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진심이고 멋진 분인 줄은 몰랐어요.
명품 안 걸쳐도 사람 존재자체로 다른 사람에게 빛을 줄 수 있는 일을 할 수도
있다는 걸 느끼게 하는 분이네요.
이렇게까지 진심이고 멋진 분인 줄은 몰랐어요.
명품 안 걸쳐도 사람 존재자체로 다른 사람에게 빛을 줄 수 있는 일을 할 수도
있다는 걸 느끼게 하는 분이네요.
정말 멋지고 훌륭한 분이네요
세상 곳곳의 어두운 면들을 밝음으로
비춰주는 고마우신 분
보이는게 다는 아닙니다.
20년 동안 해왔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106님 보이는 게 다가 아니면.. 뭔데요?
실제로 본 적 있는데 되게 정중했어요.
팬들에게도 예의 깍듯이 차리고요.
엄마가 간호사여서 같이 운영하나봐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내가 알던 수십년 전의 그 사람이 아닐수도 있지요
사람 가치관음 변해요 좋게든 나쁘게든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내가 알던 수십년 전의 그 사람이 아닐수도 있지요
사람 가치관은 변해요 좋게든 나쁘게든
어쨌든 저기 상기된 일의 1%도 저는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박수 쳐 주고 싶네요.
엄마가 간호사여서 같이 운영하면 어떤가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고 댓글 쓰신 님
보이는 거 말고 아는 것 있으면 알려 주시던지요.
유지태 넘 멋지죠
가끔 선의의 행동을 한 유명인 들 글에 그게 다가 아니라는 식의 댓글이 달리는걸 보는데
다들 구체적으로는 안 적으시더라고요.
흘리지만 말고 적어주시든가.. 못적을것 같으면 아예 말을 마시든가 하는게 날 것 같아요.
유지태씨는 봉사활동도 오래한 사람이고 과거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다거나 뭐가 있다고 해도..선행은 선행이에요.
유지태님 너무 멋지네요
아내인 김효진도 밝고 이쁘고.
100퍼센트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사회 한구석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 건 맞는데요
저리 속이 꽉찼을까요?
보여주기식이라도 훌륭합니다.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러기
쉽지 않고 우리 대중에게 홍보도 되고 귀감이 되쟎아요.
긍정적인 방향으로..
옛날 영상인데
김수용이 얘기해주는거예요
김숙 반지하 살때
화장실에서 환기되라고 창문 열어두고 샤워했는데
지나가는사람이 에잇! 문닫았다고ㅋㅋㅋ
그얘길 들으면서 웃겨죽는 유지태표정이
제머리속에 박혀있어요ㅋㅋㅋ
내용보다 유지태웃는게 더재밌어요ㅋㅋㅋ
윗님 기억나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