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31 10:37 AM
(211.234.xxx.11)
어이가 없네요. 하는 짓이 초딩 같아요.
기분 나쁜 티를 좀 내셔야할듯요. 님을 좀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요.
2. ....
'25.8.31 10:40 A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웬만하면 사람 선의로 해석하는데 그 사람은 너무 이상한데요. 자잘하게 못되게 굴면서 쾌감 우월감 느끼는 타입 같은데 님이 순하니까 가까이 두고 그 ㅈㄹ인가 봐요.
3. ㆍ
'25.8.31 10:4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랄도 풍년
4. 그런사람을
'25.8.31 10:45 AM
(220.78.xxx.149)
왜만나나 싶네요
5. 엥
'25.8.31 10:48 AM
(123.212.xxx.149)
너무 이상한데요. 왜 저래요.
님이 만만해보인다에 한표.
6. 이상햐
'25.8.31 10:51 AM
(210.126.xxx.33)
동네친구가 뭐라고.
저라면 부부동반 자리도 없애고 거리두기 할듯요.
7. ..
'25.8.31 10:52 AM
(119.202.xxx.101)
그 묘한 기분나쁨이 만만하게 보고있는거였군요.
제가 그런여지를 주었으니 제잘못이네요.
흠..
8. ...
'25.8.31 10:53 A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
아뇨. 먼저 잘못한건 그 사람이에요. 이제 알았으니 멀리 하시면 되고요.
9. ...
'25.8.31 10:59 AM
(59.10.xxx.5)
님을 무시하고만요.
10. ..
'25.8.31 11:02 AM
(115.143.xxx.157)
또라이네요ㅋㅋㅋ
11. 어머나
'25.8.31 11:09 AM
(211.206.xxx.191)
저라면 이경우는 인연 끊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 계속 반복될 게 뻔한데 왜 만나야 하죠?
12. 원글님
'25.8.31 11:18 AM
(58.228.xxx.20)
무시당하고 있는데.. 혹시 친구가 원글님 남편에게 호감이 있는지 관찰해보세요~ 질투가 무의식 중에 발현되는 걸 수도 있어요~ 능력은 있는지 몰라도 인성은 별로라서 쭉 갈 인연은 아닌 것 같은데..
13. 나무크
'25.8.31 11:19 AM
(180.70.xxx.195)
처음부터 그랬나요???아니라면 님을 엄청 만만하게 보나보네요 ㅠㅠ 왜 그러럴까요??? 소중한 인연인데..
14. 그냥
'25.8.31 11:29 AM
(211.192.xxx.205)
인연 끊으심이...
그리고 동네 친구 부부동반 모임이 너무 잦은거 같아요.
끝이 좋지 않더라고요.
서서히 손절하시길요.
15. ㅇㅇ
'25.8.31 11:31 AM
(125.129.xxx.3)
-
삭제된댓글
그 묘한 기분나쁨이 만만하게 보고있는거였군요.---- 40년지기 친구가 그래서 저도 요즘 절연을 생각중....
16. ....
'25.8.31 11:32 AM
(211.201.xxx.112)
-
삭제된댓글
1-2주에 한번씩 부부동반 저녁. 별로 안 좋아보여요.
조청사건은.. 저도대체 이게 뭔가싶네요. 뭐가됐든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니.... 만남을 자제하심이..
17. 근데
'25.8.31 11:35 AM
(218.238.xxx.141)
너무 자주 만나네요
무슨 1~2주에 한번씩 보나요
사람은 원래 적당한 거리유지를 해야 관계가 오래가요
너무 가까우니 편해지고 함부러하게되는거예요
한달에 한번도 많은데 1~2주에 한번이라니...
그것도 남편포함? 헉
뭔일 생기겠네
18. ㅇㅇ
'25.8.31 11:39 AM
(119.204.xxx.8)
일단 친구가 잘못한거 맞아요.
그런데 친구가 조청을 냉장고에 다시 넣을때
님의생각, 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말한거야?
이렇게 물어볼수 있잖아요
이건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 궁금한거니까
얼마든지 물어볼수 있는 말인데
님은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 있었던거에요?
이런글이 올라올때마다 궁금했어요
왜 그 자리에서 자기 머리속의 생각을 말하지않을까?
상대는 그렇게 하고있는데, 친한 사이인데, 예의가 없는 말도 아닌데, 그냥 질문인데요.
그 상황에서 아무말도 안하신건지, 무슨말을 하신건지요
19. ...
'25.8.31 11:52 AM
(106.102.xxx.107)
-
삭제된댓글
원글은 아니지만 저도 그런 질문 못했을거 같은데 순간 나로서는 상상도 못한 당황스럽고 무안한 상황이면 그런 말이 안 나와요.
20. ...
'25.8.31 11:53 A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원글은 아니지만 저도 그런 질문 못했을거 같은데 순간 나로서는 상상도 못한 당황스럽고 무안한 상황이면 그런 말이 안 나와요. 바로바로 생각난대로 표현하는 스탈이 아닌 사람은 그러기도 해요.
21. ..
'25.8.31 12:01 PM
(119.202.xxx.101)
맞아요 갑자기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런말 할 타이밍을 놓쳤어요. 그러고는 한참을 속상했었어요...
22. ᆢ
'25.8.31 12:03 PM
(61.75.xxx.231)
글읽는데
님을 얕잡아보고
무시하는게 느껴지네요
서서히 거리두세요
님의 불만을 이야기 하는 순간
님만 바보되니 서서히. 꼭요
23. ....
'25.8.31 12:07 PM
(218.51.xxx.95)
두번째처럼 말 꺼내놓고 안 하는 짓을
한달 넘게 하던 인간
그때 연 끊지 않은 것을 나중에 후회했어요.
조청도 뭐하자는 거죠?
예의가 없네요. 이제라도 거리두세요.
24. ...!
'25.8.31 12:11 PM
(223.38.xxx.31)
전 너무 싫은데요.
25. ㅇㅇ
'25.8.31 12:18 PM
(125.130.xxx.146)
만약 또 만날 거면 글도 올리지 마시길..
고구마 사연에 뒷목이 땡겨요ㅠ
26. 그게
'25.8.31 12:24 PM
(223.38.xxx.138)
5년정도 만나면 어느 순간 그 사람 본성이 보입니다
어찌어찌 숨겨놨던 진짜 성격이 은연중에 드러나는거죠
그냥 시간 남을때 보는 이웃정도로 선 그으세요
상대방이 이미 그런듯 하니까요
27. 맞아요
'25.8.31 12:42 PM
(118.235.xxx.165)
이젠 조용히 인연을 정리하세요 남편에게도 얘기하고 안되면 이사가더라도 연은 끊어야합니다
28. 각보니
'25.8.31 2:10 PM
(118.235.xxx.95)
곧 손절할 사이구만
무슨 친구라고 공을 들이고 난리세요?
동네친구가 뭐라고 친구니 뭐니 남편끼리 주거니받거니
참나
얼마나 님을 무시하면 저런 행동할까ᆢ
에휴 제발 좀 친구 쉽게 사귀지마셈
29. ᆢ
'25.8.31 3:07 PM
(211.243.xxx.238)
친구아니에요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구
얼마나 만만함 저러나요
30. ....
'25.8.31 3:21 PM
(14.47.xxx.24)
집에 와서 자꾸 곱씹게 만드는 친구는 손절했어요.
님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요.
31. ㅇㅇ
'25.8.31 3:50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재수탱이
완전 갖고노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