    그 지인이 문란해서 여기저기 소문내셨던 건가요?

    보니까 사람 하나랑 특별하게 친분을 맺고
    그 사람에게 올인하고 모든 걸 미주알 고주알 공유하는 타입이신 거 같은데 직장 동료랑 이런 건 안 좋아요

    파벌이나 뒷담화 원흉되기도 하고요

    그 사람은 적이고 나쁘고 난 선하다
    이런 생각 마시고 본인도 객관화하셨으면 합니다

    뒷담화말고 이번에는 점잖게 처신하세요

  • 6. ㅠㅠ
    '25.9.14 4:07 PM (112.224.xxx.90)

    예전 동료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 힘들어 거리를 두다가
    그 동료가 다른 듕료한테 제 욕을 하고 다녔어요
    그 욕을 들은 친구가 제가 그럴사람이 아니라며 저한테 말을 전하면서 크게 싸우고 저는 퇴사했어요
    그때 아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근데 이번에도 똑같이 당할까봐 걱정이됩니다
    또 먼저 선수쳐서 제 욕을 하고 다녀서 제가 또 억울한 상황이 될거같아 걱정이되네요.
    가만히 있다가 예전처럼 안좋은 상황이 오진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 7. 아 그렇군요
    '25.9.14 4:09 P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이거 기징 고민되는 케이스네요

    점잖게 살려해도 상대가 뒷담화 여왕에 저질이니…
    이번에도 뻔할텐데 도망치지 마세요

    유튜브 뒷딤화 대처법 등 인긴관계 처세 들어보세요

    제일 어려운 케이스 같아요

  • 8. ㅇㅇ
    '25.9.14 4:20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이거 가장 고민되는 케이스네요

    점잖게 살려해도 상대가 뒷담화 여왕에 저질이니…
    이번에도 뻔할텐데 도망치지 마세요

    유튜브 뒷딤화 대처법 등 인긴관계 처세 들어보세요

    제일 어려운 케이스 같아요

    근데 애가 타는 건 그쪽이 더할 겁니다
    결혼도 했는데 원글은 그 과거를 아는 거니까요
    초조해하지 마세요

  • 9. 딸기마을
    '25.9.14 4:49 PM (211.201.xxx.213)

    얘기하면 안되죠^^
    그냥 거리두고 보셔요~

  • 10. 님이 유리한 고지
    '25.9.14 4:59 PM (221.147.xxx.211) - 삭제된댓글

    문란함이 공개될까봐 속타는건 그쪽이죠
    왜 감춰줘야 해요?
    저같음 과거알 복수할겸 계획짜서 알릴거 같네요.

    이런 천우신조의 복수기회를 날려서 내 이픔 치유의 기회를 날릴 이유있나요?

    원수응 용서하라는 건 신이나 가능한거고..
    눈눈이이가 답이죠

  • 11. ..
    '25.9.14 5:02 PM (220.118.xxx.37)

    개처럼 구는 사람은 한 번 개싸움을 해야 안 건드림

  • 12. 님이 유리한 고지
    '25.9.14 5:11 PM (221.147.xxx.211) - 삭제된댓글

    문란함이 공개될까봐 속타는건 그쪽이죠
    왜 감춰줘야 해요?
    저같음 과거일 복수할겸 계획짜서 알릴거 같네요.

    이런 천우신조의 복수기회를 날려서 내 이픔 치유의 기회를 날릴 이유있나요?

    원수응 용서하라는 건 신이나 가능한거고..
    눈눈이이가 답이죠~


    최고의 정신 치료는 '복수'하는 거예요 / 하버드청담심리센터 최명기 #shorts - https://youtube.com/shorts/V_xxgml7j4Y?si=xcxkT8l8bnlP1-8B

  • 13. 천우신조의 기회
    '25.9.14 5:12 PM (221.147.xxx.211) - 삭제된댓글

    문란함이 공개될까봐 속타는건 그쪽이죠
    왜 감춰줘야 해요?
    저같음 과거 일 복수할겸 계획짜서 알릴거 같네요.

    이런 천우신조의 복수기회를 날려서 내 이픔 치유의 기회를 날릴 이유있나요?

    원수응 용서하라는 건 신이나 가능한거고..
    눈눈이이가 답이죠
    ㅡㅡㅡㅡ

    최고의 정신 치료는 '복수'하는 거예요 / 하버드청담심리센터 최명기 #shorts - https://youtube.com/shorts/V_xxgml7j4Y?si=xcxkT8l8bnlP1-8B

  • 14. 천우신조의 기회
    '25.9.14 5:15 PM (221.147.xxx.211) - 삭제된댓글

    문란함이 공개될까봐 속타는건 그쪽이죠
    왜 감춰줘야 해요?
    저같음 과거 일 복수할겸 계획짜서 알릴거 같네요.

    이런 천우신조의 복수기회를 날려서 내 이픔 치유의 기회를 날릴 이유있나요?

    원수를 용서하라는 건 아직 인간한테 덜당한 모지리나가능한거고..
    눈눈이이가 답이죠. 이 기회를 날린다면, 설욕의 기회는 다신 없늘 겁니다. 마지막 기회인데 놓치실 건가요?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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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천우신조의 기회
    '25.9.14 5:18 PM (221.147.xxx.211) - 삭제된댓글

    문란함이 공개될까봐 속타는건 그쪽이죠
    왜 감춰줘야 해요?
    저같음 과거 일 복수할겸 계획짜서 알릴거 같네요.

    이런 천우신조의 복수기회를 날려서 내 이픔 치유의 기회를 날릴 이유있나요?

    원수를 용서하라는 건 아직 인간한테 덜당한 모지리나가능한거고..
    눈눈이이가 답이죠. 이 기회를 날린다면, 설욕의 기회는 다신 없을 겁니다. 마지막 기회인데 놓치실 건가요?
    ㅡㅡㅡㅡ

    최고의 정신 치료는 '복수'하는 거예요 / 하버드청담심리센터 최명기 #shorts - https://youtube.com/shorts/V_xxgml7j4Y?si=xcxkT8l8bnlP1-8B

  • 16. 마지막 기회
    '25.9.14 5:19 PM (221.147.xxx.211) - 삭제된댓글

    문란함이 공개될까봐 속타는건 그쪽이죠
    왜 감춰줘야 해요?
    저같음 과거 일 복수할겸 계획짜서 알릴거 같네요.

    이런 천우신조의 복수기회를 날려서 내 이픔 치유의 기회를 날릴 이유있나요?

    원수를 용서하라는 건 아직 인간한테 덜당한 모지리나 가능한거고..
    눈눈이이가 답이죠. 이 기회를 날린다면, 설욕의 기회는 다신 없을 겁니다. 마지막 기회인데 놓치실 건가요?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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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마지막 기회
    '25.9.14 5:21 PM (221.147.xxx.211)

    문란함이 공개될까봐 속타는건 그쪽이죠
    왜 감춰줘야 해요?
    저같음 과거 일 복수할겸 계획짜서 알릴거 같네요.

    이런 천우신조의 복수기회를 날려서 내 이픔 치유의 기회를 날릴 이유있나요?

    원수를 용서하라는 건, 아직 인간한테 덜 당한 모지리나 가능한거고..
    눈눈이이가 답이죠. 이 기회를 날린다면, 설욕의 기회는 다신 없을 겁니다. 마지막 기회인데 놓치실 건가요?
    ㅡㅡㅡㅡ

    최고의 정신 치료는 '복수'하는 거예요 / 하버드청담심리센터 최명기 #shorts - https://youtube.com/shorts/V_xxgml7j4Y?si=xcxkT8l8bnlP1-8B

  • 18. .......
    '25.9.14 5:34 PM (211.250.xxx.182) - 삭제된댓글

    진짜 악연도 이런악연ㅇ이...
    말할 기회 생기면 요즘은 얌전히 잘사니? 정도로 살짝만 뉘앙스 풍기세요.
    미친내가 먼저 설치지 못하게.

  • 19. ........
    '25.9.14 5:34 PM (211.250.xxx.182)

    진짜 악연도 이런악연이...
    기회 생기면 요즘은 얌전히 잘사니? 정도로 살짝만 뉘앙스 풍기세요.
    미친개가 먼저 설치지 못하게.

  • 20. ㅇㅇ
    '25.9.14 5:51 PM (121.190.xxx.190)

    말하면 그동료가 전달할수도. .
    그냥 둘다 거리두세요
    근데뭐 문란했던게 나랑 상관있는것도 아니고

  • 21. ㅇㅇ
    '25.9.14 6:54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문란한 게 포인트가 아니라 뒷말 이간질이 포인트입니다

  • 22. 시간
    '25.9.14 6:55 PM (180.71.xxx.37)

    지나면 그 둘이 갈라질거에요.
    그때 동료랑 얘기해도 늦지 않아요

  • 23. ㅇㅇㅇ
    '25.9.14 6:58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문란한 게 포인트가 아니라 뒷말 이간질이 포인트입니다

    문란하건 말건 원글이 상관할 바 아님

  • 24. 해법
    '25.9.14 10:11 PM (1.224.xxx.182)

    제가 이 비슷한 경우를 당한 적이 있어서
    어떤 느낌인지 알것같아요.

    원글님이 지금 이사를 갈 수도, 직장을 옮길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그 사람을 단 둘이 따로 만나세요.
    꼭! 님이 먼저 만나자고 해야합니다->이게 첫번째 킥!
    만나는 날짜 잡을 때 기간을 많이주면 안돼요.
    그리고 님은 미리 하고 싶은 말을 다 정리해 놓으시고
    논리정연하게 얘기해야해요.

    당신도 불편하지?
    나도 불편하다.
    하지만 과거는 지나간것이고, 그것이 현재의 우리 인생을 불편하게 만들도록 하지말자.
    나는 당신에 대해서 여기 사람들에게 일언반구 할 의사가 없다. 근데 혹여나 당신이 켕기는 것이 있어서 그걸 무마하고자 지난 번 처럼 나를 음해하려는 시도를 한다면?
    나는 지난 번 처럼 절대 가만있지 않는다.
    그런일은 다 내 귀에 들어올 수 밖에 없고, 그런 일이 발생 시 뒷감당을 각오해야할것이다.
    그 정도 각오 없으면 서로 모르척하고 각자 인생 살자.

    이렇게요.
    그 사람이 불안한 이유는 자신의 치부가 드러날까봐 그런거잖아요. 내 입에서 당신의 치부가 먼저 나올 일은 없을거라는걸분명히 얘기해두심 되겠죠.
    그랬음에도 그 여자가 상황파악못하고 경거망동한다면..
    그땐 이판사판 공사판이예요.
    둘이서 있을 때 얘기하지마시고 다같이 있는데서..

  • 25.
    '25.9.14 10:31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단둘이 만날 때 녹음 필수고
    그쪽도 녹음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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