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 가스라이팅 하는 먹사들.
거기에 속아넘어가는 교인들.
교인들 가스라이팅 하는 먹사들.
거기에 속아넘어가는 교인들.
가스라이팅 당하러 오는 거라잖아요 전광훈
아멘~~
종교를 가지는건 좋다고 보지만
너무 올인하는 종교는 싫어요
주일 수요일ㅇ금요일 새벽예배 무슨 수련회 바자회 등등등
많기도 많아요 각종헌금까지 교인들 챙기고
목사님 챙기고 무슨 사명감이라 하지만 가스라이팅입니다
그 생활 오래하면 페쇄적이고 답답해져요
ㄴ 편협해지고 교회가 온세상이죠
주변에 있어 평생 보는데 자식들에게도 유전되어 똑같아요
헌금 많이해서 교회건물 대형으로 세운다고엄청 뿌듯해하고 목사님 자녀 유학해서 공부한다고 뿌듯해하고 그러더라구요.
십일조는 목사 자녀 좋은일 시키는xxxxx라고 하던데...?
진짜 찐으로 믿는 사람들은
내가 바친 이상으로 돌려받는다는
믿음이 있더라구요
대한 열망
미친거죠
안드리는지 못드리는지 하는 주제에 십일조는 남보다 더많이 내는 사람도 봤어요
체면때문인가???
맞아요
진짜 성실하게 십일조 하는 사람들 안타까움.
말려도 소용없어요. 가난한 집에서 저렇게 평생 살았으니 ㅉㅉㅉ
나는 못해도
남들 하는거 욕하지 맙시다
내돈 뜯어 가는게 아니면
세뇌가 무섭다는거 기독교인들 보면 느껴요
하나님 믿으면 안되나요?
성경대로 실천하면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면 되지않나요?
전 그래서 착하게 살고 아려운 사람 돕는데 열심으로 살려구요
하나님이 더 예뻐하실 것 같아요 ㅎ
진짜 돈없는 노모 용돈은 안주면서 십일조 몇십씩 내는 인간 주위에 있어요.일단 하나님 믿으니
나중에 천당 가려나 ㅎ
내마음대로 쓰는데 니가왜? 이런 논리더군요
그 돈이 어찌 자기만의 돈인가요
가정의 의식주를 해결하고 자녀를 챙길때 써야 하죠
이루어지지 못한 현실의 로망을
사후천국행 티켓으로 퉁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