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입 심심해서 낮에 해먹었는데
뒤집기할때 재지네요 축축해서
밀가루를 더 넣어야 하나요?
김치도 더 쫑쫑 썰어야하나요? 얇게가 안되네요 ㅎ
비도오고 입 심심해서 낮에 해먹었는데
뒤집기할때 재지네요 축축해서
밀가루를 더 넣어야 하나요?
김치도 더 쫑쫑 썰어야하나요? 얇게가 안되네요 ㅎ
튀김가루로 반죽 후 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넣어주면
돼요.
튀김 가루 없을시에는 밀가루에 전분 한숟가락 넣어줘요.
전분가루입니다 부침가루나 밀가루에 전분을 같이넣어서 해보세요 바싹합니다
얼음물처럼 차가운물로 반죽이요
바싹해야만 하나요
밀가루도 기름 넉넉히 하면
부침가루보다 맛이 좋은데
밀가루에 다시다물을 살짝타서 반죽하면
간도 맞아요
얼음물 반죽과 기름 넉넉히 붓고 강불에 튀기듯 구워요.
많이 두르시고
너무 일찍 재료를 넣지 마세요
예열중요해요
튀김가루로 하시고
식용유로 구우세요
얼마전에 냄비를 사서 한번 닦아내려고 식용유 작은것을 하나 사서 쓰고 남았는데요
전 부칠때 쓰니 어릴적 명절 전 냄새가 나더라구요ㅎㅎ
전분이나 튀김가루
얼음물이나 탄산수
기름 많이~~
가루 문제였나요
전 밀가루를 덜넣거나 많이 넣어서 그런줄 알았네요
가루의 양은 상관이 없나요?
감사해요
가루 상관 있어요.
되직하게 해야 해요. 김치 국물 넣지 말고요.
그냥 부침가루로 해도 기름 많이 두르고 뒤직하게
튀기듯 구우면 빠삭해요.
대신 김치를 쫑쫑 썰고 물 꼭 짜고
채소는 양파만 잘고 길게 슬라이스
해물 새우 슬라이스 또는 오징어 슬라이스 넣기
아님 베이컨이라도 넣어주기
저는 부침개가 안되요 ㅜ ㅜ
바삭하게 굽고 싶어 기름은 튀김하듯 붓고
얼음물에 튀김가루로만 부쳐도 늘 축축!
그래서 부침개 좋아하는데도 안하게 되어요
부침가루 패스하고 튀김가루를 쓰라는 말씀이신가요.
전 부침가루 열심히 썼는데도 눅눅해서 왜 그런가 항상 궁금했는데요.
그럼 부침가루는 왜 부침가루래요?
코스트코..바싹 김치전을 사서 해먹고는
깜짝 놀람. 너무 맛있어서..
냉동 반죽 얼려 놓은건데 맛있어요
계속 돌려줘야 합니다
그냥 냅두지 말고 뱅글뱅글
부침개 사이즈를 손바닥만 하게 하고
반죽을 팬에 올리면 5미리 이상되게 구워보세요.
부침가루로 하면 바싹이라기 보다는 부드럽게 바짝 익은 부분은 뭐 바삭하게 그렇게 되는 거 같고 저는 이런 전을 더 좋아해서 그렇게 만들어요 밀가루 부침가루 1 1에 물2 넣고
쌀가루 넣어보세요 물 비율 줄이시고요 최대한 얇게 펴고 식용유 넉넉히 세게 달군뒤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