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다이제스티브
비도 오는데 굳이 편의점가서 사 와서
결국 먹었네요 옴뇸뇸 ㅎㅎㅎ
이노무 식욕.... ㅜㅜ
후식은 메로나에요~ㅋㅋ
바로...
다이제스티브
비도 오는데 굳이 편의점가서 사 와서
결국 먹었네요 옴뇸뇸 ㅎㅎㅎ
이노무 식욕.... ㅜㅜ
후식은 메로나에요~ㅋㅋ
바로 아랫글도 다이제 얘기 ㅎㅎㅎ
저도 좋아하지만 자제하는데
오늘은 하나 사오렵니다
이 시간에 저만 먹은게 아니군요
애 초코과자 하나 뺏어먹었네요ㅎㅎ
저는 파스타 만들어(토마토페이스트, 베이컨, 새우, 양파) 소주랑 냠냠 했어요, 좀전에~
배불배불해서 이제 잠들고싶네요,
8시 운동가야 되는데ㅠ
님들 나빠요!!!
에이스 크래커 뜯으러 갑니다.
기상 직후 탄수화물은 지인~짜 건강에 안좋아요 ㅠㅠ
저도 예전에 자다가 깨서 과자를 몇봉지씩 먹고 다시 잔 적이 있을만큼 탄수화물 중독이었는데, 나이 50 넘으니 건강에 이상신호가 와서 고치고 있습니다
편의점..
게으름을 물리치는 식욕이군요..
다이제스티브 급 먹고 싶어지네요.
원글님 나빠요 ㅎㅎ
메로나는 있는데 과자는 없는 집
먹고싶네요
더들 왜 그러세요?
저도 한 때 탄수화물 홀릭이었는데
요즘은 55입을 정도로 ㅡ 상체만. 하체 66.
날씬해 졌다구요.
식욕을 참고 배고픔을 즐기자.즐기자 즐기자
유혹에 넘어가지 말자 말자 말자
ㅎㅎ다들 그렇게 드신다구요?
딴 세상 얘기같음
전 오전 열시 요보이땅 먹기시작
오후 여섯시즈음 저녁먹으면 땡
물도 안먹는 수준으로 몇십년 습관이라
모래알 씹는 맛 너무 좋죠
저의 최애 과자 탑3 안에 들어요 ㅎㅎ
참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적당히 입을 달래면서 살자구요 ㅋ
저 십년차 유지어터인데
먹고픈 간식류 다 먹습니다
다이제 한봉 사면 한달 먹어요 푸하하