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준
'25.9.4 6:37 PM
(220.117.xxx.35)
수준이라는게 분명 있어요
교양 상식 … 정말 달라요
진상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죠 ㅠ
2. 음
'25.9.4 6:43 PM
(118.235.xxx.149)
수영장도 마찬가지에요ㅜ윽
3. 또
'25.9.4 6:43 PM
(106.101.xxx.6)
그런 문제점이 있네요
조식되는 아파트 부럽
4. ...
'25.9.4 6:44 PM
(211.235.xxx.55)
저도 회사가 아닌 아파트 커뮤니티 다니다보면 진상들 더 거슬려요.
회사는 사회생활이니까 어느 정도 가리는듯한데
아파트는 본인 집 안방인줄 아는 분들이 꽤 있어요. 나름 잘사는 동네인데도 그래요.
5. 총량
'25.9.4 6:47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총량의 법칙이있죠
좋은학교나 나쁜학교나 날라리 있듯이 어드그룹이나 진상이 있죠
6. ..
'25.9.4 6:48 PM
(223.39.xxx.50)
그러네요
외부 식당은 또 볼 일 없지만
이웃끼리는 더 거슬리겠어요
7. ……
'25.9.4 6:48 PM
(39.7.xxx.17)
-
삭제된댓글
평소 칠칠맞지 못한 남편과 아이가 갑자기 선녀로 보일 정도에요.
8. 셀러가 되어보세요
'25.9.4 6:54 PM
(14.38.xxx.67)
진상진상 그런 진상없어요..인간애 없어지려해요..
세탁해놓고 반품해달라고...ㅎ
9. jason
'25.9.4 7:04 PM
(211.36.xxx.15)
요즘 개념없는 진상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정말 스트레스 ㅠㅠ
10. ...
'25.9.4 7:0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아파트 카페도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카페인지 키즈카페인지...
개를 데리고 오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럼 애견카페가 되는건가..
11. ....
'25.9.4 7:08 PM
(14.63.xxx.60)
2천세대 넘게 이용하다보니 별사람 다봐요. 셋이와서 둘만 음식시키고 한명을 몰래 샐러드바만 무전취식. 빵 몰래 비닐에 담아가는사람 일회용 버터 쨈 챙겨가는사람.. 우리아파트는 음료도 보리차 메실차 청포도차 등등 차가운거 마실수 있거든요. 그걸 텀블러에 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12. 저..
'25.9.4 7:09 PM
(112.151.xxx.218)
그렇게 거슬리면 거기서 식사하지 마새요..
혼자 구석에서 드시던지
13. ㅇㅇ
'25.9.4 7:15 PM
(39.7.xxx.118)
얼마전 식당갔는데요. 어떤 아빠가 아이와함께 식사를 하고 앉은 자리에서 양치를 하더라구요
14. 윗님은
'25.9.4 7:16 PM
(115.138.xxx.129)
-
삭제된댓글
입틀막같은 재뿌리는 댓글을 다네요
15. 112님은
'25.9.4 7:17 PM
(115.138.xxx.129)
입틀막같은 재뿌리는 댓글을 다네요
16. ......
'25.9.4 7:18 PM
(119.149.xxx.248)
돈많으면 단독주택 구미에 맞게 짓고 사는게 제일이에요 공동주택은 쾌적함에 한계가 있어요
17. ㅎㄹㅇ
'25.9.4 7:24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에
그 반대로 모여있음
충격적으로 무례하고 몰상식 70%
기본질서 잘지키는 시민 30%
18. ...
'25.9.4 7:25 PM
(106.101.xxx.89)
-
삭제된댓글
테이블 지저분하게 쓰고 가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의자에도 흘린 음식물이 묻어있고ㅠ
그나마 직장 회사 구내식당은 체면이라는게 있는데 아파트 공동식당이라고 더 막 쓰나봐요
19. 글서 조식
'25.9.4 7:48 PM
(112.167.xxx.92)
까페 수영장 있는곳 걸러요 까페도 애들이 우글거리고 개 데리고 오고 수영장에서 쉬싸고 물은 언제 갈지 모르겠고 이런저런 부대시설로 관리비는 비싸고 하니 부담 모든 부대시설을 다 이용하는것도 아니니
20. 뷔페식당도
'25.9.4 7:52 PM
(218.50.xxx.164)
마찬가지예요
할머니들 모임 멤버는 더 심해요 집게들고 음식더미 앞에서 떠드니 침이 침이..뱉는 수준
21. 놀며놀며
'25.9.4 8:14 PM
(210.179.xxx.124)
우리나라가 잘살게 된게 얼마안되어서 경제적으로 선진국일지 몰라도 뿌리깊은 매너나 의식은 아직 멀었죠. 급하고 이기적이고 남들 의식 안하고 뭐 그런면들이 존재합니다. 아파트니 그정도 느낄것이고 범위가 더 넓어진다면 중간기준으로 50%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필요하죠.
22. 휴
'25.9.4 8:28 PM
(211.218.xxx.216)
다른 건 그래도 참겠으나 부페식 음식 앞에서 기침하고 떠드는 인간들 극혐
23. 저
'25.9.4 8:37 PM
(74.75.xxx.126)
얼마전에 낮에 출장 나갔다가 식당에서 혼밥했는데요.
남이 해주는 밥 먹는게 행복해서 밥 반찬 싹다 먹고 그릇 포개서 치우시기 편하게 해 놓고 일어났더니 사장님이 주방 스태프 다 나오라고 해서 인사를 시키더라고요. 이런 손님 처음이라고요. 식당일 정말 극한직업인가봐요.
24. 평균
'25.9.4 9:02 PM
(116.126.xxx.94)
학력이 높고 젊은 사람들이 주로 사는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는데요...
재활용품 처리하는 곳을 보면 가관입니다.
종이 박스를 그냥 버리는 건 양반이고, 가끔 사용한 기저귀도 버리더군요.
도로변에 쓰레기도 많이 보이구요.
솔직히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25. ...
'25.9.4 9:19 P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우리나라 민도가 낮아요 중국보다 쬐금 나을까? 공동생활에 예의 안지키고 아파트 단지안에 벤치에 중고생들이 담배에 먹던 치킨쪼가리 쓰레기봉지 아주 기함입니다. 부모들이 항상 아이기본 예절 가르칩시다. 노인들은 그렇게 살다 가겠죠.
26. 얼씨구
'25.9.4 9:40 PM
(83.249.xxx.83)
서식하는 외국인들 다 튀어나왔구만.
한국욕하기 재밌지?
그래도 우리나라사람들 의식수준 꽤 높아진거 맞아.
십년도 더 전에 맨아래 땅끝 해수욕장가서 느낀거얌.
시골할배할매들도 얌전히 돗자리 깔고 쳐묵쳐묵 조용조용 코코 주무시는가운데,
웬 동남아 젊은 남자들 우르르 오더니 꽥꽥 거리기. 쓰레기 투하. 소주나발불고 병 굴리기.
어휴...단 두 시간 있다가는데 아주 초토화를 해놓고 가더라.
그 빈병이며 흰쓰레기들 내가 다 주워서 집에와서 버렸다.
도저히 그 쓰레기더미에서 즐길수가 없더구만.
울나라 사람들 비교수준 불가이고,
우리나라에 한국인 탈을 쓴 외국인들 넘 많아...............
27. ㅇㅇ
'25.9.4 10:05 PM
(118.235.xxx.134)
여행 갔다가 인천공항 들어오자마자 이게 한국이지.. 짜증
도대체 짐 찾을때 그 컨베이어 벨트 선 안으로 왜 다 들어가있는걸까요 그런다고 짐이 빨리 나오나..
선 뒤에서 서서 기다리는게 짐 나오는거 훨씬 잘 보이는데..
또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더 성급하고 못 기다려요
키오스크 줄 서있을때도 얼마나 붙어 서서 무언의 재촉하는지
28. ......
'25.9.4 10:06 PM
(116.36.xxx.34)
작년까진 조식주는 신축아파트 부럽다 이사갈까 했었는데 맘접었어요. 남편도 싫다고. 오며가며 마주치는 이웃들과 아침에 조식먹고 또 마주치는것도 그렇고 사우나서 벗고 만나는것도 불편하고 수영장도 그렇고... 좋은 스포츠센터 다니면 다 해결되고 밥이야 조금만 나가면 식당인데...됐다 관두자. 그랬네요.
29. nn
'25.9.4 10:16 PM
(221.138.xxx.71)
맞아요 우리나라 민도가 낮아요 중국보다 쬐금 나을까?
-------------
절대 아닙니다..
중국과는 비교 불가죠..
한국에 있는 중국 사람들은 그래도 외국에 나올 정도의 재력
외국에서 공부할 정도의 집안 뒷받침 등이 있는 사람이고요..
우리가 어쩌다 보는 중국 이슈도 사실 많이 순화된 겁니다요.
직접 가보시면 비교는 불가하죠.
한국은 이제 문맹도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학력자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30. ..
'25.9.4 10:18 PM
(104.28.xxx.110)
-
삭제된댓글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서 거론되고 고쳐나가면 좋죠.
저도 입국시 짐 찾을때 그 컨베이어 벨트 선 안으로 왜 들어가있는거 고치면 좋겠어요.
31. nn
'25.9.4 10:19 PM
(221.138.xxx.71)
아니 그래도 아파트 커뮤니티는 정말 별로입니다.
특히 수영장은. 좀...
40대후반 미혼남성이 커뮤니티에서 같이 수영하던
20대 중반 미혼여성에게 고백해서 난리났었거든요..ㅜㅜ
이게 이게.. 그냥 안가면 되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거라서...
암튼...수영장 목욕탕 너무 껄끄럽죠.
식당은 ...그래도 저는 사람들 매너는 괜찮았는데
한3년 먹으니까 메뉴가 너무 지겹고, 맛이 참 매번 비슷해서 물리더군요.
32. 공감
'25.9.4 10:55 PM
(223.38.xxx.119)
기빨려요 정말. 그리고 고인물 진상들이 텃세도 부림 ㅠㅠ
그리고 원글님 타박하는 사람 뭔가요. 원글님이 예민한 게 아니고 저 사람들이 진상인거지
33. 저 위 댓글중
'25.9.4 10:57 PM
(49.1.xxx.69)
오다가다 만나는 이웃들 불편하다고 있는데 서로 관심없으면 전혀 모르는 사람들 아닌가요 일부러 친해질려고 노력하지 않는한 신경쓸거 없는데요 신축아파트 이사온지 4년차지만 아는사람 바로 옆집 빼고는 아무도 없네요(옆집도 우연히 오다가다 할때 마주치면 눈인사만 하지 전혀 사적인 만남 없구 대화도 안해요) 사우나도 혼자 맘편히 다니고 편해요
34. ...
'25.9.4 11:26 PM
(1.241.xxx.220)
아.. 저는 아파트 커뮤니티 진상은 싫지만.
커뮤니티는 완전 좋습니다. ㅎㅎ 헬스장, 수영장, 사우나, gx, 까페, 게스트 하우스 다 아주 잘 이용하고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ㅎㅎ
내향형 인간이라 사우나에서 지인 만나는거 걱정했는데... 잘 만니지지도 않고 서로 흐린눈해줌.ㅋㅋ
다만 진상들만 까져주길.
35. 몬지
'25.9.5 12:51 AM
(125.176.xxx.131)
못배우고 가난하게 자란 사람들이 나중에 돈 벌어도
교양은 없어요 여전히.
개진상들....
다른 건 그래도 참겠으나 부페식 음식 앞에서 기침하고 떠드는 인간들 극혐 22222222222
36. ..
'25.9.5 1:28 AM
(173.48.xxx.217)
발끈하는 조선족들 많겠으나,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포함, 2세 젊은 중국인도 엄청많아요 .
관광인들 포함 150만명이라고 함.
37. ..
'25.9.5 1:29 AM
(173.48.xxx.217)
아는 부티크호텔 주인은 중국인 여행객 안받는대요. 방안을 쓰레기로 만들어놓고가고, 한번은 화장실바닥에 똥도 누고 갔다고함.
38. 진상
'25.9.5 2:03 AM
(118.220.xxx.220)
20~30퍼 넘는다고 봐요
민폐끼치는거 극도로 싫어해서
나열하신 것들 저도 너무 피곤해요
상식인데 어쩌다 보니 도덕적 기준이 높은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작은 사거리 한가운데 정차해서 마비 시키고도
당당하게 창문 내리고 있는 사람 보니까 동남아여자더군요
베트남이면 특히 그런 교통법규가 아무리 익혀도 익숙치않겠죠
39. 외국인
'25.9.5 6:14 AM
(39.112.xxx.179)
남의나라와서 1도 도움안되고 민폐끼치는
외국인들 싫다.제발 꺼져줘
40. 그렇게
'25.9.5 6:31 AM
(121.162.xxx.234)
거슬리면 거기서 드시지 마세요
가 아니라
집과 공용공간 구별 못하면 집구석에서 처드세요 가 맞지
꼴랑 만원 밥값 내면서
다른 이용자 쓰라 마라 인지.
41. 윗님
'25.9.5 7:14 AM
(121.128.xxx.105)
고칠건 고쳐야죠!!!
42. 제일
'25.9.5 7:41 AM
(58.29.xxx.141)
뷔페 가면 가장 싫은게 신발 신은 아이 인고 음식 담는 사람들
보통 접시는 아이가 잡고 있어요
그 신발 밑에서 이물질 음식으로 떨어질갓 같은데 음식 설명 하나하나 해가며 담는 사람들 뭐하는짓인가 싶어요
43. 외국가서
'25.9.5 8:21 AM
(185.244.xxx.165)
-
삭제된댓글
보면 중국인과 별차이 안나요. 나도 한국인이지만 부끄러운 자화상이죠.
44. ...
'25.9.5 8:34 AM
(118.221.xxx.39)
헤어롤 빼고는 제가 정말 극혐하는 것입니다.
(헤어롤은 이제 넘 많이 봐서 익숙해짐... 그리고 남에게 민폐주는 행동은 아니니..)
저는 한 번 가고 못 갈 듯 싶네요...
윗분처럼 저도 교양이 없는 한국인들 많다고 생각하고 중국인 욕할 것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엘베안에서는 다들 입 좀 다뭅시다... 그.. 1분도 안 되는 동안 꼭 떠들어야겠나요...?
45. ㅁㅁ
'25.9.5 8:49 AM
(112.153.xxx.225)
그 진상들이 알고보면 중국인 조선족일지도 몰라요
우리말 똑같이 하니 알수가 없어요
몽골사람들은 생긴것까지 비슷해서ㅎㅎ
일본사람들은 지들 나라서는 눈치보고 못하는 행동을 한국와서 하는 경우도 많고요
말안하고 한국인인척 하지만 다 보임ㅋ
어디에나 진상이 있지만 차츰 나아지려 노력해야죠.
욕만 한다고 달라지나요?
46. 음
'25.9.5 8:51 AM
(112.216.xxx.18)
그게 평균적인 모습입니다.
70프로정도 예의바르고 나머지가 좀 다들 뭐로든 튀는.
그게 평균적인 사회모습이고
그건 돈이 많든 적든 어떤 집단이든 거의 다 똑같다.
47. 음
'25.9.5 9:52 AM
(106.101.xxx.222)
단지 커뮤니티에 아는 사람 많을 정도 마당발이면 커뮤니티 없는 대단지 상가나 인근 피트니스 가도 어차피 이웃들 ㅎㅎㅎ
아예 나홀로 단지 연립만 있는 동네 이런데 아니고서야...
그리고 요새 경계선지능이나 이런 사람들도 많아요
뷔페서 침 바른 손으로 떠 먹거나 도로 넣거나 하는거 봤어요 특급호텔임
48. ...
'25.9.5 10:22 AM
(58.149.xxx.170)
다른건 그렇다해도
헤어롤은 이해안가요.. 무슨피해를 준건지..
그럴수도 있지 전체머리 다 붙인것도 아니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예여~
49. 저도
'25.9.5 11:14 AM
(49.1.xxx.69)
조식서비스 부러웠는데 보니깐 더러울거 같네요
다들 집에서 씻지도 않고 나와서 밥먹고 가고
밖에서 먹는 조식은 그래도 단정하게는 나오는데
50. 안감
'25.9.5 11:20 A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밥하는 수고 없이 느긋하게 한끼 먹을 생각하고 갔다가
식판들고 줄서서 와글와글
딱 직장다닐때 구내식당 생각나더만요.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오픈하고 한번 가고 안감.
음식대비 가격도 싸지 않고.
그거 유지하느라 어쩔 수 없이 내는 관리비가 너무 아까움.
51. 커뮤니티
'25.9.5 11:24 AM
(118.235.xxx.67)
신축아파트들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지요. 진짜 내 이웃이 이런 사람이었다니 알게되면서 혐오스러울때가 있음. 런닝머신에 음료 쏟고 안치우고 간 인간 잡히면 진짜 확!
조식서비스도 밥하는 수고 없이 느긋하게 한끼 먹을 생각하고 갔다가
식판들고 줄서서 와글와글
딱 직장다닐때 구내식당 생각나더만요.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오픈하고 한번 가고 안감.
음식대비 가격도 싸지 않고.
커뮤니티 유지하느라 어쩔 수 없이 내는 관리비가 너무 아까움.
52. . . .
'25.9.5 11:25 AM
(220.120.xxx.234)
-
삭제된댓글
세상은 넓고 특이종(진상)의 수는 25% 언저리이며, 이들은 고르게 퍼져있습니다.
어? 어떤 곳은 현저히 적던데? 하겠지만, 다른 관점의 특이종을 못보시는 겁니다.
53. 내비도
'25.9.5 11:28 AM
(220.120.xxx.234)
세상은 넓고 특이종(진상)의 수는 25% 언저리이며, 이들은 생각보다 고르게 퍼져있습니다. 흔하다는 말이죠. 어떤 형태로든.
54. 그냥
'25.9.5 11:32 AM
(59.10.xxx.178)
100명중 한명 진상있다고 생각하면
1000명이면 10명의 진상이구요
가구당 세대수로 만명 살면 그중 100명은 진상이다 행각해요
그냥 100명중 한명일거라 생각해요 ㅠㅠ
55. …
'25.9.5 11:43 AM
(222.237.xxx.194)
말많은 초대단지.거주하는데
사우나자리맡기, 핸드폰사용(미친거죠), 탕안에서 떵싸고
헬스장에 실외화 신고 오기,
수영장에 떵싸서 한바탕 난리
다음날은 토해서 난리
안씻고 집에서부터 수영복 입고오기
도서관에서 아이한테 소리내서 책읽어주기
카페테리아에서 아이가 어쩌든말든 방치
물놀이터에 태그안하고 개구멍(?)으로 들어오기
티하우스 테이블에 발올리기
등등 진상들을 실제로 목격하니 정신이 피폐해져요
56. 무슨
'25.9.5 11:48 AM
(61.43.xxx.178)
중국보다 조금 낫다뇨
중국 사람들 새치기는 일상
뭐라 하면 때릴것처럼 적반하장으로
난리치고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도 길거리든 상가든 아무데서나 바지 내리고
볼일 보는데가 중국이라는 나라에요 ㅠ
57. 어머
'25.9.5 12:16 PM
(1.242.xxx.150)
중국이 저래요? 저도 가봤지만 한번도 못본 모습
58. 저는
'25.9.5 1:36 PM
(39.120.xxx.163)
일본에서 오래살았는데요.
정말 아직 한국이 멀었구나 할때가 솔직히 좀 있어요.
일본 엄마들 다 그런것은 절대 아니지만,
공공장소, 수영장, 카페, 식당 절대 소음 못내게 하고 철저하게 입틀막 시켜요.
아직 우리나라 엄마들의 교육이 좀 시간이 걸려요.
내새끼 최고지상주의가 심해서..ㅠㅠ
59. 하아...
'25.9.5 2:25 PM
(83.249.xxx.83)
헤어롤이 왜 문제냐.
잠못입고 거리 활보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치아 닦으면서 식당에 앉아있는건요.
이케아 쇼룸에서 퍼질러 앉아 자는건요.
눈에만 해롭지 우리에게 뭔 피해가 있나요.
그러면 뭐 남에게 피해 안주니 아무렇게나 행동하는건 중국인 종특 아니었나.
여기 외국인들 많다보니 그들의 상식에 오염되어가는듯.
60. ...
'25.9.5 4:08 PM
(202.20.xxx.210)
의외로 위생관념도 더러운 게.. 화장실에서 손 안 씻고 나가시는 분들 너무 많이 봅니다.
61. 에구야
'25.9.5 5:18 PM
(175.196.xxx.76)
사우나 탕에 제발 똥이나 지리지 말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아가인지 연세 아주 많으신 어르신인지.... 도대체 누구일까요?
62. ......
'25.9.5 5:52 PM
(116.36.xxx.34)
-
삭제된댓글
저희부부 내향형이라 이웃과 교류없고 앞집도 얼굴마주칠일 없어서 길에서 보면 못알아볼정도예요. 그래도 한아파트 10년넘게 사니 저절로 이웃과 안면트게 되는 경우도 있고, 우린 못알아봐도 남들은 일찍부터 알고있었다고 하기도 하고.. 하여튼 전세로 살다 뜰거면 신축아파트 조식과 커뮤니티 부담 좀 덜 할것같은데 매매해서 오래도록 살면서 이용한다
63. ......
'25.9.5 5:54 PM
(116.36.xxx.34)
저희부부 내향형이라 이웃과 교류없고 앞집도 얼굴마주칠일 없어서 길에서 보면 못알아볼정도예요. 그래도 한아파트 10년넘게 사니 저절로 이웃과 안면트게 되는 경우도 있고, 우린 못알아봐도 남들은 일찍부터 알고있었다고 하기도 하고.. 하여튼 전세로 살다 뜰거면 신축아파트 조식과 커뮤니티 부담 좀 덜 할것같은데 매매해서 오래도록 살면서 이용하기엔 부담될것같아요.
64. 한국말하는
'25.9.5 6:08 PM
(211.235.xxx.211)
한국말하는 왜놈들 선족들 82에 많죠.
외국나가봐요 어휴 얼마나 더 엉망진창인지
우리나라정도면 그래도 나쁘지 않아요
진상을 전부인양 까내리지 마시길
65. 머래
'25.9.5 6:10 PM
(211.235.xxx.211)
일본 치켜올리지 마세요 전인류 최대의 민폐국가에요.
지들살자고
우리바다에 방사능 핵 오염수 수억톤 버려서 해산물 다 방사능 오염시켜 먹지도 못하게 한 인간말종 종자들
그 방사능 오염수가 전세계를 돌아 해양생태계를 죽이고 있죠
현재진행형으로.
전인류 최대의 민폐국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