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출근 전 10km 를 달리고 출근 하구요.
제일 처음에는 10km가 두려웠는데 막상 달려보니 천천히 달려서 그런지? 그렇게 부담되지 않거든요.
좀 더 뛰면 뛸수 있을거 같습니다.
출근할때 다리쪽이 아프긴 한데요. 발목이랑 발바닥이요.
8분대로 달리고 있어서 오늘 아침에는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을 단축 해야 하나? 아님 거리를 더 늘려야 하나?
다이어트에는 오로지 다이어트 입니다.
갤럭시 워치로 심박수 보니 135 정도 되더라구요.
이럴 경우에는 거리를 늘려야 할까요? 속도를 높여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