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서재, 월간국회 9월호>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9월의 월간국회에 꼭 나와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최장수 코너인 국회의원의 서재에서 소개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흔쾌히 응했습니다.
보통 국회의원들과는 좀 다른 책을 소개한다고, 특히 헤르만 헤세의 책 소개는 처음이라고 하네요. 제가 소개하는 책들은 대부분 '사람'을 들여다보는 책들입니다.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심리분석 이런 내용들은 아니구요.
월간 해민책방도 했듯이 저는 책 이야기 나누는걸 정말 좋아합니다. 진솔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JpKE3pdXHWi26AxQCoVHdRDpMSg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