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찾아서 하는거다 라는 생각을 가져도,
막상 회사 있으면 직장인의 숙명인가 시키는
일만 하게 되네요.
10년차 이상되면 독자적으로 계획도 하고
자발적으로 업무 진행하게 되던가요?
전 자꾸 매너리즘 빠지고 계속 뭘 배워야하는게
힘들어지던데...
고연차에도 계속 활동, 성장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대단한것 같아요.
일은 찾아서 하는거다 라는 생각을 가져도,
막상 회사 있으면 직장인의 숙명인가 시키는
일만 하게 되네요.
10년차 이상되면 독자적으로 계획도 하고
자발적으로 업무 진행하게 되던가요?
전 자꾸 매너리즘 빠지고 계속 뭘 배워야하는게
힘들어지던데...
고연차에도 계속 활동, 성장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대단한것 같아요.
아무도 안 시킨다고 안 하다가는 짤리니까요.
주간보고 해야 하는데 적을 게 없으면 안 되니까 뭐라도 꾸역 꾸역 찾아 해야죠.
성향인듯..
일 성의 없이 하던 사람들이 고연차 된다고 바뀌는게 아니라
1년차, 인턴때도 일을 찾아서 하시던 분들만, 살아 남는거에요..
결국 성의 없이 일하시던 분들은 중간에 다 떨어져나가고 떠나요.
일 성의 없이 하던 사람들이 고연차 된다고 바뀌는게 아니라
1년차, 인턴때도 일을 찾아서 하시던 분들만, 살아 남는거에요..2222
ㅡㅡㅡ
아무리 같이 있었어도 간혹 다른 회사에서 레퍼런스 체크 들어오면 좋은 소리가 안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