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살은 결이 탱글하니 찢어져야 되잖아요
게맛살 처럼요
냉동 상태 그대로 끓는 국물에 넣어서 그런지
게살이 결이 없이 뭉클해요
해동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게 살은 결이 탱글하니 찢어져야 되잖아요
게맛살 처럼요
냉동 상태 그대로 끓는 국물에 넣어서 그런지
게살이 결이 없이 뭉클해요
해동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생선살보다 밀가루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거나 상했거나 둘 중 하나겠죠
게맛살 말고 꽃게 이야기 아닌가요?
살아있을때 냉동한게 아닌가봐요
살아있을때 손질해서 냉동하면 그래도 결이 있는데
죽어서 상해가는거 냉동했나봐요
선도가 안좋을수록 그래요.
저도 그느낌 들었어요.
최근 가을 꽃게라며 마트에서 박스로 샀는데 쪄 먹어도 꽃게텅을 끓여도 게살이 뭉클거리더라고요
아직 덜 컸나보다라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