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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현 기자 23년 페북
동양대 교수직 유지하려고 최성해에게 2천만원 갖다바쳤잖아요. 경향신문 기자가 기사 쓰려고 하니까 기사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잖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33896?sid=102
조국대표
된장찌개 논란에 대해
"겉으로는 서민인 척하지만, 실제로는 강남에서 사모펀드를 굴리던 이중적 삶을 그대로 살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진중권은
사모펀드 관련
여전히 헛소리 지껄이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