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아끼던 김상민이란 검사놈이
김건희 오빠인 김진우한테
1억 2천만 원 받아서
대신 사줬다잖아요.
그럴 리가 없는데 이렇게 버젓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
정말 이런 것들이 사람인가요.
김상민 전 검사 “김건희 오빠 요청으로 이우환 그림 중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7871.html
“그림을 팔려고 하는 업체 쪽에서
구매자가 신분이 보장된
사람에 대해서만 판다고 했었고,
김진우씨 측에서는 혹시라도
김건희, 김진우 일가가 그림을 산다는
정보가 새나가면 그림이 최소 두세배
뛸 수 있다는 것 때문에 특별히
(김진우씨의) 신분을 숨기고
사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그림을 구매한 돈은
“김진우씨로부터 받은 자금”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 여사 쪽이 해당 그림을 받은 대가로
김 전 검사의 공천을 지원하고 이후
국정원에 자리를 만들어줬다고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