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걸 믿는지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종교란 건 결국 사람이 만든건데 그걸 인지 못하는 것도 그렇고
결국 사람을 위한 조직이 되는건데 그걸 모르는 것도 그렇고
좀 한심하기까지 하네요
어떻게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걸 믿는지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종교란 건 결국 사람이 만든건데 그걸 인지 못하는 것도 그렇고
결국 사람을 위한 조직이 되는건데 그걸 모르는 것도 그렇고
좀 한심하기까지 하네요
“100명 중 14명 IQ 71~84”…경계선 지능인 700만 육박
http://v.daum.net/v/20231116125101648
무교지만 누군가에겐 위안이겠죠.
믿고 의지할 존재가 있다는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니 뭐가 맞는지는 누가 일겠어요.
그저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자들이 문제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죄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예수도 사기꾼이라고 봅니다
아님 그냥 상징적인의미로 하나님의아들이라고 한건데 진짜로 다들 받아들인건지...
하나님자체를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의존재인데 그아들이 어딨어요
공감해요 더 무지해지고요
마음에 불안이 많고
차라리 무엇에 대한 욕심,갈망이 많은 사람 종교를 맹신하는 듯요
그 무엇이 죽음이후든
돈이든
선함이든
기타등등이든
그냥 삶에 대해 담담한 사람
신이 있든 없든 자기 삶과 가치찬에 영향을 받지않는 사람
(악하게 살겠다는개 아니라 산이 있든없든 내 갈길 가겠다는 사람)
은 종교에 자기 정산을 맡기지 않는 듯요
코로나는 신천지나 걸린다고 ᆢ우리교회목사님이 신천지를
연구하는 훌륭한 목사님이라며 교회열심히 나가다
코로나걸린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말듣고 저 할말을 잃었습니다 교회 다니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네요
교회목사들이 대부분 약간의(또는 많이) 사이비 기질은 있는 듯요
그게 많이많이 나가면 정통 사이비가 되는 거구요ㅎ
49님
그 시스템이 변질되어 주변을 불행하게 하는데 그 시스템에게 믿음을 보내는 자에게 정말 죄가 없을까요?/
방관자는 결국 동조자입니다
사람은 나약하고 믿을 곳이 필요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기독교 방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무지한 자에게 신념도 해악이죠
책 1권 읽은 놈이 제일 무섭다,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왜 공감을 얻겠어요?
뭐라 해도 지금 기독교든 아니고요
기독교인들 할말없어야 됩니다
자정노력 하셔야 합니다
주변 기독교인 보면 대체로
합리적이성적 사고가 부족한 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