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사관들 사전모의 한거 모범답안 작성해 온 걸 증언 내내 꺼내보다가 증인석 뒤에 있던 기자한테 딱걸려서 실시간으로 뉴스떴어요. 뉴스 뜬거 확인한 의원님 요청으로 그 자리에서 압수당하고 실시간으로 사전모의 한걸 실토하고
이와중에 대북송금 쌍방울 부회장 나와서 검사가 증언 지어내라고 강요한거 쳐걸리고
구속중에 연어회 쳐먹다가 걸린거 횟집 이름까지 나오고 ㅋㅋㅋㅋ
커뮤니티들 수사관들 위증한거 보고 다들 비난으로 들썩이고
유튜브라이브 생중계 보세요. 하고 있어요.
아주 도파민 빵빵터집니다. 눈을 못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