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인 아줌마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공부도 했고 일도 계속 했는데 은퇴 후 놀다 보니 무료하네요
(평생 일 한 이는 노는 것도 잘 못 함)
요즈음 외국 관광객이 많이 오던데 특히 제 또래 나이든 분들은 통역이 필요할 거 같은데 어디에 알아봐야 할까요?
봉사로 생각하고 찾으니 죄다 학생용만 있더군요.
환갑인 아줌마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공부도 했고 일도 계속 했는데 은퇴 후 놀다 보니 무료하네요
(평생 일 한 이는 노는 것도 잘 못 함)
요즈음 외국 관광객이 많이 오던데 특히 제 또래 나이든 분들은 통역이 필요할 거 같은데 어디에 알아봐야 할까요?
봉사로 생각하고 찾으니 죄다 학생용만 있더군요.
몇 명 모아서 한번 해보세요.
문화관광해설사, 궁중해설사!!
거의 봉사나 마찬가지나 활동비 줘요.
외국인대상으로 진행하는거 추천해요.
한국사능력검정1급 따놓으면 유리합니다.
지인이 하고 있거든요
여행사를 통해 들어오니까 가이드가 있고
문화제를 찾는 외국인들이 지방에 내려올 경우를 대비
자원봉사 통역 모집 공고가 있을지도 ..
여행사를 통해 들어오니까 가이드가 있고
문화제를 찾는 외국인들이 지방에 내려올 경우를 대비
지방단체 홈페이지에 자원봉사 통역 모집 공고가 있을지도 ..
관관통역안내사 자격증 따셔서 본격적으로 가이드 하셔도되는데 자격증 따는건 그렇게 어렵진 않지만 일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죠
문화관광해설사도 알아보세요
교통비정도 받지만 무료하진 않으실듯요
여행사를 통해 들어오니까 가이드가 있고
문화제를 찾는 외국인들이 지방에 내려올 경우를 대비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자원봉사 통역 모집 공고가 있을지도 .
https://www.bbbkorea.org/ko/public/news/view/1436/
올해는 마감이지만 다음 기회에 도전해보세요.
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의료통역 어떠세요?
상급병원에 외국인 환자가 왔는데
간호사가 통역 봉사자 불렀다더니
70대? 할아버지가 오셨어요.
은퇴한 교수님 느낌.
영어 하시는데 멋져 보이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