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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닐수록 의사들이 양아치 자영업자로 보여요

의보고갈 조회수 : 5,530
작성일 : 2025-09-08 13:10:19

의사가  생양아치 자영업자 같아요.

자영업자들은 그래도 크게 속여 팔지는 않거든요?

요즘은  속이면 sns날벼락 맞는 시대구요

그런데 의사 자영업자들은 한계가 없어요.

 

종합검진 결과에서  왼쪽눈에 주름같은게 보이는데 안과가서 재검 바란다고  오길래

안과 방문..기초 검사가 대여섯개 거의 10만원돈

문제인  왼쪽은  괜찮다고 그런데 오른쪽 눈 약간 구멍있어 레이저치료 받아야 한다고.눈물샘 건조도 6개월 치료 견적나왔어요.거의 돈백 넘어요

안갔어요

두 달뒤  오른쪽 눈이 뻑뻑해서  안과를 갔어요.그때 검진이  맘에 걸려서요.대신 다른 병원으로

그런데 이번 병원에서는  오른쪽은 이상없는데  왼쪽에 백내장 초기가 보인다고 약을 왕창.검진 또...

일이년도 아니고 두세달 텀인데 왼쪽 오른쪽 돌아가며  병명이 바뀔까요?

너무 얼척없어요.

인공눈물 넣고 뻑뻑한거 사라졌어요.에혀~~

시력 20년째 같은 시력이구요.

IP : 175.209.xxx.19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심적인 의사
    '25.9.8 1:12 PM (59.6.xxx.211)

    드물어요. 과잉진료 너무 남발

  • 2. .....
    '25.9.8 1:13 PM (119.149.xxx.248)

    그거 인제 아셨어요? 정말 돈벌려고 은근 사기비스무레 검사며 링겔이며 난리굿도 아니더군요..ㅋㅋ

  • 3. ...............
    '25.9.8 1:15 PM (183.97.xxx.26)

    점점 더 심해질걸요 ? 특히 강남이나 대로변에 있는 병원일수록 바가지가 심한듯. 땅값이 비싸니 의사들도 임대료내려면 더 비싸게 받아야겠죠

  • 4. 소아과
    '25.9.8 1:15 PM (210.205.xxx.119)

    동네 새로생긴 소아과가 있는데 의사들이 약을 많이줘요.주말진료가 거기 뿐이라 두 번 갔는데 대표원장은 아예 엉덩이 주사까지 맞으라더군요. 심하지도 않은데 말이죠.

  • 5. ..
    '25.9.8 1:16 PM (118.235.xxx.1)

    ㅎㅎ

    대단한 82
    예전엔 삼성 그리도 까더니
    요즘엔 의사가 타겟

    또 판 벌리나보다
    유명한 82

  • 6. 게다가
    '25.9.8 1:16 PM (218.54.xxx.75)

    실력도 없는 의사가 태반이에요.

  • 7. ..
    '25.9.8 1:19 PM (39.7.xxx.173)

    ㅎㅎ

    대단한 82
    예전엔 삼성 그리도 까더니
    요즘엔 의사가 타겟

    또 판 벌리나보다
    유명한 82

    22

  • 8. .....
    '25.9.8 1:20 PM (119.149.xxx.248)

    당해보니 실력이 ai보다 못한 의사도 많아요 ㅋㅋ 제가 검색한 병명이 맞은적도 있음..ㅋ 의사는 오진...ㅋ

  • 9. 동감
    '25.9.8 1:24 PM (223.38.xxx.219)

    당해보니 실력이 ai보다 못한 의사도 많아요 2222

  • 10. 호호맘
    '25.9.8 1:25 PM (211.243.xxx.169)

    대단한 82
    예전엔 삼성 그리도 까더니
    요즘엔 의사가 타겟

    또 판 벌리나보다
    유명한 82
    3333

  • 11. 82
    '25.9.8 1:28 PM (223.38.xxx.219)

    십몇년차인데 삼성 까는거 못 봤어요. 일부 정치관심 많은 사람들이야 불법승계로 비난하는건 봤지만
    삼성제품 파는게 양아치같다고 한적은 없죠.
    요새 의사들은 양아치스러워지는게 문제에요.

  • 12. ㄹㄴ
    '25.9.8 1:28 PM (211.114.xxx.120)

    기대를 내려놓으세요. 장사꾼 맞습니다 원래.
    장사꾼 아니라고 생각하고 가시니까 실망하시는거예요.

  • 13. 장삿꾼은
    '25.9.8 1:30 PM (223.38.xxx.219)

    숫자제한을 안 하죠. 의사들은 숫자 안 늘리게 하니 쯧

  • 14. ..
    '25.9.8 1:31 PM (118.235.xxx.231)

    삼성 불매운동도 했었는데 왜 모르시나..
    82오래한거 맞나요?

  • 15. ..
    '25.9.8 1:32 PM (39.7.xxx.126)


    솔직히 말은 바로 하랬다고
    82에서 삼성 깐적이 없다구요??

    지금도 삼성 검색하면 그 수 많았던 비난글들

    민노총도 시민단체도 페미도
    80 년대 마인드 바꿀때도 되지 않았는지
    에구

    민노총 시민단체 페미도
    결국은 권력이 되었죠

  • 16. 삼성불매운동을
    '25.9.8 1:33 PM (223.38.xxx.219)

    언제 했다는거에요? 그런적 없어요

  • 17. 그러니까
    '25.9.8 1:34 PM (223.38.xxx.219)

    삼성제품이 별로라고 비난한적이 있냐고요.

  • 18. ..
    '25.9.8 1:34 PM (39.7.xxx.59)

    지겨운 시민단체 공공단체
    기부금 처리도 포함해서요

  • 19.
    '25.9.8 1:36 PM (223.38.xxx.219)

    의사 돈독 올랐다니 뜬금없이 삼성으로 물타기라니..

  • 20. 삼성
    '25.9.8 1:36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불매한거는 맞아요
    그거와 별개로 양아치 의사 많은것도 맞구요
    울 동네 병원 증축하더니 무조건 시티 하라고해요

  • 21. ,,,
    '25.9.8 1:37 PM (59.9.xxx.163)

    그정도로 꼬우면 병원안가면 될텐데
    그 힘든 공부해서 떼돈 벌지도 못하는데 양아치소리까지

  • 22. ㅇㅇ
    '25.9.8 1:38 PM (125.141.xxx.14)

    이제 의사도 서비스직으로 대해야함.
    친절 장착

  • 23. ..
    '25.9.8 1:38 PM (118.235.xxx.223)

    시민단체 공공의대 의사들 나오면
    더 할듯
    시민단체한테서 배운거가 기부금 돌려쓰는거

    82에서 삼성 비난한거 수도 없이 봤구만
    오리발들 이시군요

  • 24.
    '25.9.8 1:41 PM (121.168.xxx.239)

    맘만 먹으면 하루에 열명 넘게 입원시켜요.
    정형외과

  • 25. 예전의사들은
    '25.9.8 1:42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실력이 좋았던거 같아요
    척보면 딱알고 진단처방 했던거 같은데
    요새 특히 젊은 의사들은 문진후 검사한후
    그래도 뭐 안나오면 타과검사의뢰 쭉 돌리고
    그래도 안나오면 그제서야 증상약 주고 3일 있다 오라함
    결과적으로 검사할 필요가 그닥 없었는데 그짓을 하더만요

  • 26. 22
    '25.9.8 1:43 PM (211.246.xxx.221)

    시민단체 공공의대 의사들 나오면
    더 할듯
    시민단체한테서 배운거가 기부금 돌려쓰는거

    82에서 삼성 비난한거 수도 없이 봤구만
    오리발들 이시군요

    222

  • 27. 그래서
    '25.9.8 1:45 PM (211.206.xxx.180)

    가족이나 지인 의사 있어야 좋음.
    모든 영역이 그렇지만.

  • 28. 검사안하고
    '25.9.8 1:48 PM (118.235.xxx.231)

    문진으로만 진단내리는게 실력이 좋은거에요? 그건 아니죠. 그땐 검사하는 방법이 없었으니 그런거고 지금은 도구가 개발되어 검진도 더 빨리 이루어지고 진단도 더 정확해지는건데요
    나참 검사장비없던 시절 문진만으로 검사한 것이 실력이 좋았던거라니 할말이 없네요

  • 29. ㅇㅇ
    '25.9.8 1:48 PM (118.235.xxx.204)

    검사비가 전체의료비의 대부분을 차지해요
    병원 주수입원이구요

    그러니 검사로 돌리는거죠.

  • 30.
    '25.9.8 1:48 PM (118.235.xxx.231)

    척보면 딱 알고..
    어디가서 점쟁이한테 진단받으시길

  • 31. 검사안하고
    '25.9.8 1:53 PM (118.235.xxx.231)

    넘어갔는데 나중에 큰병이었으면 또 검사안해서 니가 죽인거라고 다 뒤집어씌울거면서.
    참 못됐어요 .

  • 32. 의사 가족들이
    '25.9.8 1:54 PM (223.38.xxx.142)

    이런글 싫어하겠네요

  • 33. ㅇㅇ
    '25.9.8 1:56 PM (121.128.xxx.222)

    의심되는 병 뿐만 아니라 별거 아닌 증상에도 검사를 풀로 돌리니 문제가 되는거죠.

    그게 돈벌려고 그런거죠.

  • 34. 의사가족
    '25.9.8 1:58 PM (118.235.xxx.231)

    얘기밖에 할게 없나요
    그들이 싫어하거나 말거나가 중요한게 아닌데요
    필요한 검사는 해야하는게 당연하고 그걸 했다고 도둑이라 뒤집어씌우면 안된다구요
    그러는 자기들이야말로 의사될 능력은 안되고 의사랑 결혼하고싶어 환장하면서 그게 안되니 의사가족 까는거로 정신승리하는중?

  • 35. 근데
    '25.9.8 2:05 PM (112.150.xxx.63)

    이렇게 의사욕해도 백내장중에서도 아주 어려운 실명위기수술이 있대요.그건 아무 의사나 안해줘요. 이게 실명이냐 아니냐 할때는 진짜 실력파 의사가 필요해요.

  • 36. 이런 경우는
    '25.9.8 2:30 PM (59.7.xxx.113)

    양아치 소리 나올만 하잖아요. 원글님은 욕할만한 상황 겪었으니 욕하는 거네요.

  • 37. 척보면
    '25.9.8 2:31 PM (122.36.xxx.22)

    딱알고 진단처방 내리는게 경험과 실력덕분이죠
    그래도 안나으면 검사하는게 맞지
    일단 자기과에서 검사해도 별거 없으면 우선 증상완화시키고 그래도 아니면 타과 돌리든지 큰병원 가라고 하죠
    요새는 한명 걸렸다 하면 할수있는 검사 최대한 뽑아내니 양아치장사꾼소리 듣지ㅋ
    예전 의사들이 그나마 양심적이고 검사에 더 신중하고 경험이나 실력이 나은건 확실하죠

  • 38. 양아치 많음
    '25.9.8 2:50 PM (45.84.xxx.97) - 삭제된댓글

    특히 새로 개업한 개인병원, 새로 인테리어한 곳은
    환자한테 들어간 돈 빨리 뽑아 먹어야 돼서
    할 수 있는 관련된 온갖 검사시켜서 검사비 뽑고
    과잉진료, 과잉치료 해서 치료비 뽑아 먹을 확률 높습니다.
    네이버 등에 검색했을 때 지나치게 리뷰 많은 곳도
    다 마케팅 작업 해서 가짜 후기 쓴 거니 거르세요.

    저는 동네 오래된 허름한 병원으로 일부러 골라 다니는데
    진짜 이런 곳이 실력자들이 많아요.
    그 동네에서 인테리어 새로 안 하고 오래 버텼다는 건
    마케팅 필요 없이 실력이 있으니까 환자가 계속 오는 거고
    환자가 꾸준히 있어서 임상을 많이 쌓았다는 거라...

    동네 오래된 실력 좋은 이비인후과 병원이 있었는데,
    갑자기 인테리어를 새로 했더라구요.
    그냥 목아파서 갔는데
    목 안쪽을 그냥 눈으로 들여다 보면 될 걸
    물어보지도 않고 카메라 달린 기계로 들여다 보고 나서
    검사비 따로 청구해서 진료비 총 3만원 나와서 어이가 없던...
    그 후로 새로 인테리어한 곳은 믿고 거릅니다.

  • 39. 허준이운다
    '25.9.8 2:52 PM (125.133.xxx.210)

    없는 실력 에도 숫자 늘어나 밥그릇싸움 할까싶어
    엄청 교양있는 척하면서 난리 난리
    이젠 지들끼리 곪아터져 싸운다네요???

  • 40. 양아치 많음
    '25.9.8 2:52 PM (45.84.xxx.97)

    특히 새로 개업한 개인병원, 새로 인테리어한 곳은
    환자한테 들어간 돈 빨리 뽑아 먹어야 돼서
    할 수 있는 관련된 온갖 검사시켜서 검사비 뽑고
    과잉진료, 과잉치료 해서 치료비 뽑아 먹을 확률 높습니다.
    네이버 등에 검색했을 때 지나치게 리뷰 많은 곳도
    다 마케팅 작업 해서 가짜 후기 쓴 거니 거르세요.
    체인점으로 부원장이니 하면서 젊은 페이닥터들
    여러명 고용해서 운영하는 곳도 마찬가지...

    저는 동네 오래된 허름한 병원으로 일부러 골라 다니는데
    진짜 이런 곳이 실력자들이 많아요.
    그 동네에서 인테리어 새로 안 하고 오래 버텼다는 건
    마케팅 필요 없이 실력이 있으니까 환자가 계속 오는 거고
    환자가 꾸준히 있어서 임상을 많이 쌓았다는 거라...

    번외로, 동네 오래된 실력 좋은 이비인후과 병원이 있었는데,
    갑자기 확장하고 인테리어를 새로 했더라구요.
    그냥 목아파서 인후염 치료하러 갔는데
    목 안쪽을 그냥 눈으로 들여다 보면 될 걸
    물어보지도 않고 카메라 달린 기계로 들여다 보고 나서
    검사비 따로 청구해서 진료비 총 3만원 나와서 어이가 없던...
    그 후로 새로 인테리어한 곳은 믿고 거릅니다.

  • 41. 허름한병원에
    '25.9.8 3:07 PM (59.7.xxx.113)

    고수가 있다는건 맞는 말

  • 42. ...
    '25.9.8 3:21 PM (118.235.xxx.138)

    말세가 되면.. 사람 죽이는 세 직업이 있다고 했는데
    다 기억 안나고 두 개가 기억나요.
    하나가 하얀가운입은 의사.
    그다음이 무당..

  • 43. 병원들들실비로
    '25.9.8 3:30 PM (121.128.xxx.105)

    그만 좀 빼먹길!
    재정고갈 막아야 합니다.

  • 44. ㅇㅇ
    '25.9.8 4:11 PM (125.141.xxx.75)

    의사 장사꾼이고 서비스직 맞죠.
    그럼 친절하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권위의식에 대답도 잘 안해줘

  • 45. ㅇㅇㅇ
    '25.9.8 5:07 PM (119.67.xxx.6)

    허리디스크로 정형외과 6군데 다녔는데 원글 무슨 말인지 딱 알겠어요
    주사치료나 도수치료 받게 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거 정말 많이 느꼈고
    통증 많이 줄어서 약만 달라고 하면 아주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하여
    눈치를 안 챌래야 안 챌 수가 없어요
    약만 처방하는 내과나 잇몸 치료 해주는 치과가 양반이다 싶고
    환자의 고통에 대한 염려가 아닌 돈줄로만 보는 병원이 많다는 걸 요 근래 깨달았어요
    정형외과 의사나 미용실 원장이나 홀라당 안 넘어가게 정신 바짝 차려야겠더라고요

  • 46. 저만
    '25.9.8 5:33 PM (119.70.xxx.69)

    알고 있는 비밀이었는데 ㅎㅎ
    캐치 하셨군요
    병원갈일 만들고 싶지 않아 열심히 건강챙기며 관리 하며 살아요
    양아치들 저도 너무 싫어해서요

  • 47. ..
    '25.9.8 8:14 PM (39.7.xxx.44)

    시민단체 공공의대 의사들 나오면
    더 할듯
    시민단체한테서 배운거가 기부금 돌려쓰는거

    82에서 삼성 비난한거 수도 없이 봤구만
    오리발들 이시군요

    33

  • 48. 장사
    '25.9.8 11:39 PM (112.169.xxx.252)

    장사잖아요.
    의사들이 싹싹하고 말 잘해서
    특히 노인들 홀딱 넘어가잖아요
    우리 시어머니도 씨현간염 때문에 홍삼 못먹어
    기운이 없다고 하니
    씨형 간염약이 나왔는데 미국에서는 천만원도 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의료보험 불라불라 해서 사백만원이라고
    해서 그 주사 맞았잖아요.
    에고 내가 홍삼도 못먹고 기운이 없어서
    그 주사 맞고 싶어도 못맞고... 돈도 없는데 그냥 홍삼 안먹고 말지
    노래를 불러서 형제들 각출해서 맞게 해드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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