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8 9:52 PM
(211.215.xxx.235)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82에서 너무 까대는것 같아요.ㅠ
아이들 외모도 그렇고 부모 성향이나 기질 과 많이 다른것 같아요.
자식 키워보면 내뜻데로 안되는데,
2. 어휴
'25.9.8 9:56 PM
(58.78.xxx.168)
남이야 어떻게 키우거나 말거나 뭘그리 관심들인지.. 그럴시간에본인들 자식한테나 신경썼음 좋겠어요. 아님 뉴스보고 나라 걱정이나 더 하시던지...
3. 노이해
'25.9.8 9:5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남편 알기를 얼마나 개똥으로 알면 남편나라 와서 남편이름 기대어 벌어먹고 살면서
아빠랑 기본 소통도 안되게 한국어를 차단합니까
애 하나도 아니고 둘다 도대체 전세계 희귀 케이스아닌가요
그나라 나고 자란 네이티브가 네이티브스피킹이 안됨
4. ..
'25.9.8 9:58 PM
(121.152.xxx.181)
전에 티비에서 보니까 오래되서 잘 기억 안나긴 하는데
큰 아들이 무슨 별일 아닌거로 급 발진해서 둘째 뺨을 치더라구요.
강주은이랑 최민수랑 둘다 찐으로 당황하던데..
그때 느낌이 그 큰아들이 뭔가 정상적이지는 않아보였어요.
자폐같은거 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둘째는 어떤지 잘 모르겠고..
암튼 평범하지는 않은 아이들이니까
한국살면서 한국어를 못하는거겠죠. 단지 지능의 문제만은 아닐거 같아요.
5. 오늘
'25.9.8 9:58 PM
(61.105.xxx.17)
강주은 무슨일있나요
글이 왜이리 많은지
6. 저도
'25.9.8 10:04 PM
(218.37.xxx.225)
한가지 이상했던거
첫째가 외국에서 오랜만에 왔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둘째가 형을 보고 보통의 형제들과 달리 너무 격하게
형을 반기고 좋아하더라구요
어릴적에 강주은이 아이들을 외부와 차단시키고
그들만의 성안에서 키운게 아닌가 싶었어요
마치 사회화가 덜 된 아이들처럼요
7. 000
'25.9.8 10:06 PM
(58.29.xxx.22)
아들들이 뺨 때리고 싸웠던 그거 애들이 몰래카메라 한거였어요. 기억나요.
8. ...
'25.9.8 10:07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것 같아서 아무말않는건데.. 막말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한국에서 돈을 번다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는 것처럼 보였어요
한 10년전쯤 강주은씨랑 최민수씨랑 얘기하는 장면을 봤는데
좀 머뭇거리면서 우리 유성이가..좀 힘든 아이였잖아? 하는데
원글님 말씀하신 그런 거라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누군가에겐 아픔이라 입밖에 내서 말하고 싶지 않은건데(아이들은 공인이 아니니까)
다들 입조심 좀 했으면 좋겠어요
나르시시스트에 별 말이 다 나오던데
제가 보기엔 여기 댓글판에서 막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통제광 같아요
남이건 연예인이건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끔찍할 정도로 물어뜯더라구요
아이가 10이면 10명 다 다르고
집잡마다 말못할 사정들은 다 있어요
그냥 그 사람이 나와서 얘기하는 게 재밌으면 소비하면 되고
재미없으면 선택하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여러분
그 간단한 걸 못해서 개나소나 입에서 칼을 내리꽂나요
더구나 아이문제를
9. ..
'25.9.8 10:07 PM
(14.38.xxx.186)
한국에 살면서
한국말을 못한다는 것은
특이한것은 사실이지요
아무리 막는다 해서
미디어에서 계속 들려오고
온갖 소음들이 한국말인데
한국말을 ㅠㅠ
10. 아이구
'25.9.8 10:09 PM
(58.78.xxx.168)
궁예질들좀 적당히...남 가정사에 뭘그리 관심이 많은지.. 님들 자녀들은 영어학원을 몇년을 보냈는데 프리토킹 가능하죠? 사회성 완벽하고 다들 똑똑하죠? 남자식을 이리 저리 평가질하고 말 만들어내는거 좀 그만합시다. 솔직히 이런 글들 창피하네요
11. 아니
'25.9.8 10:14 PM
(218.37.xxx.225)
여기 영어학원이 왜 나옴?...ㅋㅋㅋㅋㅋㅋㅋ
12. 윗님웃겨요?
'25.9.8 10:17 PM
(58.78.xxx.168)
뭐하나 트집 잡아서 까내리는거좀 그만하자는 소리에요
13. 이게
'25.9.8 10:18 PM
(122.32.xxx.106)
이게 맞는듯요
언어감 보통이하인걸로
14. ....
'25.9.8 10:21 PM
(61.43.xxx.178)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도 아이들이 평범하지는 않아요
저희애도 대학 입학까지 했지만 미묘하게 어눌하고 남 쉽게 다하는거 못하고 그런부분이 있어요
지금은 강주은이 한국말 나름 잘하지만 아이들 어릴때만해도 훨씬 미숙했을건데
최민수는 집에 잘없고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과 온전하게 소통하려면 자기가 잘하는 영어를
선택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을거에요
남의 가정사를 너무 자기들이 훤히 아는것처럼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막말하는거 진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15. ...
'25.9.8 10:27 PM
(124.49.xxx.13)
-
삭제된댓글
만약 그렇다면 다른집처럼 솔직하게 드러내도 되는걸
자존심때문에 숨기고 미디어에 노출은 하고 싶고 남다른게 드러나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거 같아요
이런 모든게 부자연스러운 건 그 엄마의 잘못된 방향설정 같음
16. 오늘
'25.9.8 10:32 PM
(112.169.xxx.252)
강주은 잡는 날로잡았나
하루종일 강주은 까기바쁘네요
한사람이 이러는건지
왜죠???
17. ㅎㅎ
'25.9.8 10:32 PM
(182.221.xxx.34)
..
'25.9.8 9:58 PM (121.152.xxx.181)
전에 티비에서 보니까 오래되서 잘 기억 안나긴 하는데
큰 아들이 무슨 별일 아닌거로 급 발진해서 둘째 뺨을 치더라구요.
강주은이랑 최민수랑 둘다 찐으로 당황하던데..
그때 느낌이 그 큰아들이 뭔가 정상적이지는 않아보였어요.
자폐같은거 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둘째는 어떤지 잘 모르겠고..
암튼 평범하지는 않은 아이들이니까
한국살면서 한국어를 못하는거겠죠. 단지 지능의 문제만은 아닐거 같아요
......................................................................................................................................................
님 그거 아들 둘이 일부러 연기한거였어요
부모 반응 보려고 제작진과 미리 꾸민거였어요
끝까지 안보시니 이렇게도 오해가 생기는군요
18. 그럼
'25.9.8 10:33 PM
(211.186.xxx.7)
미디어에 대놓고
우리애가 좀 떨어지는 애예요. 이렇게 대놓고 광고해야 되겠나요?
그렇게 못박아버리면 취업에도 안좋은 영향 줄수도 있는데..
19. 아니
'25.9.8 10:39 PM
(61.43.xxx.178)
우리 아이 문제있어 이런걸 미디어에 솔직하게 드러낸다구요?
정말 분명한 자폐 수준이 아니고 경계에 있거나 하는 아이들일경우
그걸 방송에서 얘기하면 아이에게 낙인을 찍어주는거에요
방송에서 부모가 나와 나를 바ㅂㅗ라고 말하는건데 그 애한테 상처가 될거라는 생각은 안하나요?
아이도 나름 사회생활을 할텐데 주변에서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어 정도르 느끼는거랑
그 부모가 방송에서 우리애는 이런애야 하고 아예 못박는거랑 다른거에요
여기 아이키운 부모들 많을텐데
정말 자기아이랑 다른 아이들에 대해 넘 쉽게 생각하는듯
20. ᆢ
'25.9.8 10:42 PM
(125.176.xxx.8)
영어 잘하면 영어권 나라에 가서 살면되는거고
한국에서 살고 싶으면 지금부터 한국어 빡세게 배우면 되고ᆢ
tv에만 안나와도 그러거나 말거나 아무도 관심없죠
앞으로 방송 나오지 말고 잘살면 누가 뭐라겠어요.
21. ...
'25.9.8 10:46 PM
(183.97.xxx.87)
그 아이들에게는 한국 사회에서 영어를 쓰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도 있어요.
모국어로 얘기하면 상대방의 미묘하게 일반적이지 않은 점까지 바로 알아채도
외국어일 때는 뉘앙스며 태도며 훨씬 무디게 전달되니까요.
한국 그리고 연예인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높아졌는데 성골 연예인 가문 출신인 아빠를 두고도 아이들이 그 가능성이 막힌 건 아쉽지만, 그래도 한 언어라도 배운 게 다행이죠.
22. 윗님
'25.9.8 10:59 PM
(124.5.xxx.128)
그래도 한 언어라도 배운 게 다행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한 언어도 못하면 그건 큰 문제인거죠
쉴드를 쳐도 좀 적당히치세요
인간이면 최소 1개국어가 기본인데 이게 뭔소린지
23. ...
'25.9.8 11:06 PM
(183.97.xxx.87)
무슨 헛소리야. 말귀 못 알아들어요?
한 언어라도 '제대로' 배웠으면 다행이라고요.
한 언어도 깊이 있게 제대로 못 하는 사람들 많아요.
발달에 문제 있으면 아주 심할 수 있고요.
본인이 그 예를 직접 보여주고 있네요? ㅎㅎ
24. 강주은
'25.9.8 11:10 PM
(58.231.xxx.67)
강주은 트집 잡을게 없어서 .
다른 채널 홈쇼핑 관계자들인지 ㅜㅜ
25. .....
'25.9.8 11:10 PM
(211.201.xxx.247)
자꾸 핵심을 피하고 왜곡들을 하면서 물타기들을 하시네요.
모국어로 영어를 택하건, 한국어를 택하건 그건 개인의 자유예요.
그걸 욕 하는게 아니라구요.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을 왜 지 아빠 아역으로 낙하산으로 내리 꽂았으며
자꾸 아이들을 방송에 노출을 시키냐구요.
캐나다 조부모댁에서 오래 생활 했었던 것 같고, 아예 아이들 방도 따로 있던데,
왜 뒤늦게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들을 한국에서 밥벌이를 시키려고 해서
죄 없는 아이들을 욕을 먹게 해요? 엄마가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26. 데뷔아닌가?
'25.9.8 11:15 PM
(1.237.xxx.181)
-
삭제된댓글
누군가에겐 아픔이라 입밖에 내서 말하고 싶지 않은건데(아이들은 공인이 아니니까)
ㅡㅡㅡㅡㅡ
큰아들은 배우되겠다고 단역이라도 했잖아요
그리고 공인이 아니라 해도 애들이 여기저기나옴
특히 큰아들은 예능도 출연했고요
예능에서 한국말 못 알아듣고 혼자 겉돌아서
말 많았죠
저는 애들 한국말은 그렇다치고
최 장모장인 한국와서 수술만 받고간거 아닌가요
그건 왜그리 관대한지
그 좋은 캐나다놔두고 왜 여기서?
27. .ㅁㅁ
'25.9.8 11:16 PM
(61.43.xxx.178)
지금 강주은글이 다 애들이 왜 한국말도 못하냐인데
무슨 물타기요?
28. 그러니깐
'25.9.8 11:18 PM
(1.237.xxx.181)
누군가에겐 아픔이라 입밖에 내서 말하고 싶지 않은건데(아이들은 공인이 아니니까)ㅡㅡㅡㅡ
큰아들은 연기한다면서 드라마 단역도 나왔어요
공인?이죠? 인기없음 공인 아니고 인기 있음 공인.
뭐 이런 건 아니죠?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한국말 못 하는 애들을 부모빽으로 방송나와 욕 먹게
하냐는 거예요
키며 인물이며 게다가 한국말도 못 하는 애를
29. 저도
'25.9.8 11:24 PM
(211.211.xxx.168)
이해가 안가는게 미국에 사는 사촌들, 한국말 잘 못해요.
부모가 다 한국 토종인데도요,
부모랑 생활언어 쓰는 것 빼고 다 영어로 이야기 하니 어쩔수 없더라고요.
예전 다니던 회사에 이민 2세 코메리칸 많았는데 한국말 거의 ㅗ했어요.
아주 기본적인 일상어 수준 말고요.
사실 그 나라 커리 따라가가도 힘든 아이들이면 한국어까지 시킬 여력이 있을까요?
왜 다들 갑자기 강주은 한테만 국뽕차서 강요하는지 어안이 벙벙.
30. 183.97.xxx.87
'25.9.8 11:24 PM
(124.5.xxx.128)
-
삭제된댓글
그집 아들 영어조차 어휘력이나 뭐나 현지인 혹은 제대로 하는 수준은 아닙디다
영어구사하는거 들어본 사람들이 다들 지적하더군요
뭘 깊이있고 똑바로해요
영어도 그닥이라는 평이 많아요 이사람아
31. 183.97.xxx.87
'25.9.8 11:25 PM
(124.5.xxx.128)
그집 아들 영어조차 어휘력이나 뭐나 현지인 혹은 제대로 하는 수준은 아닙디다
영어구사하는거 들어본 사람들이 다들 지적하더군요
뭘 깊이있고 똑바로해요
영어도 그닥이라는 평이 많아요 이사람아
한 언어라도 잘하면 다행이라니.. 어이구야..
32. 윗님
'25.9.8 11:25 PM
(211.211.xxx.168)
영어도 그닥이면 더더욱 한국어 가르치 기힘들지요.
33. 으이그..
'25.9.8 11:27 PM
(121.130.xxx.247)
tv에 나오면 죽을때까지 물어 뜯어도 되나
물어 뜯는게 일상인 사람들 삶이 어떤지 안봐도 부처님 손바닥이지
마음 곱게 먹어야 내 가족도 잘 풀리는거여
답답한일 생기거든 내 마음보를 들여다 보슈들
34. 그러게
'25.9.8 11:29 PM
(211.234.xxx.201)
그러니까 한국어도 포기하고
영어만 했는데 그 영어도 그닥이니
이중언어가 가능한 수준은 아닌거죠
한 언어라도 하면 다행인거 맞는거잖아요
35. 동감
'25.9.8 11:32 PM
(223.38.xxx.133)
tv에 나오면 죽을때까지 물어 뜯어도 되나
물어 뜯는게 일상인 사람들 삶이 어떤지 안봐도 부처님 손바닥이지 2222222
36. 추하다
'25.9.8 11:39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공인이라는 말에 꽂혀 따지는 머리나쁜 님
언어를 안한 게 아니라 못한 거라는 분위기로 가니까
그럼 왜 출연을 시키냐고 악을 악을 쓰는 분들
그래서 지금 안나오잖아요
연예인 자녀들 부모빽으로 방송 출연시켜서 뭐라도 해보려다가
마음대로 안되어서 슬그머니 사라진 거 한두번 봤어요?
그게 웃기고 없어보일 수는 있는데
그럼 강주은이 온천하에 우리 아이는 어떻다고 읍소라도 해야 분이 풀리나요?
그랬다간 어릴 때 어땠을거다 엄마 성격이 어떻다 별 잡소리들을 다 할 거면서
전 강주은 최민수 평생 호감조차 가져 본 적도 없는 그냥 보통 사람인데요
여기 몇 명은 정말 정상이 아닌 정도로 미친 것 같아요
본인 인생이 잘 안풀려서 그냥 아무나 붙잡고 물어뜯고 싶어요?
앞으로도 평생 안풀릴거니까 그렇게나 아세요.
37. ㄹㄹ
'25.9.8 11:51 PM
(180.69.xxx.254)
강주은씨가 둘째가 언어 느리다고 했었어요. 혼자 다닌다고 하면서요.
속상할텐데 그만 좀 ..
38. ㅇㅇ
'25.9.8 11:54 PM
(223.38.xxx.227)
방송에서 불러주니 나오는건데
방송사를 탓하세요.
최민수랑 결혼해서 남편 후광으로 방송 출연했는데
인기가 있어 방송사에서 불러주니 돈도 벌고 출연하는것이고, 그 과정에서 사생활이며 아이들 문제 노출되어 얻은 것도 많겠지만 잃은 것도 많겠다 싶은데..
아이들 언어문제는 여기 댓글대로라면 뿌린대로 거두고 있구만 자식문제가 가장 힘들고 속상한 법인데 아픈 상처에 소금까지 뿌리지는 맙시다.
39. ㅊㅊㅊ
'25.9.9 3:10 AM
(50.92.xxx.181)
상남자 최민수의 사랑 받으며
나름 최선 다하고 열심히 살아 경제적으로도
성공하여 살고 있는데
부모라면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어려운줄
알면서 다 나름 이유도 있고 상황도 있을것 같은데
번번히 강주은 입에 올려서 자식들 까는거 보면
사랑 받는 옆집 여자 배 아픈 옆집 아줌마ㅉㅉ
적당히 하소 없어 뵈니
40. ..
'25.9.9 3:22 AM
(180.69.xxx.79)
-
삭제된댓글
자식 내 맘대로 안되잖아요.딱봐도 두 아이가 느려보여요. 평범한 아이였으면 안가르쳐도 어느정도는 했을거예요. 우리아이 이러하니 이해해달라고 딱 말할수도 없는 입장이고 자식 키우는 엄마라는 사람들이 그걸 이해 못해서 물어뜯네요. 말 안해도 딱 보이잖아요.
41. ᆢ
'25.9.9 3:28 AM
(180.69.xxx.79)
자식 내 맘대로 안되잖아요.딱봐도 두 아이가 느려보여요. 평범한 아이였으면 안가르쳐도 어느정도는 했을거예요. 우리아이 이러하니 이해해달라고 딱 말할수도 없는 입장이고 자식 키우는 엄마라는 사람들이 그걸 이해 못해서 물어뜯네요. 다. 돌아와요. 말 조심합시다
42. 리치
'25.9.9 3:47 AM
(118.216.xxx.114)
더이상,아들,미디어로돈벌이안시킬걸요
이미.엄마가.너무잘벌고있…
43. .......
'25.9.9 6:09 AM
(1.241.xxx.216)
집집마다 다 사정이 있고 상황이 다릅니다
남 피해주는거 아니면 굳이 들출 필요가 있을까
왜 얘기 안하냐고 추궁할 이유가 있을까요
어떤 사람은 다 오픈하고 살지만
어떤 사람은 자기들 안에서 해결하고 살지요
남들과 다르다고 물어뜯을 권리는 누구도 없어요
우리도 살면서 어쩌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며 살지요
44. 놉
'25.9.9 8:22 AM
(117.111.xxx.79)
그럼 생활 환경에 맞는 한국어를 택해야죠
오지랖이 넓으십니다
45. ㅋㅋ
'25.9.9 9:20 AM
(1.243.xxx.9)
저런거면 강주은은 왜 아이들은 미디어에 노출시키고, 자긴 교육전문가로 활동했는지....
46. 참나
'25.9.9 11:11 AM
(1.237.xxx.181)
-
삭제된댓글
공인이라는 말에 꽂혀 따지는 머리나쁜 님
언어를 안한 게 아니라 못한 거라는 분위기로 가니까
그럼 왜 출연을 시키냐고 악을 악을 쓰는 분들
그래서 지금 안나오잖아요
ㅡㅡㅡㅡ
참나
강씨 시녀인가요?
큰아들이 연예인으로 데뷔했는데
누가봐도 아버지 후광입은거고
한국말도 못하니 이래저래 말 나온거 아닌가요
무슨 악을 악을 쓴다고?
연기 못 해도 발음 안 좋아도 배우들 욕먹죠
그리고 이런 욕 먹는 건
아무 문제 없는 듯 본인이 아이를 너무 잘키운듯
교육 강연하고 그랬는데
막상 애들이 노출되니 그렇게 잘난체하며 남들에게
훈계할 상황이 아니었다는거죠 ㅡ 거기에 사람들이
짜증나는겁니다
47. 아니
'25.9.9 11:20 AM
(1.237.xxx.181)
-
삭제된댓글
언어 잘 못한다고 나온건 둘째고
그래 첫째둘째 다 문제있다고 쳐요
근데 그렇게 준비도 안된 애가
드라마 나오고 예능 나오니까 욕먹죠
이제 안 나오니 욕하지 말라고요?
드라마 단역이라도 한번 출연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이런 상황이면 비난이나 비판 받을 수 있죠
거기다 교육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쳤는데
정작 중이 제머리 못 깎았으니
욕먹는거죠
48. 저는 제3국
'25.9.9 4:38 PM
(123.192.xxx.49)
살면서 애들은 영어로 학교다니니까
아무리 주변에서 현지어 써도 못알아듣고 못해요.
심지어는 한국어도 발전이 안돼요. 엄마아빠랑 얘기하는게 다니까..
강주은이 자기 한국어가 완벽하지도 않고 아이들이 느려서 한국어 못가르쳤다고 (자기도 어눌한데 아이들이 자기처럼 어리버리하게 하느니 영어쓰게..) 전 이해도 되긴 해요
최민수가 아이들 한국어교육을 열심히 시킨것도 아니고. 그도 아버지없이 자라다시피 해서 전통적인 부모역할이 익숙치않았겠지요. 머 이런집 저런집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