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트레블버킷이라고 하나카드 통해서 항공권을 처음 구매해 봤어요 어젯밤 10시경
아침에 일행중 한명의 영문 이름 알파벳을 수정요청했더니 수수료 5만원을 결재해야된다네요
항공사 수수료2만원 +여행사 수수료3만원
이러는게 맞나요?
항공권환불은 24시간전이라 항공사 수수료는 없다하고 여행사에는 45,000원 결재해야된다고
이런 여행사는 처음이라 혹시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이게 맞는건지 여쭤봅니다
성도 아니고 이름 변경에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