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외샘인데...
높이 조절가능한 책상 있는집에만 가면.
초등들 어찌나 장난을 많이 치는지 너무 힘드네요..
꼭 장난이 아니어도 몸으로 눌러서 본의 아니게 움직이게 되고.
각도 조절 책상더 끝도없이 그 각도가 움직이고..
득보다 실이 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쓸데없이 막 움직이고 산만해지고...
차라리 높이에 맞는 저렴한거 사서 애들 크면 바꾸고 하는게 낫지........
하ㅡㅡ
수학 과외샘인데...
높이 조절가능한 책상 있는집에만 가면.
초등들 어찌나 장난을 많이 치는지 너무 힘드네요..
꼭 장난이 아니어도 몸으로 눌러서 본의 아니게 움직이게 되고.
각도 조절 책상더 끝도없이 그 각도가 움직이고..
득보다 실이 큽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쓸데없이 막 움직이고 산만해지고...
차라리 높이에 맞는 저렴한거 사서 애들 크면 바꾸고 하는게 낫지........
하ㅡㅡ
코드를 뽑으라고 하면 안 되나요
저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높이는 한 번 맞추고 그대로 각도를 위해 샀어요 거북목 방지용으로
코드가 무슨 소용. 끼우면 또 장난감이 되는데
책상이 문제가 아니라 애가 문제죠
그리고 원글은 첫댓글에 대답하는 싸가지가 그게 뭔가요?
누가 남 가르치는 게 직업아니랄까봐 자기는 불특정다수한테 가르치듯 다다다 해놓고
정성껏 답해준 사람한테 반토막난 혓바닥으로 참..
지나가다가도 참 불쾌합니다
번역: 버릇없는 애들 가르치려니 너무 힘들다. 사는게.왜이렇게 힘드냐, 이거 다 남탓이다!
초딩 가르치다보니 정신연령도 초딩이 됐나요. 반말로 댓글 찍찍 쓰는 게 딱 초딩 수준이네요?
애들이 문제지 책상이 문제인가요
높이 조절 책상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부모한테 얘기해야죠.
장난쳐서 못 하겠다고요.
식탁처럼 고정된 테이블로
자리를 옮겨서 가르치든가요.
수학 과외샘인데 문제의 본질이 뭔지 모르시는군요
학생 엄마에게 수업시간만큼은 책상 고정될수있게
방법을 의논하세요
샘이 코드를 뽑으세요.
수업시간에 애 콘트롤 하는것도 선생님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