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애들을 죽어라고 경쟁적인 공부만 시켜서 보낸 서울대 꼬라지보니
아시아 국가들 대학들에서도 저 하위에서 맴도는 대학이네요
우물안 개구리가 딱 맞는 말이 서울대네요
그렇게 애들을 죽어라고 경쟁적인 공부만 시켜서 보낸 서울대 꼬라지보니
아시아 국가들 대학들에서도 저 하위에서 맴도는 대학이네요
우물안 개구리가 딱 맞는 말이 서울대네요
학교 순위도 계속 떨어진다더라구요
경쟁력이 너무없네요.ㅡㅜ
공학쪽은 중국이 확 치고 올라오는 와중에 서울대는 오히려 주춤했던터라 많이 떨어진거 같아요
머리좋은 꼬맹이들 뽑아서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시키듯 공부시킨다고 하네요.
대학 순위가 애들 우수성으로 결정되는게 아니예요
서울대 운영 신경 좀 쓰길..교수진도 뭐도 퀄리티가 점점 떨어짐.
애들이 뭘 배우겠음.
근데 지금 교수 연봉으로는 공학은 물론 경제학도 잘나가는 교수 못데려와요
대한민국의 의대 올인하는 동안
중국 공대는 세계 10위권에서 9개입니다
지금 중국은 날라가고 있어요
과학에서 밀리면 대한민국은 답이 없어요
어쩌자고 신기술 혁명을 다 중국에 ㅠ
윤석렬 미친 넘이 과학예산 다 빼앗아서 다른 짓하는 동안
그나나 과학자들이 외국으로 가버리고 ㅠ
제가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을 공부를 포기시킨 이유가
청담어학원 설면회에 갔더니
고작 한다는 소리가 공부 스킬을 알려주더군요
2등에서 1등을 하려면 모든 어렵게 꼬아놓은 것을 맞춰야하고
그게 엄청난 노력이 요구된다.........여기서 멈췄습니다
그걸 가르치다가 아이를 병신 만들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걸 해내는게 대한민국 입시입니다
쥐어짜고 연습 시키고 문제를 안틀리게 만드는 교육
이게 교육인가요?
그럼 열심히 공부하고 우수한 성적 낸 애들로 뽑아야지
다르게 뭘로 뽑아요?
수시로 다양하게 뽑는다고 수능도 안보는 이상한 전형들 만들어서는 100명 중에 2~3명 슬쩍 끼워넣죠 안될 애들을.
기득권 자녀들.
그런 기득권 자녀들 끼워넣으려고 그런 수시전형 만들어내는거지. 그래도 좋다잖아요. 예전같으면 명문대 꿈도 못꿀 지방고 애들도 명문대 가니까 좋은 전형이라고..
차라리 공부만 해서 들어간 시절이 더 낫죠.
수십년 동안 공대 천시하고
의대의대, 돈!돈!돈! 한
성적표죠
어투나 글 실력 보면 서울대에서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쓰는 글 같아
요.
애들 어릴 때 자식들 반 1등, 전교 1등이 뉘집 똥개 이름인줄 알더니
전 세계 최고 대학 등수가 뉘집 똥개 이름인지 알고
꼬라지네 뭐네, 쯧쯧
글고 아이들 탓이 아니라 투자금이나 교수 연봉이 많지 않아요.
대학 입학금 10년간 동결하고 뭘 바래요?.
대학 순위가 다 돈이에요, 비싼 교수 고용하고 비싼 원생들, 박사들 부리며 연구 성과 내야 하는 거에요.
그나마 나라에서 보조금 주며 괴상한 교육정책에 잘 맞추라고 쥐락펴락 하는 것,
이게 우리 대학의 현 주소애요.
청담 어학원으로 대한민국 교육 전체를 재단하고 서울대르르비판하는 분부터 참 각양각색이네요.
윗님 대학은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야지
님처럼 우수한 성적만 냈다고 들어가니까 서울대 애들이 그모양 그 꼬라지죠
선진국 우수한 대학에서 어떤 애들을 뽑는지 알아보세요
한국처럼 암기로 시험쳐서 성적만 냅다 높은 애들이 뽑는지 말이예요
선진국처럼 다양한 활동을 한 애들을 뽑겠다고 만든게 수시인게 이게 한국에서는
부모들의 치맛바람 바지바람만 일으키는 입시로 변질되어 버렸죠
뭐 한국인의 종특이 되겠지만요
대학순위가 4년있는 학부생들 우수성으로 결정되는게 아니에요.
결국 돈이고
교수들 연봉동결에 누가와요.
대학 순위가 뭔지 보새요. 논문 연구 결과 이런 건데 그게 대학에서 한다고 생각 하는 것부터 뭘 모르시는 분
심각한 상황이에요. 가장 큰 건 한국교수들 수준넘 떨어져요. 학생들 논문이나베끼고. 서울대 10개를 만들게 아니라 서울대 연고대 등 울나라 대학 경쟁력 키워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