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친구가 이제 너무 싫습니다.

[정말]

헉

 

베스트 글 올라와서 삭제하겠습니다.ㅠ

 

[...]

가난하면 좋은 차 못 타죠
그냥 친구 뜯어먹는 징징이

[...]

가난해서가 어니라 뻔뻔해서 싫어하시는 겁나다.
저라도 저런 인간은 손절합니다

[음]

글만 읽었을때는 님이 바보같아요.

[..]

제목 잘 못 적으셨어요.
가난한 친구가 아니라
거지근성 있는 친구네요.
가난하면 좋은차 못타구요.
가난한 사람들이 다 저렇게 거지같지 않아요

[와]

너무 잘 하셨네요.
거지근성 있는 인간들
안 보는 게 답.

[빼앗긴 가난]

정말 가난하면 자기 입으로 가난하다고 말 못해요.
진짜 초도도 비만인이 몸무게 얘기 스스로 안하는 것처럼 진짜 가난하면 자기 커피값 없다고 돈 내달란 말 못합니다.

이기적인 것들이 가난도 빼앗아서 지들 탐욕에 쓰는 거죠.
가난이라는 말도 빼앗아간 이기적인 것들
남한데 들러 붙어서 아낀(?)돈으로 차는 비싼거 타고 다니는 것 보세요. 거머리들

[노노]

가난한 친구가 아니라 염치가 없는 친구네요.

[님이 호구]

정신 차리고 탈출 결심하신 거 축하합니다.

[...]

차는 무슨 돈으로 샀냐고 물어보시지..

[ㅇㅇ]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한건 속으로만 하신거죠?

[dd]

결혼하고 타지에 와서 공부하다 만난 지인이 있어요
벌써 15년이 되었네요
참 한결같이 돈이 없고 빚에 허덕이네요
경제활동 하는데
제기준 안써도 되는곳에 돈을 잘 쓰더라구요
사치를 하거나 펑펑 쓰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그러니 본인도 늘 불만
그동안은 제가 너무 좋아해서 좋은사람이라 만남을 이어 왔는데
저만 베풀어야하는 관계가
늘 부정적인 사연만 들어줘야 하는 관계가
이제는 좀 버겁네요

[happ]

주차비에서 뭔소린가 했네요
가난한데 무슨 차가 있나
그것도 좋은 차라니
업무용도 아니고 친구 만나러 ㅎ
호구노릇 그간 많이 해줬네요

[..]

그럭저럭 생활비 빠듯하면 모를까 정밀 가난하면 차끌고 못다니죠. 그리고 정말 가난하면 제입으로 돈없단 소리 안나옵니다.

[...]

차가 뭔지 궁금하네요

[...]

그동안 친구 주차비를 님이 계속 내줬던 거에요???

[그런 부류는]

가스라이팅 하면서 얻어먹으려는 스타일
얻어먹고 나서도 친구가 자기를 너무 좋아해서 귀찮은데 자꾸 밥 산다고
블라블라 떠들고 다녀요

[나는나]

마음이 가난한 친구네요. 손절 잘하셨어요.

[ㅌㅂㅇ]

가난한 친구 노노
빈대친구 딩동댕

[그지근성]

인 사람들 있어요

한푼을 더 안쓰려하고
차도 얻어타고. 자기 눈꼽만큼도 손해 안보려하고

이리 손절 저리 손절하니
남는 사람이 없음

[가난]

가난한 게 아니라 진상인거죠

[..]

가난하면 좋은차 못탄다는 말엔 비공감.
월세 밀려 안내면서 외제차 모는 세입자봤어요.

[ㅇㅇ]

가난해서 염치가 없는건지 염치가 없어서 가난한건지
평생 빌어먹는 기생충같은 동창보면서
가난이 얼마나 무서운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자존감 낮고 가난한 사람한테 함부로 잘해주면 안돼요

[ㄷㄷㄷㄷ]

그분은 전혀 가난하지 않네요.. 그냥 님이 호구였음.. 바로 손절하세요!!!

[경제]

경제적인 능력이 제가 좀 나아요.
저는 결혼해서 12년 맞벌이도 했고, 정말 아끼면서 살아서 그 친구보다 좋은 차도 안사고 ,
아이 교육에 매진을 했어요.
항상 질투가 점점 심하다할까요?

부모가 최악이에요. 그 아이의 부모가
현금 10만원도 없는데, 백화점가서 쇼핑하고 딸한테 전화해서 카드 가지고 오라는..ㅠㅠ
그 얘기를 매번 들었는데. 처음에는 좀 짠했어요. 솔직히.
그래서 제가 밥값도 좀 내고, 저희집 와서 밥도 해주고 ,디져트에 .ㅠㅠ
저는 일을 했으니, 그나마 나아서요.

근데 그렇게 징징 대면서 카드깡 해서 해외여행을 그렇게 가더라고요. 가까운곳.

가난한 사람은 이유가 있어요.
게으른데, 돈은 벌지 않아요.
남들 하는건 또 다해야해서. 렌탈로 좋은차 빌리고 사는거 보면

정말 이제는 손절하고 싶어요.
징징 소리 지겹더라고요.

[근데 어제]

근데 어제도 느낀건요.
부모가 정말 열심히 살면 자식들은 정말 배우는건 맞아요.
저희 부모님은 부자는 아니지만, 자식들한테 절대 손 안벌리고 80세가 넘었는데요. 일하세요.
작은일도 쉬지 않고 계속 하시고, 어디가서 밥값나오면 다 본인이 내시고,
손주들 용돈 주는 재미로 사시고, 그런 부모밑에서 자라서 그런가 형제들 악착같이 정말 쉬지않고 일해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요.
부자 부모는 아니였지만, 최선을 다해서 교육해줬으니, 우리가 스스로 일어나자!! 뭐 이런 정신으로 사는데.
다들 그렇게 않는게 신기해요.

제가 어제 그랬어요. 너 용케 산다!! 외벌이에 해외나가고 카드 빚값고,난 못한다고.
나가서 벌어야지 가난에서 벗어난다고 .
그 부모도 그 아이 형제들도 돈을 안벌어요. 서로 돈 가지고 오라고만 하고
제3자인 제가 들어도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안만나려고요. 뭔가 정신이 똑바로 된 사람이랑 있어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82에서만 봐도
부자들 꺼 빼앗아서 나 주세요~그러잖아요
일할 생각은 안하고 뭘 맨날 달래요

[저도]

한때 몇사람한테 당한적 있는데요. 맘약한거 알고 이용해먹던 친구도 있고, 진짜 돈없던 친구도 있었는데... 지나고보니 다 부질없더라구요. 지금은 다 연끊었어요. 이래저래 저만 바보같더라구요..가난하다고 다 그런건 아니고 그 친구가 그런거는 맞는데 스트레스 받는 관계면 인연끊으세요

[,,,,,]

가난한거 보다 염치가 없는게 문제인거죠.
근본 태도가 잘못된거. 돈있어도 저럴 사람이에요.
빠른 손절이 답이죠. 너무 실타~~

[....]

가난한 친구가 아니라 님보다 부자같은데요

[사람을]

사람을 구르는 기준이 살아보니 돈이더라고요
돈이 없어도 얻어 먹지 않으려 하고 뭐라도 주려하고 하는 사람과
돈이 있던 없던 자기 손해 안보려는 인간들은 상대에게 내어줄 마음이 없는 거예요


매번 차 있는데 주차장에 두고 얻어타고 다니는 사람이
골프도 치고 돈도 모아서 아파트
재테크도 하고 가족 여행은
잘가요

돈이 없냐
돈을 상대에게 쓸 마음이 없냐 둘을 잘 판단해야줘

[ㅇㅇㅇㅇㅇ]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었던 거죠
제 친구들 경제상황은 다 각각인데 아무도 저렇게 뻔뻔한 사람 없어요
항상 더 베풀고 싶어하는 사람들 뿐이죠 사실 경제적인 건 제가 제일 좋아요 근데 마음은 친구들이 더 넉넉합니다.

[...]

가난한 친구가 아니네요

[이런]

223.39.xxx.229)
82에서만 봐도
부자들 꺼 빼앗아서 나 주세요~그러잖아요
일할 생각은 안하고 뭘 맨날 달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무데나 갖다붙이는 그 무지함이 싫다.

[ㅇㅇ]

겁나게 좋은차 타면서 헉! 거지중에 ㅆ거지네요

[제목이잘못됐네]

그 친구는 자차도 있고 것도 아주 좋은차라니
가난한것도 아니고 그냥 비굴한 거지근성을 가진 쓰레기예요.
가난은 죄가 없어요.

[흠]

가난이 문제가 아녀요.
원래 그런 사람 있어요. 그래도 손절가능한 남이라 다행이에요.
전 돈 많은 여동생이 저러는데 언니라 계속 해주긴 하는데 제앞에서 자기 돈 자랑만 그만 했음해요.

[...]

차도 있는데 뭐가 가난한 거죠

[ㅋㅋㅋ]

차를 한대로 움직인 경우라면 모를까
따로 타고 왔는데 자기 주차비를 내달라니 ㅋㅋㅋㅋ
엄청난 빈대네요

[..]

제목을 수정하셔야 할듯 싶네요

염치없는 친구가 이제 너무 싫습니다. 또는
빈대붙는 친구가 이제 너무 싫습니다.

이 세상엔 가난한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

상놈의 성품은 어디가지 못하나봅니다.-- 쉐이크 먹다
뿜을 뻔. 맞아요. 우리나라도 백년전엔 상놈있었죠.

[그게]

사람 면전에서 돈없다라고 말하는건 너한테는 돈쓰고싶지 않다라는 뜻이더라구요

[..]

가난하지 않고 거지근성 가득한 염치없는 사람이네요.

[dd]

223.39.xxx.229)
82에서만 봐도
부자들 꺼 빼앗아서 나 주세요~그러잖아요
일할 생각은 안하고 뭘 맨날 달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무데나 갖다붙이는 그 무지함이 싫다. 222

그러니 2찍하겠지.

[ㅇㅇ]

진짜 가난한거 맞아요? 제 친구는 한 달에 60만원으로 생활비 하고 진짜 옷도 안 사고 아무것도 안 해요.그런데 부모님이 보험 다 내주시고 본인 주식 팔아서 유럽 여행은 가요. 시간 지나고 느낀 것은 본인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는 인색하다 였어요.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돈을 거기다가 안 쓰고 싶은 거에요. 저랑 만나면 제 카톡 선물함 같이 보고 거기서 빙수, 커피 먹자고 해요. 남의 차 얻어타고 당일 치기로 강화도 가서 뭐 먹고 왔다 맨날 그런거 자랑 해요. 그냥 본인 성향이에요. 왜 과일 하나 사도 한 개 꽁짜로 더 얻어야 행복한 사람이요.

[흠..]

가난한데 차를 어떻게 끄나요.
그냥 원래 마인드가 좀 거지라서 구걸하는거에요.
솔직히 기본상식 가진 사람이 진짜 돈 없으면 친구도 안만납니다.

[참말로]

모임에서 얻어 먹는 게 마음에 걸려 오늘은 네가 밥 사고 내가 다저트 살게 했더니 말한 친구를 낯선 곳에서 바쁘다며 내리게 하고 간 친구를 손절한 친구가 생각나네요.
사람은 안 변한다고 그 친구는 마인드 자체가 공짜 인생입니다.

[가난한게]

아니라 정말로 성격이 거지인거죠 허세, 가식, 질투덩어리고
그런 좋지 않은 사람은 빨리 끊어내야 합니다

[........]

그거 82 주요 레파토리잖아요.. 허구헌날 신세한탄 남편 시댁욕...

[음]

차도 몰고 왔으면 가난한 건지 모르겠다는 ㅋ
그냥 애초에 그러면 덜 만나지 왜

[......]

가난해서가 아니라 염치가 없는 인간임

[님이 염치없는]

빈대를 만나 그간 주차비까지 내주는 호구짓을 해놓고 가난한 사람 비하하지마요

나 빈민인데 돈 없으면 사람 안만남 상대방 한턱 쏘는데 나도 같이 쏴야 만나지 못 쏘면 미안해 아에 얻어먹지도 않고 사람 안만남 이게 상식이 있는 사람인거고

염치없이 얻어먹으려 작정한 그빈대를 님이 사줘가며 좋아서 여태 만나놓고는 가난한 인간이 싫다는 엉뚱한소릴하나요 가난이 아니라 상식,염치없는 빈대만 피하세요

[RWW]

전엔 스스로 일해서 청빈하게 사는게 자랑이고 덕목이었는데
어느샌가 정치인들 때문에 남한테 손 벌리고 일 안하고 사는게 자랑이 됬어요.
동사무소에서도 수급자들이 와서 더 달라고 깽판치고
나라가 책임져라
노인도 청년도 애도 다 나라가 책임져라 = 거지근성
스스로 새벽잠 줄여가며 출근하는 성실한 직장인들 상줘야하고
복지에도 제한이 있어야 일해서 살 생각하죠.
부자들 돈 세금으로 뺏으라는 사상으론 나라도 나도 망합니다.

[많은 분들이]

써주셨네요
가난한게 아니라 염치가 없고 거지근성이 몸에 밴거예요

[아이고..]

가난한게 아니라 거지근성 맞네요.
진짜 돈 없으면 좋은 차 못타죠..
그냥 거지근성이고.
친구 우는 소리도 '먹고살만한데 남들보다 더 펑펑 쓰지 못해서 한탄스럽다' 는 소리네요.

원글님이 이걸 착각하신 거 같아요.
불쌍한 친구 아니고... 근성이 거지새끼인 친구인데
원글님이 이걸 구분 못하시고 계속 삥 뜯겼다..!!
저는 요런정도로 정리가 되네요..

[아이고..]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 드릴까요?

이런 친구들이 나중에 원글님 보다 잘 살게 되면요..
(그러니까 삥 뜯을 구실이 사라지면..)
그때는 원글님을 개 무시 한답니다.
그렇다고 밥이나 커피를 사지도 않고요..

[비슷]

비슷한사람들과 교류하세요
처지안좋은사람들에게 베푸는 기쁨이 없으시면
관계끝이지요

[그 친구 곧]

가난해질겁니다.
가난한 사람의 말로.
입으로 계속 돈 없다고 지껄이고, 베푸는거없이 계속 받아먹으려고만하고, 안해주면 화를 버럭버럭.

이러면 진짜로 돈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려요.
진짜 입조심 몸가짐조심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가난한 친구가 아닌, 염치가 없는 친구들 사람들이 싫어요.
나이가 몇인데...
말조심 해야하는거 맞아요.
돈없다 돈없다 하면 평생 없는거 같긴해요.ㅠ

잘될거다~~하면서 살아야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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