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4 년에 걸쳐 싸워 승소한 사건
조선의 정청래 기사에 참고 하시라고
허위사실 유포하고 선거 개입해서 정청래 낙선시킨 것.
그래서 소송해서 이겼고 조선과는 인터뷰도 안합니다.
기자가 조선이라고 하면 인터뷰 안합니다! 그 장면도 유명하죠.ㅎㅎㅎ
헐 낙선까지요?
네, 그래서 강용석이 당선됨.
원글님 링크 퍼왔어요.
이번 판결은 정 전 의원이 거대 권력인 언론에 대항해서 고집스럽게 싸운 결과물의 하나다. 현역의원이었던 정 후보는 ‘모가지 발언’ 등의 보도로 역풍이 일면서 강용석 후보에게 6000여 표 차이로 낙선했다. 정 전 의원은 낙선 후 문화일보 등을 대상으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으며, 문화일보에 제보한 한나라당 구의원과 가짜 학부모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제기했다. 특히 한나라당 구의원에 대해서는 재산가압류 신청을 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정 전 의원은 “문화·조선일보 등에 형상·민사손해배상소송, 반론 및 정정보도청구 소송 등 현재까지 소송 건수만 무려 13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손해배상청구액만도 17억 원(문화일보 7억 원, 조선일보 5억 원, 한나라당 구의원 5억 원 등)에 이른다.
정청래 당대표 응원합니다.
정청래 응원합니다
어제 대통령도 야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도 말씀하셨어요
이걸 관철시킬수 있는 사람은 정청래입니다
국민은 법사위 위원장 정청래를 기억합니다.
텔레비전 중계를 보면서 다시 봤어요
당대표로 뽑힌 거 보면 민심이 증명 된 거죠
내란 종식 시켜 줄 사람은 정청래 맞습니다.
가짜뉴스 처벌 법 과 금융치료 하는 법을 반드시...
극우 유튜브 보면 황당한 뉴스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