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층 높이 아파트에
10층 사는데
다음 이사갈일 생기면
3-5층 사이로 살고 싶어요
원래도 저층 선호했는데
마땅한 매물이 없어 중층으로 왔어요
아주 높은 층은 아니지만
안정감을 중요시하고
나무 보이는 초록뷰를 좋아해서
여전히 3-5층이 좋아보여요
지금 20층 높이 아파트에
10층 사는데
다음 이사갈일 생기면
3-5층 사이로 살고 싶어요
원래도 저층 선호했는데
마땅한 매물이 없어 중층으로 왔어요
아주 높은 층은 아니지만
안정감을 중요시하고
나무 보이는 초록뷰를 좋아해서
여전히 3-5층이 좋아보여요
이건 답이 없죠 아파트마다 조건이 달라요
20-25층요..뻥뷰만 살다보니 아래는 못내려가요
20~25층 뻥뷰요.
특히 탑층
저도 저층 선호해요
고층은 안정감이 안들고 뷰가 탁월하다면 모를까 싫어요
10층 이하로 살아요 ㅎㅎ
전 층간소음 때문에 무조건 탑층이요 ㅜㅜ
예전엔 고층선호였는데 최근에는 3층으로 바뀌었어요
36층 27층 30층 너무 높았고
3층이 안정감 있고 좋아요
방문했는데 3층인데 초록뷰가 넘이쁘더군요
제집은 고층인데 이젠 하늘도 안이쁘고 뿌연날이 더많고
그러네요.
5층 사는데 정원 보이고 안정감있어서 좋아요
엘베 안타고 걸어다닐수도 있고요
3층은 조금 낮고
4~5층 정도가 안정감 있어요
수목 소독 할 때도 3층까지는 문 닫으라고 방송해요
3층
신축이라 3층이지만 5-6층 높이 나와요
1~3층으로 무조건 권해요
9층 살다 3층 신축왔는데
5층 높이에요
가든뷰인데 아침마다 너무 싱그럽고 좋아요
전엔 뷰라봤자 앞동뷰였는데
저층 좋넹ᆢ
저층 매도하기 어려웠어요
실거주 5~7층 좋고
2층 세상 안팔림
1층은 수요가 확실한데
주복은 고층이 좋을듯요
바뀌었어요
예전엔 무조건 고층 뻥뷰였는데
뻥뷰라도 풍광이 좋아야 한다는걸
이사오고 알았어요
지금은 5~6층 정원뷰가 좋아요
8층 살다. 4층 전세로 이사 왔는데 4층 은근 괜찮네요. 창밖으로 나무들이 보여서 힐링되는 느낌 ㅋㅋ 엘베도 타면 금방 내리고 엘리베이터 점검 시도 아무 걱정 없고 4층 마음에 들어요
저는 환한게 좋아 고층이요
나무가 아쉬우면 키우면 되는데 어두운건 해결못하죠
21층 사는데 살다보니 높다 생각도 없어요
저는 저층 선호해요 7층 이하
나무 많이 보이는 1층 살다
18층 뻥뷰로 이사왔는데...좋아요.
어둡게 지내다 한이 맺혀
블라인드 안 내리고 살아요.
타워형이라 해 틀때부터 해질때까지 해가 계속 들어오고
뻥뷰라 진짜 멀리까지 보여서 ...거기다 하늘까지
근데 담엔 2~5층 사이로 가고 싶어요.
고층만 환한거 아니에요
5~6층 정도도 충부히 환해요
저 남향 6층인데 겨울에 빛이 너무 들어와서 눈부셔서 커튼 치고 살아요
저는 3층~7층이 좋아요
계속 고층이 인기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고층만 환한거 아니에요
5~6층 정도도 앞동이 코앞에 있는거 아니면 충부히 환해요
저 남향 6층인데 겨울에 빛이 너무 들어와서 눈부셔서 커튼 치고 살아요
저는 3층~6층이 좋아요
계속 고층이 인기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엘베 교체시 고층은 어떻게 하나요? 전에 여기 쥔장 아파트는 옆동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었다고 한거 같은데 안 그런 아파트는 한달이나 엘베없이 어떻게 고층을 오르내리나요?
요즘 신축 정원이 잘돼 있어서 3~5층이 좋은 거같아요.
정원뷰도 보이고 안정감있고 급하면 엘베없이도 다니고
5층 정도 적당한 듯.
전에 20층 아파트에 5층 살다가 이번에 다른 아파트 20층에 9층으로 이사왔는데
딱 좋아요. 이전에 5층은 길가 소음이랑 놀이터에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올라왔거든요
무엇보다 먼지도 많이 들어오구요.
9층으로 올라오니 먼지가 확 줄었네요.
탑층은 특별한 뷰가 있는곳이면 모를까 보이는 뷰가 어차피 앞동 옆동 탑층이더라구요. 차라리 정원뷰가 낫죠
9층 사는데 남향
직전에 살던 3층 전세집 공원뷰가 제일 좋았어요
6~11층정도요. 층간소음 없다는 가정하에
고층만 환한거 아니예요
남향 8층인데 낮에 커튼 반 쳐놓고 있어요
집에서도 얼굴이 타는게 문제예요
5-7층이요. 10층보다 높은 층은 싫습니다.
요즘 신축 3층 초록뷰 너무 좋더라구요 리조트 같아요 바쁠 때 엘베 안 기다려도 되고 안정감 있고 3층 눈여겨 보고 있어요
무적권 탑층ㅋ
13층까지 괜찮아요
그 이상은 정말 ㅠ
엘레베이터 죽었을때 걸어 올라간것도 죽음이고 그 이상 무리
딱 10층 언저리 오케이
25층 아파트 살때는 무조건 20층 이상만 살았어요
근데 49층 살면서는 10층 이하 사는데 만족해요
고속엘베여도 엘베스트레스로 저층이 좋네요
탑층.
그 고요함이 너무 매력적임-상상이상의 고요함
엘베 탈때 내릴때 대부분 엘베안에 혼자-이게 의외로 편해요.
5층 살다가 3층으로 이사왔는데
에어컨 끄고 밤에 창문열어도 담배+정체알수없는 냄새
바로 문닫았어요
새벽엔 좀 나아요
그리고 먼지가 참 많아요ㅠㅠ
수목 소독한다고 하지
나무로 가려 컴컴하지 그래서 저층은 별로 중간층이 좋아요
20층 선호해요
저층은 수목 소독 때문에 너무 싫어요
맹독성 농약 냄새에 경악
11층 살다 5층 갔는데 훨씬 안정감 있긴 했어요.
20층이면 15층이상이요
소위말하는 로얄층이요
물론 30층 이상은 싫고 지금 21층, 탑층 바로 아래인데 매우 만족해요
남향에 뻥뷰라 서울 한강, 용산, 여의도에서 잠실과 그 너머까지 다 보여요
예전엔 몰랐는데 뻥뚫린 높은 곳에 사니 땅에 가까운 정신없는 소음이나 자동차, 온갖 소란스러움과 뚝 떨어져 나만의 세상에서 사는 느낌이예요
뭐 땅밟고 산책하거나 나무 속 걷고 싶으면 1층 내려와 아파트내 숲길을 걸어도 되고 집앞에 엄청 큰 숲이 있어 거기 가도 되고..
그런데 집에 있을 때는 눈앞에 왔다갔다 거슬리는거 없이 넓은 하늘, 저 멀리 산 능선과 시내 스카이라인만 보는 눈 시원한 전경이 좋아요
먼거리 것들 보느라 눈의 온갖 근육이 매일 단련하는 느낌
사실 서울 시내 특성상 근거리 보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잖아요
멀리 볼 일이 어디 놀러나가지 않으면 힘드니
https://www.youtube.com/watch?v=iD8kL793MPg
소속사 바이럴 아님 니다요. ㅋ
로얄층이요
주변에 따라서요. 15층이 탑층이면 싫고 중간층이면 괜찮고 저층에 해가 안 들면 고층이 낫구요.
5~8층 좋더라구요
고소공포증 있어서 4-5층 좋아요
저도 5층 정도 좋아해요. 앞이 뚫린 정원 보이는 5층이요.
진짜 주변에 따라 다르죠.
정원뷰 아니면 빵뷰.
앞쪽 정원이 별로라면 차라리 고층이 낫고 전 뻥뷰가 좋네요. 하늘 잘 보이는곳이 좋아요.
구름보는 재미가 있는 구름맛집.
1층 정원뷰 살다 고층 뻥뷰로 왔는데 너무 좋아요.
밝고 높은곳! 최고네요.
근데 이 문제는 정답 없어요.
개인취향과 아파트마다의 뷰, 일조량 문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