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509081829011
반포와 압구정은 의심됩니다.
업자나요 등기도 안한채 지들 맘대로 신고가 만든거 그쳐올린걸 안고 살 사람이 없는것을 7억분양받은걸 20억 40억이라고 지들끼리ㅋㅋ 돈남아도는 외국인이나 받을까 그러나 외국인도 함부로 못하게 막아놔야
성동구 26억, 22억 전부 거짓말이었네요.
서초, 강남은 절반 이상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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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거래’ 신고 후 해제 사례는 특히 서초구(66.1%), 강남구(52.8%), 용산구(49.4%)에서 많았다
처벌이 시급하네요
신고가 거래의 절반이 가짜였다는 말인가요?
82에 청원글도 퍼날랐었어요.
원래 이거 예전부터 시세 띄우려 많이 써먹는 방법으로 유명해요.
초기 재건축 단지는 재건축 흥행 시키려고 열성적인 주민들이 단합해서 하고 건설사도 하고
부동산 상담해주는 애들도 미리 매집해 두었던 물건 팔려고 하고
예로 6월에 성수동 아파트, 실거래가 보다 6억 높은 44억에 거래 되었다고 뉴스 내보내고 부동산 카페에도 올라오고 거래 취소 시켰어요. ㅎ
이번 5~6월에 투기꾼들 강남, 마용성, 분당에서 재미 많이 봤을 거에요.
솔직히 주식시장보다 더 엄중히 벌해야죠
국민들 피해가 비교불가 더 큽니다
얼마나 세상이 쉬울까요.
쥐락 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