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2차 지원금도 이번에 제외된 사람들이 상당수 기여한거잖아요
차라리 섭섭하겠지만 이해 부탁한다. 라면 모를까
본인과 가족은 받으면서
못받아서 섭섭하다는 사람들에게 나도 안 받고 싶다 그까짓 돈으로 연연하지 마라 나도 안 받고 싶다.
저도 받을지 안받을지 모르는 상황이긴 한데 이런 사람들 진짜 얄밉네요.
그까짓 돈이다 나도 안 받으면 기분 좋을것 같다?
그럼 받지 마세요.
본인도 가족도 행복하고 나라국고도 튼튼해지고 얼마나 좋습니까.
이런 경우라면 그까짓 돈이라고 해도 인정합니다.
아싸 신난다 이 돈으로 뭐하지 하면서 다른 사람에겐 어휴 그까짓 돈이 뭐라고 마음 곱게 써 이런 사람들 솔직히 양심 더럽게 없다 싶네요.
동감입니다.
그까짓 돈이면 본인부터 받지 마세요
본인들은 다 받으면서
그돈 얼마나 한다고 이러냐며
비아냥되는거 진짜 얄미워요
나라 걱정하면 지들도 받지 말던지.
그깟 10만원.
받으면 열심히 쓸거면서 비아냥거리기는..
추해요. 들어와서 그렇다.하면 쓰지마세요.그럼 회수됩니다.
재산세 과세표준이 12억 이하
금융소득 2천 이하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4인가족 51만원 이하(25년 6월부과)
이러면 웬만하면 지원금 받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본인과 가족은 받으면서
못받아서 섭섭하다는 사람들에게 나도 안 받고 싶다 그까짓 돈으로 연연하지 마라 나도 안 받고 싶다.
222222
말이 안되죠
+1인 기준이래요
와 제발 받고 싶은 사람들 내년에는 빋는 기준 수준으로 연봉 집값 내려가시길 기도드려요
부동산 투자 안 하고 예금만 하면 이천 넘으면
넘는 부분에 대한 소득세, 건보료 추가 더 내요.
다른 수입 없어됴.
그냥 10프로라고 제외해서 서운하다는 감정에
요건 들이대면 뭐해요?
님이 웬만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하면 뭐해요?
감정에 공감해 주기는 커녕 그 감정을 내란당에 탓하라며
비난하나요?
정책 결정은 민주당이 했는데.
왜 다른 건 내란당, 내란당 지지자 눈치 안 보고 하면서
굳이 이건은 그 10프로가 얼마나 유의미하다고 제하냐 이거죠.
1차 때도 대통령이 공평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발언해서 지원금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도 왈가왈부 말이 많았죠?
남의 입장에 함부로 입대는 사람은 참 없어보여요
주면 주는거고 안 주면 좀 더 절실한 사람들에게 쓰이겠지 그런 마음이죠.
이라고 했죠.
같은 못된 댓글 때문에 감정 상하는 거예요.
민생지원금의 의의가 뭔가요.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경제적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경제를 돌리기 위해 지원금을
주자는 의의였는데 국짐당에서 포플리즘이다 뭐다 생난리쳤잖아요.
그러니 정부에서 조사해봤을때 상위 10%들은 이런 지원금 있으나 없으나
똑같은 소비 패턴을 보인다고 생각해서 국짐당과 타협해서 10%들에게는 안준다는
겁니다.
그 원글부터 안 받으면서 그런글 쓰면 뭐랩니까? 본인보다 어려운 사람 많으니 솔선 수범 좀 하라고 하세요.
이건 국힘하고 타협했다고 하는 바보같은 소리 좀 그만하세요.
하위 일부만 주는 것과 상위 10%만 빼고 주는게 똑같다고 정말 믿는다면 목 위에 달린건 머리가 아니라 데코레이숀이죠.
하위 90만 하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나도 진짜 받고싶어요 ㅠㅠ
하위 90프로만 하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민생소비회복 지원금이라 지출 할 수 있는 가이드까지 있어서
아무데서나 소비하지도 못하는데.
타협하게 만든게 국짐당이에요.
그러니 그렇게 한 국짐당 원망하시라고요.
저도 이번에 못받을 거 같긴 하지만 그렇게 30만원에 절절 매시는지....
그렇게 타격 입을 정도세요?
저도요.
받고 싶어요.
상위 10프로 11프로 차이가 뭘까요.
타협하게 만든게 국힘당이라 이건 다 국힘 탓해야 한다고 진짜 믿으면 여기서 정치글 쓰지 마세요. 그럴 수준 안되니까요.
국가장학금 처럼 10분위 빼곤 국민 모두다 시피 다받는 대학교
국장 처럼 재난금도 10만원도 90% 에게 지급하잖아요.
그 10% 에 든다는게 고마운거져.
몇달 전부터 컴터로 몇번씩 씐나게 전국민 상대로
재산 싹 돌려봤을텐데
상위 10% 는 사실이니까요.
풉.... 어느 수준이어서 그런건가요?
저 역시 간당간당해서 못 받을 거 같다고 적었어요.
주면 주는거고 안 주면 좀 더 절실한 사람들에게 쓰이겠지 그런 마음이죠.
저희 처럼 아슬아슬하게 못 받는 것도 아니고 확정이시면 자산 능력이 월등할텐데
님이 이렇게 열내는 시간이 40만원치보다 더 나갈거 같아요.
국가장학금 처럼 10분위 빼곤 국민 모두다 시피 다받는 대학교
국장 처럼 재난금도 10만원도 90% 에게 지급하잖아요.
그 10% 에 든다는게 고마운거져.
몇달 전부터 컴터로 몇번씩 씐나게 전국민 상대로
재산 싹 돌려봤을텐데
상위 10% 는 사실이니까요.
못받는다고 게시판에서 침튀가며 화낸다라? 돌려까기
자랑 아니고 그게 뭐겠어요.
다른 온갖 악법들은 민주당 지들 마음대로 통과시키면서 지원금 지급엔 웬일로 내란당이랑 야합을 했대요? 어이없네 진짜.
정작 2치지원금 못받는 10%가 대부분의 세금을 내는 사람들인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너도 받고 싶으면 못살아라는 악담이 어딨나요.
10% 사람들 덕분에 지원금 받으면서요
간당간당해서 못 받을 것 같으면 본인이 받지 마세요. 안 받으면 나중에 인증 꼭 하시고요
못된 심보가 보여 오프였으면 바로 손절각
또한 부부합산 각각 연봉 1억이상이면 회사에 뼈를 갈아 넣어야 할만큼 힘든데
뭘 그리 10만원에 부들대시는지....
금융소득 2천도 금융소득 2천에 반정이지만 정기예금 돌아올때마다 재예치하는 것에
머리 아플지경인데 ㅠㅠㅠ 뭘 그리 10만원에 부들대시는지....
님 시간이 아까워요. 정말 못받는거 맞는지 의심마저 들어요.
중간 분위인
6-9구간도 님들보다 많이는 아니겠으나 많이라고 느끼며 내요.
10만원 안받아도 되는데요. 님하고 비슷한 마인드 가진 사람들은 혜택받고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은 배제되는게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들거든요.
니가 돈 더 버니 밥사라던 당당한 거지들 본적 있는데 그 느낌이에요.
솔직히 제 주위에 민생지원금 챙기고 민생지원금이라고 빠져 나갈때마다
즐거워하고 잘 가던 가게가 부쩍이는 거 보면서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저 같은 경우 그렇게 큰 변화 못 느끼거든요.
간당간당한 사람도 크게 별다른 쓰임이 달라지지 않았는데 상위 10%는 더
달라지는게 없을 건데요.
그리고 제가 이 정도의 위치에서 있는 것 자체가 다른 협력업체 직원이나
부하직원들이 다 잘 따라주고 와줘서 이정도 위치에 선 것에 대해 고맙지
내가 잘나서는 아닌데 내가 다 벌어서 누군가 해준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솔직히 지금 사회 구조상 가진자들의 혜택들은 어마무시하게 많이 받잖아요.
강남에 살면서 받는 인프라 다 세금인데 그것에 대한 고마움이나 더 세금 내야
되겠다는 생각은 1도 없잖아요.
왜 자신은 혜택받는게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온국민 다주기로 했는데 국짐에서 지랄해서 이렇게 된거잖아요
저도10프로라 십만원 못받지만 부들대지도 않구
기준이 금융소득은 2천넘는거 부동산에 기준에 비교하면
좀 맞지않은거같아 좀 그렇치만 어쩔수없는거죠뭐ㆍ
님이 가진 지위 위치 자체가 오로지 님 스스로의 능력으로만 이루어졌다고
오만한 착각을 하고 계신 건 아닌지 님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과 인맥 학연들이
얽혀서 이 자리에 온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이 어디사는지 모르겠지만 님의 집 주위에 받고 있는 인프라 역시
모두 세금에서 나온 것은 간과하고 계신듯 한데
혼자만 억울해하시는 것 같아 집고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아니 전체 중에 10% 빼고 주는 것 그것도 세금 기여 한 사람 빼는 건 공정하지도 않고 삔또 상한다는데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 겁니까?
님이 잘 살면 부모님이 님 애들만 빼고 세뱃돈 줘도 안 섭섭해요?
지령내려왔죠
국힘때문에 제외된거다
국힘반대에도 통과한 무수한 법안들은 머임?
말이 된다고 생각하고 내뱉는건지
민주지지자들은 다들 지능이 조금씩 모자란가봄
지령내려오면 생각이 있으면 구별을해서 말을 해얄텐데
아싸 신난다 이 돈으로 뭐하지 하면서 다른 사람에겐 어휴 그까짓 돈이 뭐라고 마음 곱게 써 이런 사람들 솔직히 양심 더럽게 없다 싶네요. 2222
세금 많이 내고 차별받는 입장.
진짜 짜증납니다.
세금 덜내고 혜택보면서 혜택 못보는사람 속상한 하소연에 조롱하는 사람들 진짜 밉상이네요
짜증나요 짜증납니다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