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에 교묘한 괴롭힘이 있는 경우,
전체 팀원이 5명이에요.
1명 사리가 정확한 직원, 1명 나르시시트 여우 직원, 1명 중립적인 편이나 가해직원과 친한 편인 직원,
1명 피해자, 1명 가해자인 경우입니다.
가해 직원은 우선은 피해자만 갈구는 상황이긴 하지만,
언제든 조금이라도 약자로 보이면 마구 선을 넘고 짓밟는 스타일이구요.
이 가해 직원이 어려워하는 직원은 사리가 정확한 직원 1명 뿐이고,
가해 직원은 좀 모자른 나르시스트 여우 직원도 우습게 보고, 중립적인 편인 직원도 우습게 봅니다.
다만, 나르시스트 여우 직원은 가해 직원 편을 들고 있습니다.
이 경우, 피해 직원은 교묘한 괴롭힘을 묻고 혼자 가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사리가 정확한 직원이 포함된 팀내에서 오픈하고 돌려서 공론화하는 것이 옳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